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_제프리 머레이제프리 머레이는 40년 넘게 아시아에서 기자와 작가, 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중국과 인도, 일본, 싱가포르에 오래 머물렀다. 그동안 펴낸 15권의 책 가운데 1997년에 출간된 두 권의 책,『Vietnam: Dawn of a New Market』과 『Simple Guide to the Customs and Etiquette of Vietna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중국..
지은이_제프리 머레이제프리 머레이는 40년 넘게 아시아에서 기자와 작가, 교사로 일했는데, 특히 중국과 인도, 일본, 싱가포르에 오래 머물렀다. 그동안 펴낸 15권의 책 가운데 1997년에 출간된 두 권의 책,『Vietnam: Dawn of a New Market』과 『Simple Guide to the Customs and Etiquette of Vietna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중국..
지은이_폴 노버리폴 노버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출판업자, 편집자, 작가로서 일본과 동아시아 연구에 깊이 관여해 왔다. 특히 폴 노버리 출판사, 일본 대학도서관, 글로벌 오리엔탈,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르네상스 북스에서 다양한 출판물을 출간했다. 2003년에는 일본 소사이어티 어워드, 2011년에는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디 오더 오브 라이징 선, 2013년에는 (사하, 야쿠티아 공화국,..
지은이_폴 노버리폴 노버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출판업자, 편집자, 작가로서 일본과 동아시아 연구에 깊이 관여해 왔다. 특히 폴 노버리 출판사, 일본 대학도서관, 글로벌 오리엔탈,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르네상스 북스에서 다양한 출판물을 출간했다. 2003년에는 일본 소사이어티 어워드, 2011년에는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디 오더 오브 라이징 선, 2013년에는 (사하, 야쿠티아 공화국,..
“제주에는 바다도 있고 바람도 있고 내가 두고 온 한 아름의 슬픔도 있다”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30대가 되어서야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볼 정도로 인생에 여행이라는 휴식조차 없었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제주 여행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고 인생을 되돌아본 이야기이다. 그녀는 오늘 당신이 길을 걷다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일상의 이웃이다. 평범한 사람이라고..
“제주에는 바다도 있고 바람도 있고 내가 두고 온 한 아름의 슬픔도 있다”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이야기30대가 되어서야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볼 정도로 인생에 여행이라는 휴식조차 없었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제주 여행을 통해 자신을 마주하고 인생을 되돌아본 이야기이다. 그녀는 오늘 당신이 길을 걷다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일상의 이웃이다. 평범한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