• 예스24

    기자의 글쓰기

    • <박종인> 저
    • 북라이프
    • 2016-05-2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이 책은 글쓰기 힌트가 아니라 답이다!”기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글쟁이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24년 글쓰기 비법!사람들은 글을 쓴다. 매일 쓴다. 그리고 잘 쓰고 싶어 한다.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수가 많았으면 좋겠고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으면 좋겠다. 그럴듯한 자기소개서로 인사 담당자의 눈에 띄었으면 좋겠고 세련된 업무 메일을 작성했으면 좋겠다. 책 한 권도 내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이 책은 글쓰기 힌트가 아니라 답이다!”기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글쟁이 조선일보 박종인 기자의 24년 글쓰기 비법!사람들은 글을 쓴다. 매일 쓴다. 그리고 잘 쓰고 싶어 한다. 페이스북 글에 ‘좋아요’ 수가 많았으면 좋겠고 블로그 방문자가 늘었으면 좋겠다. 그럴듯한 자기소개서로 인사 담당자의 눈에 띄었으면 좋겠고 세련된 업무 메일을 작성했으면 좋겠다. 책 한 권도 내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 알라딘

    기적의 고전 독서법 - 고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모든 길은 고전에 답이 있다

    •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4-09-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저자는 고전 독서법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고전을 쉽게, 그리고 심도있게 독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이 세상에서 정말 아름답고, 가치 있고, 탐나는 것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고전이란 책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만, 고전이라는 책 속에 담긴 지혜와 높은 수준의 의식과 사고는 절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그것은 직접 책을 펼쳐 들고,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고,..

    저자는 고전 독서법을 통해 모든 독자들이 고전을 쉽게, 그리고 심도있게 독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이 세상에서 정말 아름답고, 가치 있고, 탐나는 것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고전이란 책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만, 고전이라는 책 속에 담긴 지혜와 높은 수준의 의식과 사고는 절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그것은 직접 책을 펼쳐 들고,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고,..


  • 알라딘

    길고 긴 나무의 삶 - 문학, 신화, 예술로 읽는 나무 이야기

    • 피오나 스태퍼드 지음, 강경이 옮김
    • 2019-05-2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가디언》 올해의 책,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네이처 북길고 긴 세월, 인류와 함께하며시와 소설, 노래와 그림, 신화와 역사 속에 등장한열일곱 가지 매력적인 나무들 길고 긴 세월 인류와 함께해온 나무들은 늘 우리 일상 곳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나무는 오랜 역사가 녹아 있는 문학, 신화, 예술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친근한 열일곱 가지 나무에 얽힌 다채로..

    《가디언》 올해의 책,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네이처 북길고 긴 세월, 인류와 함께하며시와 소설, 노래와 그림, 신화와 역사 속에 등장한열일곱 가지 매력적인 나무들 길고 긴 세월 인류와 함께해온 나무들은 늘 우리 일상 곳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나무는 오랜 역사가 녹아 있는 문학, 신화, 예술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도 친근한 열일곱 가지 나무에 얽힌 다채로..


  • 예스24

    길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 <알폰소 링기스> 저/<김창규> 역
    • 오늘의책
    • 2014-07-24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알폰소 링기스는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들을 자신의 철학에 녹여내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손꼽히는 철학자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는 특히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날 때 진실 된 나를 보이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몸동작, 복장, 그리고 머리 모양 등을 상대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지나간 삶의..

    알폰소 링기스는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들을 자신의 철학에 녹여내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손꼽히는 철학자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는 특히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날 때 진실 된 나를 보이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몸동작, 복장, 그리고 머리 모양 등을 상대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지나간 삶의..


  • 예스24

    김규항 교육 칼럼 -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 <김규항> 저
    • 전자책나무
    • 2012-08-12
    • 보유 5, 대출 0, 예약 0

    1990년대 초까지 서울영상집단과 민중문화운동연합에서 활동했다. 1998년 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2000년 홍세화, 진중권과 사회문화 비평지 를 만들어 편집주간을 지냈고, 2003년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키워지는' 한국 아이들을 응원하는 어린이 교양지 를 만들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다.책 소개고래가 그랬어 김규항 발행인이 지난 몇 해 동안 에 기고한 ..

