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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의 기억 : 김혜식 포토 에세이

    • 김혜식
    • 푸른길
    • 2019-07-2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충남 공주에 살면서 9회에 걸쳐 개인전을 연 사진작가.저서로는 사진집 『공산성』(2008), 『비단강을 건너다』(나태주 공저·2010),『금강은 언제나 아침이다』(2011), 『공주, 옛날이야기』(2011), 『쿠, 바로 간다』(2012) 등이 있다.2009년에는 ‘아라리요(이걸재 소리와 함께하는 사진 순회공연, 극단 마당)’를 공연하기도 했다.현재 공주에서 ‘새이학가든’을 경영하며 배재대학..

    충남 공주에 살면서 9회에 걸쳐 개인전을 연 사진작가.저서로는 사진집 『공산성』(2008), 『비단강을 건너다』(나태주 공저·2010),『금강은 언제나 아침이다』(2011), 『공주, 옛날이야기』(2011), 『쿠, 바로 간다』(2012) 등이 있다.2009년에는 ‘아라리요(이걸재 소리와 함께하는 사진 순회공연, 극단 마당)’를 공연하기도 했다.현재 공주에서 ‘새이학가든’을 경영하며 배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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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게 늙기 : 송차선 신부가 전하는 행복한 나이 듦의 지혜

    • 송차선
    • 샘터
    • 2018-08-0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1989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편입학하여 신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7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서품되었다. 1999년 1월부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 칼리지에서 ‘현대 영성’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10월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 지도 신부로 봉직한 후 2010년 2월 가회동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여 한옥 성당을 지었다.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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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빵

    • 최임순 지음
    • 헥사곤
    • 2017-01-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헥사곤 손바닥책 시리즈

    헥사곤 손바닥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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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홍석연 지음
    • 아인북스
    • 2017-07-2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성공한 사람은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실패한 사람은 구름 속의 비를 본다.성공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실패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홍석연 선생님께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쌓은 오랜 연륜으로 따뜻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짧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신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짧은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다스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

    성공한 사람은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실패한 사람은 구름 속의 비를 본다.성공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실패한 사람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홍석연 선생님께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쌓은 오랜 연륜으로 따뜻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짧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신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짧은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혀 다스릴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


  • Y2북스

    과거의 우물

    • 김준형
    • 좋은땅
    • 2012-10-1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이 글은 어떤 의미에서, 그 절반은 이야기나 어떤 메시지로,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은 의미의 굴레에서 벗어난 단어들의 끊임없는 행렬과 그 리듬으로 되어 있다. 글 속에 담아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큼이나 집합된 단어들의 운율적 흐름을 똑같이 소중하게 담은, 이른바 개인적인 혼잣말이다...

    이 글은 어떤 의미에서, 그 절반은 이야기나 어떤 메시지로, 그리고 그 나머지 절반은 의미의 굴레에서 벗어난 단어들의 끊임없는 행렬과 그 리듬으로 되어 있다. 글 속에 담아 전하고 싶은 이야기만큼이나 집합된 단어들의 운율적 흐름을 똑같이 소중하게 담은, 이른바 개인적인 혼잣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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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이야기 : 10人의 시선

    • 여보포토 (권해진외) 지음
    • 헥사곤
    • 2017-04-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는 헥사곤이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사진집이다.n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착실히 담아내는 작가들의 노력을 통해n우리 시대를 기록하고, 전자책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로써 세대가 함께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n매개가 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는 헥사곤이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사진집이다.n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착실히 담아내는 작가들의 노력을 통해n우리 시대를 기록하고, 전자책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로써 세대가 함께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n매개가 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 교보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 고매력
    • 지식인하우스
    • 2018-06-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더 이상 괜찮지 않은 이들을 위한 128가지 질문에 답하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우리들의 평범한 고민들과, 그 고민에 대한 고매력의 솔직한 답변을 담은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SNS에서 자칭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며, 아픈 질문에 독한 답변을 서슴지 않은 저자가 사랑에도, 사람에도 정답이 있을 리가 없는 질문들에 들려주었던 128개의 용기 있는 답변을 모아 엮었다. 전문 카운슬러는 아니..

    더 이상 괜찮지 않은 이들을 위한 128가지 질문에 답하다!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우리들의 평범한 고민들과, 그 고민에 대한 고매력의 솔직한 답변을 담은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SNS에서 자칭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며, 아픈 질문에 독한 답변을 서슴지 않은 저자가 사랑에도, 사람에도 정답이 있을 리가 없는 질문들에 들려주었던 128개의 용기 있는 답변을 모아 엮었다. 전문 카운슬러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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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 우리 시대 젊은 문인들의 유쾌한 인생과 따뜻한 위로

    • 안도현 외
    • 마음의숲
    • 2012-01-26
    • 보유 2, 대출 0, 예약 0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이,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해 전북 이리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출간하였다.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지 5년만에 복직되었으며, 1996년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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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 장민주 지음, 박영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01-22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행복하지 않다고불행한 게 아니야우리는 마음이 괴로워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판단할까 봐, 자신에 대해 누군가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어서 SNS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마저 속마음을 숨기고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렇다고 덜 불행해질까? 감정은 외면해도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안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인 채 하..

