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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방울 소리가 난다

    • 김은주
    • 아침풍경
    • 2007-01-26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아이들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그려낸 『아이들의 말에선 맑은 방울 소리가 난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하는 것을 듣고는 놀랄 때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그동안 아이들의 말을 통해 본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아이들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그려낸 『아이들의 말에선 맑은 방울 소리가 난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하는 것을 듣고는 놀랄 때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그동안 아이들의 말을 통해 본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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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씨 가족의 크로아티아 365일 : 일하며 배우며 여행하며

    • 맹주성 외
    • 푸른길
    • 2019-07-2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큰아들. KAIST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큰아들. KAIST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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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탈한 오늘

    • 문지안
    • 21세기북스
    • 2019-01-10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아무 일 없다는 듯 곁에 머물러 있는 오늘이 언젠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워할 일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지겹다고 생각한다. 늘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드는 오늘이 무의미하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실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은 그 자체로 행복이다. 저자 또한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던 찰나 암이..

    아무 일 없다는 듯 곁에 머물러 있는 오늘이 언젠가 가슴 아리도록 그리워할 일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지겹다고 생각한다. 늘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드는 오늘이 무의미하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누군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실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은 그 자체로 행복이다. 저자 또한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던 찰나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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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 새로운 대한민국과 사람 문재인

    • 푸른솔
    • 2017-04-06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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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 -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자이언 국립공원.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앤텔로프 캐니언.모뉴먼트 밸리

    • 이한설 지음
    • 마음세상
    • 2017-03-0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당신이 가고 싶었던 여행지, 미국 서부 캐니언!여행을 간다면 미국 서부 캐니언으로! 미국 서부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대자연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을 비롯하여 비록 덜 알려져 있기는 하나 풍경만큼은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데스밸리,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관문..

    당신이 가고 싶었던 여행지, 미국 서부 캐니언!여행을 간다면 미국 서부 캐니언으로! 미국 서부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대자연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을 비롯하여 비록 덜 알려져 있기는 하나 풍경만큼은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데스밸리,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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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 문태준 시인의 받아들여서 새로워지는 것들

    • 문태준 지음
    • 마음의숲
    • 2019-06-06
    • 보유 1, 대출 0, 예약 0

    2018년 목월문학상, 2019년 정지용문학상 수상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 문태준의 10년 만의 신작 산문집!깊고도 지극한 시선, 삶의 정수에 닿아 있는 순도 높은 문장들”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2018년 목월문학상에 이어 2019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서정 시인 문태준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산문집..

    2018년 목월문학상, 2019년 정지용문학상 수상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 문태준의 10년 만의 신작 산문집!깊고도 지극한 시선, 삶의 정수에 닿아 있는 순도 높은 문장들”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2018년 목월문학상에 이어 2019년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서정 시인 문태준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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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 벡 도리-스타인 지음, 이수경 옮김
    • 마시멜로
    • 2019-07-2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가 백악관에서 만났다!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소설가 백영옥 · 이영희 기자 추천우연히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게 된 그녀 앞에 펼쳐지는솔직 발랄 100% 리얼 스토리 우연히 발견한 구인공고에 큰 기대 없이 지원했는데, 알고 보니 백악관의 속기사를 뽑는 것이었다면? 게다가, 대통령과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가 백악관에서 만났다!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소설가 백영옥 · 이영희 기자 추천우연히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게 된 그녀 앞에 펼쳐지는솔직 발랄 100% 리얼 스토리 우연히 발견한 구인공고에 큰 기대 없이 지원했는데, 알고 보니 백악관의 속기사를 뽑는 것이었다면? 게다가, 대통령과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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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산책 : Berlin Flaneur 어느 디자이너의 베를린 플라뇌르

    • 서정호 지음
    • 작은쉼표
    • 2018-09-2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베를린 산책(Berlin Flaneur)’은 일반적인 여행책이라기 보다는 다소 어수룩하면서 진지한 책이다. 잘 짜인 일정도 없고 소위 ‘핫’하다는 맛집이나 ‘힙’한 상점 이야기도 없다. 그러나 작가는 디자이너로서 그만의 감성으로 베를린에 깊숙이 침투한다.산책은 여행과는 다르게 사색과 사유를 함께한다. 이 책의 제목이 ‘베를린 여행'이 아닌 ‘베를린 산책’인 이유도 그러하다. Flaneur는..