    1990년대 초까지 서울영상집단과 민중문화운동연합에서 활동했다. 1998년 에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2000년 홍세화, 진중권과 사회문화 비평지 를 만들어 편집주간을 지냈고, 2003년 '사람이 아니라 상품으로 키워지는' 한국 아이들을 응원하는 어린이 교양지 를 만들어 발행인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등이 있다.책 소개고래가 그랬어 김규항 발행인이 지난 몇 해 동안 에 기고한 ..


  • 알라딘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 12가지 '도시적' 콘셉트

    • 김진애 (지은이)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11-1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b>★ &lt;김어준의 뉴스공장&gt;, &lt;알쓸신잡&gt; 도시건축가 김진애의 도시 3부작 ★<BR>일하고 거닐고 노니는 우리의 공간에서<BR>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지적 통찰<BR>“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b><BR><BR>우리 대부분은 도시에 ..

    <b>★ &lt;김어준의 뉴스공장&gt;, &lt;알쓸신잡&gt; 도시건축가 김진애의 도시 3부작 ★<BR>일하고 거닐고 노니는 우리의 공간에서<BR>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지적 통찰<BR>“사람이 들어오면 도시는 이야기가 된다”</b><BR><BR>우리 대부분은 도시에 ..


  • 예스24

    김희선의 성우 만들기

    • <김희선>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4-05-1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김희선의 성우 만들기]는 성우 경력 24년의 김희선이 말하는 성우, 성우가 되기 위한 정보를 수록한 도서이다. 좋은 성우가 갖추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우 공채 시험 분석, 훈련법, 자기 관리법 등을 꼼꼼히 안내한다...

    [김희선의 성우 만들기]는 성우 경력 24년의 김희선이 말하는 성우, 성우가 되기 위한 정보를 수록한 도서이다. 좋은 성우가 갖추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우 공채 시험 분석, 훈련법, 자기 관리법 등을 꼼꼼히 안내한다...


  • Y2북스

    깨달은 자의 노래 -2017-

    • 무위 박연호
    • e북 크리슈나
    • 2018-01-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이미 발행된 깨달은 자의 노래 13권에 이어 무위 박연호 신부님의 글 입니다. 신부 직을 그만 두시고 산속에서 평화롭게 사시며 적어오신 글들을 모았습니다. 매년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다 보니 14권 째의 책 " 깨달은 자의 노래 -2017-" 이 되었습니다. 굳이 1권부터 모두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무위님의 글은 논리적이거나 시간의 궤적을 따라 이해해야 하는 글은 아니기 때문입니..

    이미 발행된 깨달은 자의 노래 13권에 이어 무위 박연호 신부님의 글 입니다. 신부 직을 그만 두시고 산속에서 평화롭게 사시며 적어오신 글들을 모았습니다. 매년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다 보니 14권 째의 책 " 깨달은 자의 노래 -2017-" 이 되었습니다. 굳이 1권부터 모두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무위님의 글은 논리적이거나 시간의 궤적을 따라 이해해야 하는 글은 아니기 때문입니..


  • BOOKRAIL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

    • 장길섭
    • 나마스테
    • 2017-02-1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


  • 예스24

    깨진 어항 석촌호수

    • <서울교육방송> 저
    • 미디어북
    • 2014-07-28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시작부터 말썽과 논란의 중심축이었던 ‘제2 롯데월드 타워’가 결국 지하수에 침몰 위기를 맞았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매몰했던 그 송파강의 지하수 지류가 롯데월드 타워의 발목을 거세게 휘감고 있다. 조만간 넘어질 거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서가 롯데월드 타워를 휘감고 있다. 그러나, 롯데건설은 초고층빌딩 전문건축공법으로 울타리를 친다.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고 가장 먼저 했던 것이 ‘롯데..

    시작부터 말썽과 논란의 중심축이었던 ‘제2 롯데월드 타워’가 결국 지하수에 침몰 위기를 맞았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매몰했던 그 송파강의 지하수 지류가 롯데월드 타워의 발목을 거세게 휘감고 있다. 조만간 넘어질 거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서가 롯데월드 타워를 휘감고 있다. 그러나, 롯데건설은 초고층빌딩 전문건축공법으로 울타리를 친다.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고 가장 먼저 했던 것이 ‘롯데..


