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신춘문예 시 등단. 중앙대학교대학원연합총동문회 초대회장.현) (사)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상임고문. K뷰티의료신문 논설실장.수상 : 안양시민대상, 경기도문화예술대상저서 : 시집 『어머니 저는 언제나 죄인입니다』, 희곡 <각설이>, <끝없는 종말>..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주최 호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소설 「낭만의 시대는 가고」로 월간 <문학세계>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 공포소설 「귀신이 쓴 책」을 출간했다. '언더프리’ 회원작가, 다음(Daum) 영화 평론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3만 2천 회원의 최강 공포..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주최 호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소설 「낭만의 시대는 가고」로 월간 <문학세계>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 공포소설 「귀신이 쓴 책」을 출간했다. '언더프리’ 회원작가, 다음(Daum) 영화 평론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3만 2천 회원의 최강 공포..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

메에에에에~ 충분히 목은 풀었나? 가자! 이제 노래할 시간이다.

소설가, 시사평론가. 전남 화순에서 출생한 저자는 계간 [문학과 의식](여름호)에 단편소설 「황소의 반란」, 무크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수상경력으로는 단편소설 「도시새」로 신인문학상을, 단편소설 「거룩한 선택」으로 올해의 작가상을, 장편소설 『아름다운 날들』(전2권)로 올해의 좋은 소설에 선정되었으며, 역사소설 『천추태후』(전..

1971년 경북 칠곡 출생.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수석졸업(주)툴스텍경복(현 KB1) 무역부 근무(1995) 인스턴트커피 사업체 운영(1996) 카페리코 본사 신축 및 원두커피 사업 확대 청어출판사 2013년 시집『카페 조감도』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사)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시마을(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www..

충청남도 보령 출생. 2003년 월간문학에 「고양이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가의 관찰력이 뛰어나고 문학적인 현존성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고양이가 사는 집」과,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드러내는데 주력한 작품으로, 그 과정에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의 영역에서는 간과되고 있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아울러 타자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의 문제를 과감히..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기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한다. 수고와 고통만 있을 뿐,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이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세계를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살았으면 한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나에게 기대를 두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 삶을 살 것이다.잘잘못을 말하기 전에 나를 보면 모두 이..

글쓴이 홍영복은 1937년,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출생했다. 농부의 셋째로 태어나 고향 농촌에서 살아오다가 뒤늦게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면서 험난한 가시밭길 인생살이를 헤쳐 오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와 인내로 버티고 살아오면서 한 송이 들꽃처럼 살아온 분이시다.그는 사회 밑바닥에서 창문 틈 사이로 세상을 내다보면서 ‘주경야독’과 생활일기 쓰는 것을 유일한 취미로 삼고 계신다...

宋榮錫의 子, 전북 정읍 출생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교화부장한국종교인협의회 이사전주시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경주시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조계종 경승, 해인사 대교과 졸업서울 영추사, 충주 대원사, 전주 남고사, 경주 석굴암, 분황사, 백률사 주지용화선원 불국사선원 15안거 성만광역의원 전주시 제1선거구 출마21세기 한국인물대관에 등재, 대한민국 5..

한국외국어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 CDNA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보험업의 모토에 매료되어 보험업에 투신, 항상 마케팅에 예술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접목한 마케팅 아티스트를 지향하며 현재는 (주)KDB생명보험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다.세일즈 콘셉트 크리에이터이며 강상삼 세일즈 연구소 소장이다. 저자의 세일즈에..

문 문(門)자에 지름길 경(經)자. 직역을 하자면 ‘공부의 지름길을 여는 자’라는 뜻. 한국의 신비가 및 명상가. 유소년기부터 진리를 탐구해서 20대에 깨달음을 얻었다. 특정한 수행이나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대한 명료한 자각을 통해서 누구라도 간단하게 모든 신비의 주체인‘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서울 출생. 소래문학회 회원이며, 아동 독서지도 강사로 활동 중이다.

경희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민간기업연구소와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20년째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해야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성공하는 기업의 특성과 창업의 기술에 관해 더욱 많은 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수상..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주) 문사철 대표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박사.인문학 강의로 다수 방송사 강의 및 대학 특강과 JEI 재능 TV ‘교육학과 인문학 만남’, Q채널(중앙방송) TV ‘교육학과 인문학적 소양’,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사범인으로서의 소양’,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박경희고민상담소 소장, 국제뇌연구소 소장, 국제집중력향상연구소 소장한국유전자협회 지국장, 자문위원서울문화예술대학교 외래교수유아교육학 학사, 국어교육학 학사, 영재교육학 석사(대한민국 제1호 석사), 청소년지도학 교육학 박사어린이집, 유치원 25년간 운영..

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했다. 2005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손을 내밀어 갈라지게 하라』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비소설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 『카테바』로 제20회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피』, 『서울삐에로』, 『아빠의 반지』, 『아끼산』 등의 작품을 <한국소설>, <계간문예>, <시대정신> 등에 ..

국제정치학 박사이다. 영국 런던대(University of London) 역사사회학과를 수학하고, 중국 길림대(吉林大) 법학과, 한국 서울대 대학원(석사), 중국 복단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했다. 복단대(復旦大) 한국학연구센터 석좌연구원과 중앙대 한국전자무역연구소 전임연구원, 중국 상해공상외대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용인대, 한서대 외래교수이다. 제1회 〈아시아황금사자〉 우수문학상, 〈창조..

법주사 득도를 했다. 조계종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역임, 법보신문 사장 역임, 오어사 주지 역임, 불국사 부주지 역임, 포항 경실련 공동대표 역임, 그린불교연합당 대표 역임 등의 경력이 있다. 대한민국 큰 정치 개혁 브레인 설계도면 『선진국 진입을 위한 프로젝트』, 장편소설 『대동강』, 『대통령 화광 생각』 등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