    행복하지 않다고불행한 게 아니야우리는 마음이 괴로워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판단할까 봐, 자신에 대해 누군가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어서 SNS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마저 속마음을 숨기고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렇다고 덜 불행해질까? 감정은 외면해도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안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인 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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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하루 : 하루하루 마음 글

    • 임하나
    • 춤추는고래
    • 2020-12-0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에 종사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지만, 곧 스스로 행복하지 않은 삶에 염증을 느끼고 자진 퇴사 했습니다.그 후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했고, 마침내 작고 소박한 카페를 운영하는 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은 카페를 찾아주는 손님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위한 맛있는 차를 만드는 재미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에 종사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지만, 곧 스스로 행복하지 않은 삶에 염증을 느끼고 자진 퇴사 했습니다.그 후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했고, 마침내 작고 소박한 카페를 운영하는 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은 카페를 찾아주는 손님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위한 맛있는 차를 만드는 재미에..


  • 교보

    교과서에 싣고 싶은 나의 수필

    • 대표에세이 문학회
    • 코드미디어
    • 2010-11-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수필작가들이 들려주는 마흔여섯 가지 보석 같은 이야기 『교과서에 싣고 싶은 나의 수필』. 신인상 수필 당선자의 모임으로 1984년 수필 문단의 최초 동일 문예지 출신 동인 모임으로 결성된 ‘대표에세이 문학회’의 작품을 수록했다. 정목일의 ‘어머니의 김치맛’을 비롯해서 김학, 정주환, 김홍은, 안윤자, 김사연, 이해숙, 박미경, 김정화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수필작가들이 들려주는 마흔여섯 가지 보석 같은 이야기 『교과서에 싣고 싶은 나의 수필』. 신인상 수필 당선자의 모임으로 1984년 수필 문단의 최초 동일 문예지 출신 동인 모임으로 결성된 ‘대표에세이 문학회’의 작품을 수록했다. 정목일의 ‘어머니의 김치맛’을 비롯해서 김학, 정주환, 김홍은, 안윤자, 김사연, 이해숙, 박미경, 김정화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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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김밥 : 탈무드 하브루타, 가재울초 용강초 신북초 강명초 잠일초

    • 서울교육방송 지음
    • 서울문학
    • 2016-06-0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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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을 마무리하며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7-10-1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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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방진

    • 이광수 지음
    • 유페이퍼
    • 2016-07-1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Y2북스

    구사일생으로 오사카에 착륙하기까지

    • 안창남
    • 온이퍼브
    • 2018-10-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안창남! 100년 전 한국 최초 민간인 남자 비행 조종사. ""오오 되었다!"" 부르짖으면서 거의 착륙될 즈음에 나는 다시 휘돌아 해변을 끼고 돌아 10분에 갈 것을 30분이나 되도록 돌아서 다시 진로를 찾어 돌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간신히 20분쯤 가느라니까 날은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무서운 폭풍이 나갈 길을 못 가게 하려는 듯이 몰려왔습니다.본문 중에서..

    안창남! 100년 전 한국 최초 민간인 남자 비행 조종사. ""오오 되었다!"" 부르짖으면서 거의 착륙될 즈음에 나는 다시 휘돌아 해변을 끼고 돌아 10분에 갈 것을 30분이나 되도록 돌아서 다시 진로를 찾어 돌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간신히 20분쯤 가느라니까 날은 캄캄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무서운 폭풍이 나갈 길을 못 가게 하려는 듯이 몰려왔습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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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성 풍자 유머 지구촌 천태만상

    • 박영만
    • 프리윌
    • 2017-11-0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상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연단과 출판계 활동을 거쳐 현재는 북라이팅 디렉터와 프리윌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 『O.헨리 단편 콘서트』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인생 열전』,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상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오랜 연단과 출판계 활동을 거쳐 현재는 북라이팅 디렉터와 프리윌출판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 『O.헨리 단편 콘서트』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인생 열전』,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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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존엄, 10시 18분

    • 은수미 지음
    • 지식공작소
    • 2016-04-0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2016년 2월 24일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 표결을 막기 위해 10시간 18분 동안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한 은수미 더민주 의원의 발언 내용을 담은 책이다. 기록적인 시간 뿐 아니라 진정성이 녹아있는 절절한 내용으로 이른바 ‘필리버스터 현상’을 만들어낸 은수미 의원은 ‘한국의 야당에도 이런 국회의원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을 끌어내며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

    2016년 2월 24일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 표결을 막기 위해 10시간 18분 동안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한 은수미 더민주 의원의 발언 내용을 담은 책이다. 기록적인 시간 뿐 아니라 진정성이 녹아있는 절절한 내용으로 이른바 ‘필리버스터 현상’을 만들어낸 은수미 의원은 ‘한국의 야당에도 이런 국회의원이 있었구나’하는 감탄을 끌어내며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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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변호사를 꿈꾸는 졸업생 김동후 선배

    • 김보은 인수중 대표기자 지음
    • 미디어 북
    • 2017-03-1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군대이야기 포상휴가와 SOFA

    • 향암
    • 유페이퍼
    • 2017-09-26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Y2북스

    귀농귀촌 SNS로 돈버는 방법

    • 장창훈
    • 서울문학
    • 2017-09-0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해당 도서는 귀농귀촌 종사자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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