  • BOOKRAIL

    꽃을 읽다 : 꽃의 인문학;역사와 생태, 그 아름다움과 쓸모에 관하여

    • 스티븐 부크먼 외
    • 반니
    • 2017-09-0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Stephen Buchmann)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애리조나 대학의 곤충학, 생태학, 진화 생물학 외래교수이자 연구원으로 벌의 식물 수분활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UA 환경협회(UA Institute of the Environment)의 회원이며 애리조나-소노라 사막 박물관(Arizon..

    (Stephen Buchmann)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애리조나 대학의 곤충학, 생태학, 진화 생물학 외래교수이자 연구원으로 벌의 식물 수분활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UA 환경협회(UA Institute of the Environment)의 회원이며 애리조나-소노라 사막 박물관(Arizon..


  • 알라딘

    꿀벌과 철학자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왜 철학자들은 꿀벌의 세계에 탐닉했는가

    • 프랑수아 타부아요&피에르앙리 타부아요 형제 지음, 배영란 옮김
    • 미래의창
    • 2018-06-2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인간은 벌집에서 일하고 건설하고 저장하는 법을 배운다”원시와 문명의 경계를 지키는 신성한 동물 현대인들이 꿀벌의 멸종을 걱정하는 것은 꼭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이 걱정은 그리스로마 신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들은 양봉의 신 아리스타이오스가 겪은 인류 최초의 꿀벌 멸종 사건을 통해 왜 우리가 이런 불안에 시달리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꿀은 야생에서뿐 아니라 양봉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인간은 벌집에서 일하고 건설하고 저장하는 법을 배운다”원시와 문명의 경계를 지키는 신성한 동물 현대인들이 꿀벌의 멸종을 걱정하는 것은 꼭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이 걱정은 그리스로마 신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들은 양봉의 신 아리스타이오스가 겪은 인류 최초의 꿀벌 멸종 사건을 통해 왜 우리가 이런 불안에 시달리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꿀은 야생에서뿐 아니라 양봉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 북큐브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 치유하기

    • 크리스틴 퍼든, 데이비드 A. 클라크
    • 소울메이트
    • 2016-01-2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다룬 세계 최고의 강박장애 전문서! 강박장애 환자들이 강박사고를 다스리고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활용할 만한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치료법을 담고 있는 강박장애 전문서다. 10여 년째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이 직접 임상 연구를 통해 증명한 훈련법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앓..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다룬 세계 최고의 강박장애 전문서! 강박장애 환자들이 강박사고를 다스리고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활용할 만한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치료법을 담고 있는 강박장애 전문서다. 10여 년째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이 직접 임상 연구를 통해 증명한 훈련법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앓..


  • BOOKRAIL

    끌리는 사람은 품격이 다르다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관계

    • 유소운
    • 레몬북스
    • 2018-07-24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잡지사, 광고기획사를 다녔고 번역 작가로 출판계에 입문했다. 현재 전문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사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기며 행복한 책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저서로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그래도 긍정이 답이다』, 『하루 15분 나를 생각하라..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잡지사, 광고기획사를 다녔고 번역 작가로 출판계에 입문했다. 현재 전문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사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기며 행복한 책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저서로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그래도 긍정이 답이다』, 『하루 15분 나를 생각하라..


  • 알라딘

    끌어안음 - 외로움.상처.두려움과 당당히 마주하기

    • 타라 브랙 (지은이), 추선희 (옮긴이)
    • 불광출판사
    • 2020-03-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타라 브랙 7년 만에 신작2020년 1월 1일,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혜민 스님, 대니얼 시겔 등 강력 추천2003년 미국에서 발행된 타라 브랙의 첫 책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은 출간된 해부터 2020년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닷컴의 장기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이어 2013년 발행된 그녀의 두 번째 책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True Refuge..

