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우리를 덮쳐올 때, 주저앉을 것인가 헤쳐 나갈 것인가?현재를 살아갈 힘과 미래를 변화시킬 용기를 주는 세계적 심리치유학자의 조언불안이 인생을 덮쳐올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불안을 야기하는 온갖 요소를 없애고 내적 힘을 회복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심리치유학자 브렌다 쇼샤나의 새 책 [걱정 버리기 연습]은 분노, 두려움, 자기혐오, 무기력, 부정적 공상 등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제거..

여행은 개성을 찾는 길. 낯선 터키를 여행하며 모녀지간 조차 서로 알지 못했던 개성을 발견한다.우리는 과연 내 엄마를 혹은 내 딸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일까?동유럽을 3개월간 여행하고 먼저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 도착해 정열의 밤을 보내던 딸이 한국에서 홀로 날아온 친엄마를 맞이한다.그리고 15년만의 어색한 동침.. 을 시작으로 별난 모녀의 터키 배낭 여행기가 시작된다.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각..

Touch는 공유와 기부로 제작되는 무료 전자책이다.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이야기를 기부받고, 출판 분야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다.또한, 사회적 전자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에 담긴 이야기는 물론 를 만들기까지의 경험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Touch 제6호의 주제는 ‘몸짓’이다. 한 해의 절반을 훌쩍 넘긴 시점에서 당신은 이제까지 어떤 몸짓들을 하고, 해 왔고, ..

혁신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세상을 바꾸는가? 세계 일류 혁신자들의 발자취이 책은 비즈니스와 기술, 공학과 교육, 정부와 사회 정책, 대중 매체,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대변화를 일으킨 혁신자 31인의 인터뷰를 싣고 있다. 전 세계의 탁월한 혁신자 31여 명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창의적인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통분모와 아울러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또 다른 단편. 북극해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독으로 키워진 라파치니의 딸. 그녀를 사랑하게 된 조반니. 그녀가 원한 것은 사랑받는 여성이었다...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죽은 이후에도 그칠 줄 모르는 그녀의 사랑. 잭, 나의 사랑.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폐가로 알려진 집의 창에 아름다운 미녀의 모습이! 나를 부르는 그녀의 손짓. 그녀의 정체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56년 만에 밝히는 사뮤엘 후작의 과거. 친구를 위해 찾아간 집에서 빗을 내밀며 머리를 빗겨달라는 친구의 아내...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무덤 속에서 3일을 지내다 다시 살아난 라자루스. 그가 밝히는 무덤 너머의 세계. 그를 두려워하는 이 세상 사람들의 모습..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골동품 가게에서 사들인 거울 속으로 매일 저녁 찾아오는 아름다운 아가씨의 정체는? 저는 조금이라도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약간은 황당하게 느껴지는 유령의 제안. 자꾸만 주위를 맴돌며 그녀와의 밀회를 방해하는 유령. 과연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러시아는 유럽이면서 동시에 유럽이 아닌 나라다. 이런 수수께끼 같은 말이 있을까? 지리적으로 동유럽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또한 아시아에 광범위한 영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중국, 몽골, 우크라이나, 폴란드, 핀란드 등 동아시아부터 동유럽 및 북유럽까지 십여 개의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다.그렇기 때문에 볼거리 또한 무궁..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 런던 시내 한복판에 유령의 집이 있다! 무엇인가가 보이는 것도,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도 아니지만 그 집에는 틀림없이 유령이 있다. 유령의 집, 그 정체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 일확천금의 기회. 그것을 얻기 위해 그녀를 살해했다. 그녀가 밝힌 행운의 숫자들의 비밀...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 숲 속에서 갈가리 찢진 채 목숨을 잃은 사내. 배심관들은 퓨마의 습격이라 판결하지만......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의 정체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네 번째 작품! 성직자의 신분으로 그녀를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그녀에게 제 피를 빨게 해도 되는 건가요? 성직자로서의 나, 그녀의 연인으로서의 나. 과연 어느 길을 택해야 하는 걸까요........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 수많은 명작을 남긴 작가 찰스 디킨스의 판타스틱 단편소설. 신호등 아래에 나타나 손을 흔들어대는 그 유령은, 대체 제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왜 좀 더 분명하게 뜻을 전달하지 않는 걸까요? 유령이 나타날 때면 어김없이 터지는 철도 사고...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작품! 정월대보름밤,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 묘령의 여인. 하지만 그녀의 집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한 절의 방에 그녀의 관이........

세계 문호들의 판타스틱 단편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작품!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 그녀는 지난날의 추억을 돌아보고 여러 가지 부탁을 남긴 뒤 여행을 떠난다. 길고 긴 여행 직전에 그녀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