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 오늘날 고객의 기대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상품의 경쟁시대를 넘어 서비스 경쟁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모든 부분이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우리 모두는 서비스정신을 벗어 날수가 없게 되었다. 고객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고, 고객만족서비스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과제는 우리 모두의 ..

“365일 매출쑥쑥 판매기법114” 이 책은 판매를 위한 필살 노하우가 가득실려 있다. 지금 우리의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수많은 판매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실어 판매현장에서 또 고객 앞에서 프로답게 행동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썼다. 이제 오늘부터 당신의 판매가 갑자기 보람 있고 즐..

한국의 명가, 사연이 머믄 종택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4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퇴계종택, 2)농암종택, 3)점필제 김종직종택, 4)초간종택에 대한 스케치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한국의 명가, 사연이 머믄 종택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4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벌종택, 2)옥천종택, 3)장수황씨종택, 4)임청각에 대한 스케치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조선시대 도서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2편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토지개혁으로 백성을 구하라, 유형원(반계수록) , 2)기록의 달인, 미암 유희춘(미암일기), 3)가사문학의 효시자, 기봉 백광홍(관서별곡), 4)어머니에 대한 효심, 서포 김만중(구운몽), 5)독창적인 한글 연구, 유희(언문지) 등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태봉국을 품은 너른 평야, 철원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3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노동당사, 2)고석정 / 직탕폭포, 3)도피안사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한양을 구하소서! 종묘와 사직단을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종묘, 2)사직단, 3)환구단, 4)북촌한옥마을, 5)남산한옥마을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장사의 한', '토끼의 간' 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원, 충주를 찾아서 떠나는 기행으로 다음과 같이 4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충주 미륵대원지, 2)탑평리 칠층석탑, 3)탄금대, 4)남매의 성 쌓기, 장미산성 등에 대한 최신 사진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조선시대 도서관 보물를 찾아 떠나는 여행 1편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최초의 실학자, 성호 이익(성호사설), 2)보물지도의 비밀, 김정호(대동여지도), 3)책에 미친 바보 선비, 이덕무, 4)예학을 집대성한 대학자, 명재 윤증, 5)유배길서 만난 바다 물고기, 정약전(자산어보) 등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여인담'등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다시읽는 한국문학 시리즈로 작가 김동인의 대표 작품중 '적막한 저녁'등을 수록했다. 작가 김동인은 1933년 조선일보 기자 겸 학예부장으로 잠시 재직했다. 이후 월간잡지 '야담(野談)'을 인수하여 1935년 12월부터 1937년 6월까지 발간했다. 그는 우리 신문학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조선시대 도서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3편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조선의 별난 독서가, 김수온, 2)독서를 사랑한 천재, 추사 김정희, 3)애국의 길을 묻다, 유길준(서유견문), 4)책을 사랑하는 길을 가다, 이서구, 5)만 번을 읽은 독서광, 백곡 김득신 등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도왜실기는 원래 백범 김구 선생이 1932년에 스스로 주도한 일련으 폭탄테러 활동의 진상을 중국인에게 알리고자 중국어로 쓴 책이다. 광복 후 임시정부 요인이 환국하게 되자 이 책을 우리말로 고쳐 1946년에 발간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번역을 맡았던 엄항섭 선생이 독립운동 관계 자료와 논문을 보충하여 실었다. 추가된 내용을 김구 선생의 전기와 도교사건, 상하이 사건 등에 관한 기사, 세계 각국..

조선시대 도서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4편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1)자주 역사를 쓰다, 구암 한백겸, 2)유배지에서 시조를 노래하다, 고산 윤선도, 3)세속을 벗어난 자유로움, 김시습, 4)조선시대 최고의 천문학자, 이순지, 5)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기생 이매창 등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향한 한 남자의 냉정하고도 솔직한 고백! 첫 번째 여자, 난생 처음으로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지만 그를 배신하다 떠났다. 두 번째 여자, 고단한 삶에 지쳐 서로를 의지했지만 그녀는 그의 진심을 의심했다. 세 번째 여자, 서로의 영혼까지 사랑하고 또 사랑했지만 운명이 그들을 갈라놓았다. 누군가에겐 배신당하고, 누군가완 사별의 아픔을 겪었지만, 그것이 인생이라는 걸, 사랑했으므..

물질의 ‘교역’이 아닌 정신의 ‘교류’, 17세기 조선과 에도막부의 평화를 재현하라! 붓과 칼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한일 관계에 놓여 있는 갈등은 주로 고대사를 비롯한 역사해석의 문제, 일제의 침략전쟁에 대한 진정한 사죄의 문제, 미래의 주인공을 가르치는 교과서의 사실 표기문제 등으로 집약되어 있다. 두 나라의 이러한 갈등을 제3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치 이웃 사람들이 서로의 단점과 허물..

조선시대, 한양으로 떠나는 비밀 이야기 1편으로 다음과 같이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1)신화와 전설, 2)민담과 우화, 3)능묘와 생가, 4)산성과 교각, 5)석탑과 석상 등에 대한 이미지와 더불어 각 테마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제2막은 배우고, 비우고, 나누는 삶으로 장식하라! 명예퇴직 후 멋진 삶을 꾸려가는 저자는 퇴직 후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예술과 함께하며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기를 권한다. 그러한 삶이야말로 노년의 삶에 찾아오는 공허감을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

21세기 초강대국 美國,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美 대학교수이자 연방정부 공무원 출신인 최주천 박사가 긴급 진단한 미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 저자는 미국 유학 1세대로 6·25전쟁 직후 미국으로 떠나 미네소타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방정부 공무원(식품영양·복지정책)으로 일했다.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이 없었기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만큼 미국의 실체를 빨리 깨닫게 되었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