    타라 브랙 7년 만에 신작2020년 1월 1일,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혜민 스님, 대니얼 시겔 등 강력 추천2003년 미국에서 발행된 타라 브랙의 첫 책 『받아들임(Radical Acceptance)』은 출간된 해부터 2020년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닷컴의 장기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이어 2013년 발행된 그녀의 두 번째 책 『호흡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True Refuge..


  • 교보

    끝없는 탐구

    • 칼 포퍼
    • 갈라파고스
    • 2008-03-20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진리를 향한 칼 포퍼의 끝없는 탐구를 담은 자서전 칼 포퍼의 자서전 .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인 칼 포퍼가 자신의 유년기와 또 다른 시절의 추억을 회고하는 책이다. 그 삶의 지적 연대기를 담고 있는 이 자서전은 1975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자기 저술의 핵심적 내용 몇 가지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그의 사상 전반에 대..

    진리를 향한 칼 포퍼의 끝없는 탐구를 담은 자서전 칼 포퍼의 자서전 .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인 칼 포퍼가 자신의 유년기와 또 다른 시절의 추억을 회고하는 책이다. 그 삶의 지적 연대기를 담고 있는 이 자서전은 1975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자기 저술의 핵심적 내용 몇 가지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그의 사상 전반에 대..


  • 교보

    끝없는 항로

    • 보이저(VOYAGER)
    • 교보문고
    • 2011-11-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 북큐브

    나 요즘, 분노조절 장애인가?

    • 공진수
    • 팜파스
    • 2015-12-1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분노’는 무조건 나쁘다? ‘억압된 분노’일 때만 그렇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른바 ‘분노 범죄’들이 일어나면서, 이젠 ‘분노’라는 감정이 절대악인 것처럼 여겨지게 된 듯하다. 분노하면 언제든 폭발하거나 분풀이를 한다는 공식이 생길 것만 같다. 하지만 사실 ‘분노’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분노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길 뿐이다. 그리고 조절되지 못한 분노가 억압되었..

    ‘분노’는 무조건 나쁘다? ‘억압된 분노’일 때만 그렇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른바 ‘분노 범죄’들이 일어나면서, 이젠 ‘분노’라는 감정이 절대악인 것처럼 여겨지게 된 듯하다. 분노하면 언제든 폭발하거나 분풀이를 한다는 공식이 생길 것만 같다. 하지만 사실 ‘분노’ 감정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분노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길 뿐이다. 그리고 조절되지 못한 분노가 억압되었..


  • 알라딘

    나, 참 쓸모 있는 인간 -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토지』가 건네는 말

    • 김연숙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07-3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나로서 존재하고 나로서 살아가는 삶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쉼 없이 걸어간『토지』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연은내게 포근한 이불이었고, 든든한 울타리이기도 했다.따끔거리는 가시방석이기도 했으며 시퍼렇게 날선 도끼였다.그들의 말과 삶은 내게 새로움이었다.그로부터 달라져가는 내가 뿌듯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버겁기도 했다.그럴 때마다 나와 함께 『토지』를 읽었던 사람들이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

    나로서 존재하고 나로서 살아가는 삶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쉼 없이 걸어간『토지』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연은내게 포근한 이불이었고, 든든한 울타리이기도 했다.따끔거리는 가시방석이기도 했으며 시퍼렇게 날선 도끼였다.그들의 말과 삶은 내게 새로움이었다.그로부터 달라져가는 내가 뿌듯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버겁기도 했다.그럴 때마다 나와 함께 『토지』를 읽었던 사람들이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


  • 알라딘

    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 - 자신이 이상한 줄 모르는 사람들

    • 니시다 마사키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 행성B(행성비)
    • 2020-02-0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정상과 ‘이상’의 경계에 선 사람들“마음의 병에 걸리면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른다!”우리 주변에 ‘그 사람 정신병자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온라인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실제로 사람을 살해하기도 한다. 정치판만 봐도 자신이 신봉하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자기 정당화를 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정상과 ‘이상’의 경계에 선 사람들“마음의 병에 걸리면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른다!”우리 주변에 ‘그 사람 정신병자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온라인에서 논쟁을 벌이다가 실제로 사람을 살해하기도 한다. 정치판만 봐도 자신이 신봉하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끊임없이 자기 정당화를 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