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가 남긴 영혼의 목소리! 언제 어디서나 원문으로 즐기는 포켓판 만델라 명연설집 『만델라스피치 엣센셜』.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2013년 12월 5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넬슨 만델라의 삶을 관통해 왔던 주제에 관한 명 연설문 8개를 발췌·수록했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공공정보의 자율적 개방 확산을 위한 제도도입 및 적용 방안 연구』는 공공정보의 자율적 개방을 확산할 수 있는 제도 도입 및 실행 방안 마련. 국내 행정ㆍ공공기관에서 공공정보의 개방을 결정하는 중요요인 및 기준 도출. 검토된 기준에 의거 공공정보의 자율적 개방을 확산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 방안 마련. 자율적 개방 확산을 위한 제도 도입시 필요한 추진체계 구축 방안(기술적ㆍ관리적 조치 등)...

『김병천의 영어를 한글처럼 술술해석』은 보통의 영어교육을 받은 성인들이 강의를 들은 후 주니어 영어소설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기존의 거꾸로 해석이 아닌 영어문장이 쓰인 순서대로 해석을 하는 방법을 분야별 분석과 예문을 통해 소개한다...

대한민국 물류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물류산업은 국가 기간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갈 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해운/항만/항공/물류 전문 미디어그룹 (주)코리아쉬핑가제트에서는 커버스토리에 실린 물류시대리더 12인의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을 E-book으로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민국 물류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물류기업 대표 및 관련 기관장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물..

우리가 살고 싶은 세계에 대한 유쾌한 상상들을 만나보자! 『소셜픽션 지금 세계는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는 세계가 지금 어떤 사회를 상상하는지에 대한 안내서이다. 참여, 자립, 달라지는 정부, 알고리즘 사회라는 4개 분야로 나누어진 11개의 혁신적인 기획들로 미래를 바꿀 오늘의 상상을 제시한다. 경제, 생활, 문화, 과학을, 가로지르며 담대한 상상으로 세상을 바꾸어 내는 소셜픽션이라는 미래 ..

하사람 첫 번째 이야기‘정다운교회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냄새’정돈 되지 않은 분위기, 완벽하지 않은 분위기 그래서 편안함과 여유로운 분위기, 흐트러져 있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의 규칙이 흐르는 사랑방 같은 정감을 주는 교회 크지도 않은 안채 아랫목에는 곰방대를 물고 계신 할아버지 그 옆에는 할머니가 손주에게 줄 고구마를 화롯불에 굽고 계시고 한편에는 포대기에 쌓여 새근새근 잠에 빠져 있는..

장사의 시대, 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는가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자수성가한 대한민국 대표 장사꾼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VVIP 자산관리팀장으로서 수많은 슈퍼리치들의 자산관리를 해온 저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인터뷰하여 좌절과 실패 끝에 일어선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하고자 했다. 저자가 만난 ‘한국의 장사꾼들’ 중에는 잘나가던 은행을 그만두고 창업한 30대 여성, 50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은 대학과 같은 비영리단체들이 어떻게 새로운 나눔을 실천하고, 효율적인 나눔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연구한 책이다. 대학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을 찾아보고, 한국대학의 사회적 책임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한다. 서울대학교의 주요 사회적 활동사례와 사회봉사 역사가 가장 오래된 미국에서 5개의 대학을 선정하여 이들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관한 우수사례들을 살펴본다...

김구의 백범일지는 지금 읽어도 감동적인 글이다. 조국의 광복은 이루어졌지만 아직도 완전한 자주독립은 이루지 못했다. 통일이 되고 세계로 향하여 우리 민족이 웅비할 때 백범 김구 선생님이 원한 완전한 자주독립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필독서인 백범일지를 다시 내는 것은 김구 선생님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과 같..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는 한 부부의 평행선을 긋는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내적 욕망에 대한 이야기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아내는 남편을 위해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해 가..

세상을 사는 지혜가 담긴 명사들의 명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명품인생이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그가 남긴 지혜의 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 책은 그의 저서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Poor Richard’s Almanac)에서 명언만을 발췌하여 수록한 책이다. 저..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는 늙은 총각 최가와 유부남 박가의 하룻밤의 기행기다. 그들은 순댓국집에서 만나 사람들을 관찰하고,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도우미를 찾는..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는 경위서 안에 단편소설을 담은 ‘액자 소설’ 방식을 취하고 있다. 불법 과외 혐의를 받고 구청에 경위서를 쓸 처지에 놓인 주인공은 과거 도망자 신세..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에서 순박한 여대생인 ‘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복잡한 생각을 가진 선배인 ‘하고형’을 짝사랑한다. 나는 드디어 한나미에서 졸업여행 ..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한 노인을 오랫동안 관찰한 내용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소설 속에서 노인이 발언한 과거 일이 어디까지 진실인지, 또 주인집 남..

민병수의 소설은 미로 안에 갇혀 있는 부자유스런 소시민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부유(浮游)를 통해, 인간이 지닌 절대적 한계상황과 내면적 공허함을 담담한 필치로 묘사해 나가고 있다. 은 상하관계가 엄격한 군대 조직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상하 불복종 사건’을 통해, 이 세상 그 어떤 단단한 조직이라도 인간(개인)을 결코 넘어서..

이 책은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몰아내고 그곳에 긍정의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상을 앞서 살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남긴 보석 같은 글을 인용하면서 그 뜻을 더 음미할 수 있도록 아포리즘의 형태로 감동적인 주석을 담은 책이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인하여 마음에 작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상자를 마련하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20대 청년들을 주 독자층으로 삼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창업정보를 담았다. 특히 창업지원프로그램 정보와 창업지원자금을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싸인 청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 책을 보면서 창업에 대한 방향을 잡고,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듣기에도 기술이 있다.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들으려면, 또 듣는 이가 칭찬을 받으려면 듣는 태도와 방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잘 들어도 좋은 평을 받을 수 있다. 책에는 듣기를 위한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는 모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글쓰기를 잘하면 말하기도 자연히 잘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열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만 제대로 익혀도 당신의 말하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