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지식과 논의를 바탕으로 농업 생명 공학 기술의 잠재력과 개발 과정 및 그 산물의 안전성과 위해성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2년에 결성되었다. 현재 대학, 연구소, 산업체, 정부 기관에 소속된 농학자, 생명공학자, 환경과학자, 의사, 법학자, 사회과학자 등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지아주립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뉴욕의 '여성들을 위한 프로젝트'의 문학 자문자

현대주의로 특징지워지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각과 예술적 특성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파헤치는 작가로 유명하다.인간의 괴팍함에 대한 가장 훌륭한 변홋, 가장 뛰어난 예술세계의 리포터, 마치 잉크나 먹물이 튕기듯 대상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데 거침이 없는 자, 예술적 기교와 경제적 표현성이 훌륭한 조화를 이루어, 그는 특히 60년대를 전후한 서구 예술세계를 이해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지성적 가교'가..

1945년 부산 출생. 부산 동아중·해동고 졸업,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1976년 제1회 신인상 중편소설 당선. 현,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 운영장편소설 『살인방정식』외 3권, 희곡집『안개주의보』외 2권, 장편동화 『머나먼 나라』외 8권, 연극평론집, 극작실기론 등 여러권이 있음. 한국동화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부산연극제희곡상 등 수상. 부..

낯선 땅, 길이 끝나는 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사랑과 마주치다 1년간 네 번의 방문, 180일간 네팔에서 머물며 그들과 뒤섞여 살며 사랑했던 충일한 삶의 기록. 이 책은 일반적인 여행에세이처럼 낯선 여행지에서 떠오른 가벼운 생각의 편린을 단편적으로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다. 네팔이라는 순수한 땅에 머물며 만난 사람들, 그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랑한 기억들을 적어 내려간 진정성 있는 기록..

오늘의 한국을 만든 결정적 장면 29가지 그 변혁의 드라마를 만난다! “역사를 아는 자는 무너지는 담장 아래 결코 서지 않는다.”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리는 중국 당나라 사서 《정관정요》에 나오는 말이다. 이는 역사를 아는 것, 더 나아가 역사가 본연의 진실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 책은 ‘흥미’에만 초점을 맞춰 종종 역사 왜곡을 낳는 대중 역사서의 한계를 뛰어..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8년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비지팅 스칼라로 정치과학을 수학했다. 1992년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를 거쳐 2000년에 「중앙일보」로 옮겨 정치부ㆍ사회부ㆍ탐사기획 부문에서 일해 왔다. 현재 「중앙 SUNDAY」 사회탐사 부문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강민석 칼럼’을 연재 중이다. 한국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THE TEPS 실전연습 850 : 청해』는 “파트별 출제유형 - 파트별 훈련 - Mini Test - Actual Test”의 체계적인 연습 방식을 통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전문제집이다. 우선 “파트별 출제유형”에서 주요 출제유형과 전략을 익힌 후 “파트별 훈련”에서는 각 파트의 성격에 적절한 여러 가지 형태의 청취 훈련을 한다. Mini Test 3회분을 통해 앞서 훈련..

『국제 법률 영어』는 영국 Cambridge 대학에서 주관하는 국제법률영어인증시험(International Legal English Certificate, ILEC) 대비서 겸 대학교재이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마치고 뉴욕주 변호사자격증을 취득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의 원어민이 아닌 토종한국인이 영어로 된 법관련 책자나 문서를 접할 때 쉽게 실수하기 쉬운 영어단어와 숙어 표현을 ..

영문법, 이제 우리말로 영어를 배워봐! 『백 투 더 베이직 잉글리시: 케로조의 영문법 입문 레벨1』. 영어의 기초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개구리왕국의 케로조와 폰타로가 어렵게만 보이는 영문법을 쉬운 글과 그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한다. ‘이해해야 할 것’과 ‘외워야 할 것’을 따로 정리해 두어 영어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 대신 이해하는 것에 먼저 ..

영문법, 기본을 다져야 제대로 할 수 있다! 『백 투 더 베이직 잉글리시: 케로조의 영문법 입문 레벨2』. 영어의 기초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개구리왕국의 케로조와 폰타로가 어렵게만 보이는 영문법을 쉬운 글과 그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한다. ‘이해해야 할 것’과 ‘외워야 할 것’을 따로 정리해 두어 영어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 대신 이해하는 것에 ..

영문법, 이제 암기하지 말고 이해를 해봐! 『백 투 더 베이직 잉글리시: 케로조의 영문법 입문 레벨3』. 영어의 기초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개구리왕국의 케로조와 폰타로가 어렵게만 보이는 영문법을 쉬운 글과 그림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한다. ‘이해해야 할 것’과 ‘외워야 할 것’을 따로 정리해 두어 영어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 대신 이해하는 것에 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부자가 되고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 누구나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성공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강조하며, 누구나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생각함으로써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부(富)를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비난해야 한다고 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탄생시킨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벤섬 수용소의 전설적인 위대한 축구 이야기. 축구는 남아공의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사람들의 상징이었으며,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인간의 위엄을 찾는 도구로 축구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구타와 고된 노동으로 힘겨운 수감 생활을 이어가던 수감자들은 간수들 몰래 셔츠를 둥글게 뭉쳐 축구를 하기 시작했고,..

「포켓브러리」 제5권 『내 몸의 소중한 재료, 영양소 STORY』.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연료가 되어주는 영양소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양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아 건강을 지켜나가도록 이끌고 있다...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시리즈 『영양요법, 내 몸을 살린다』. 날이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기름지고 서구적인 식생활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 성분의 비밀,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영양 백서를 펼쳐낸다.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식사를 거르고 운동하지 않고 편하게 문제를 이들이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영양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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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회화 사전! 『네이티브와 통하는 영어회화 사전』영어권 문화와 상황을 중심으로 필요한 표현 5,000여 개를 모은 영어회화 책이다. 회화에 필요한 어휘를 각 페이지마다 따로 정리해 단어를 바꾸면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문화 TIP’을 준비해 영어권 문화를 알고 언어가 형성된 배경을 이해하며 영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

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어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는 중국 고전의 지혜를 엿보자!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난세를 살아가는 지혜 『지혜의 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인 김세중은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처세술과 고사성어의 기원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난세를 이기는 지략을 소개한다.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고 이..

한국서비스연구소, 한국서비스교육원 대표 김춘애의 『홀딱 반하게 하라』. 삼성전자 생산직원에서 인맥관리 전문강사로 변신한 저자가, 그동안의 강의 경험을 망라하여 매력적인 나를 만드는 36가지 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맥관리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사람부자가 되어 자신의 삶에서 승리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를 실었다. 스스로의 인맥관리를 점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