    ‘베를린 산책(Berlin Flaneur)’은 일반적인 여행책이라기 보다는 다소 어수룩하면서 진지한 책이다. 잘 짜인 일정도 없고 소위 ‘핫’하다는 맛집이나 ‘힙’한 상점 이야기도 없다. 그러나 작가는 디자이너로서 그만의 감성으로 베를린에 깊숙이 침투한다.산책은 여행과는 다르게 사색과 사유를 함께한다. 이 책의 제목이 ‘베를린 여행'이 아닌 ‘베를린 산책’인 이유도 그러하다. Flaneu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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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 호수

    • 이주성 지음
    • 비봉출판사
    • 2017-05-1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한 탈북군인의 5.18 체험담”이 책은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남파되어 활동한 북한 특전사들의 실제 활동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이다.1980년 5월, 북한 1010 군부대 019번이란 이름으로 남파되어 광주에 왔던 정순성이 직접 보고 겪은 광주 5. 18사태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글로 남겼다. 40여 년을 북한에서, 12년을 남한에서 살아온 필..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한 탈북군인의 5.18 체험담”이 책은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남파되어 활동한 북한 특전사들의 실제 활동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이다.1980년 5월, 북한 1010 군부대 019번이란 이름으로 남파되어 광주에 왔던 정순성이 직접 보고 겪은 광주 5. 18사태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글로 남겼다. 40여 년을 북한에서, 12년을 남한에서 살아온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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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연애 - 그저 조금 다른 언어와 방식대로 사랑하는

    • 코코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8-03-1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그저 조금 다른 언어와방식대로 사랑하는 우리는 보통의 커플 “만약에 아주 만약에내게 장애가 없었더라면어떻게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을까?”‘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이라는 생각과 함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저자는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보통의 연애>는 흔히 연애 이야기를 떠올릴 법한..

    그저 조금 다른 언어와방식대로 사랑하는 우리는 보통의 커플 “만약에 아주 만약에내게 장애가 없었더라면어떻게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을까?”‘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이라는 생각과 함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저자는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써내려 갔다. <보통의 연애>는 흔히 연애 이야기를 떠올릴 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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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10시간 - 기내에서 하루를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

    • 박돈규 지음
    • 북오션
    • 2017-08-2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비행기에서 최소 10시간을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온갖 학문에서 추출한 깨알 지식과 노련한 여행자의 지혜가 선사하는 색다른 여행무거운 출장길이든 가벼운 여행길이든 모처럼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예외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장거리 비행’이다. 아무리 최단 비행을 할 수 있는 직항을 탄다고 해도 최소 10시간 넘게 비행기에 머물러야 한다. 다닥다닥 붙어 ..

    비행기에서 최소 10시간을 보낼 당신을 위한 알쓸신잡!온갖 학문에서 추출한 깨알 지식과 노련한 여행자의 지혜가 선사하는 색다른 여행무거운 출장길이든 가벼운 여행길이든 모처럼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예외 없이 경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장거리 비행’이다. 아무리 최단 비행을 할 수 있는 직항을 탄다고 해도 최소 10시간 넘게 비행기에 머물러야 한다. 다닥다닥 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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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고르듯 살고 싶다 - 오늘의 쁘띠 행복을 위해

    • 임진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06-2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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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 아파도 힘껏 살아가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이주현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0-04-1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조증과 울증을 건너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삐삐언니의 뜨겁고 차가운 그 시간의 기록- 몸과 마음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힘껏 살아가려 애쓰는 당신에게“조울병은 ‘사막’에 가깝다.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 지글거리는 사막의 태양. 밤이면 영하로 내려가는 극단적 추위. 별자리 읽는 법을 익히지 못한 채 사막을 헤매는 것은 고립과 죽음을 의미한다. 정신질환으로 세상과 소통할 방도를 잃어버린 이들은 외로..

    조증과 울증을 건너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삐삐언니의 뜨겁고 차가운 그 시간의 기록- 몸과 마음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힘껏 살아가려 애쓰는 당신에게“조울병은 ‘사막’에 가깝다.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 지글거리는 사막의 태양. 밤이면 영하로 내려가는 극단적 추위. 별자리 읽는 법을 익히지 못한 채 사막을 헤매는 것은 고립과 죽음을 의미한다. 정신질환으로 세상과 소통할 방도를 잃어버린 이들은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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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요 - 일할 때는 쉬고 싶고 쉴 때는 불안한 당신을 위한 느슨한 시간표

    • 디아 지음
    • 웨일북
    • 2019-01-2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스물아홉과 서른아홉, 두 번의 갭 이어는나만을 위한 오롯한 시간이었다.”인생에 꼭 필요한 ‘사이’의 시간을 보내는 법떠나는 것보다 ‘떠난 후’가 중요하다잘 쉬고 잘 돌아오는 법, 그리고 일상을 싱싱하게 회복하는 법‘사이’의 시간, ‘갭 이어gap year’는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쉬어 가는 페이지’다. 일이나 공부 같은 의무에서 해방되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

    “스물아홉과 서른아홉, 두 번의 갭 이어는나만을 위한 오롯한 시간이었다.”인생에 꼭 필요한 ‘사이’의 시간을 보내는 법떠나는 것보다 ‘떠난 후’가 중요하다잘 쉬고 잘 돌아오는 법, 그리고 일상을 싱싱하게 회복하는 법‘사이’의 시간, ‘갭 이어gap year’는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쉬어 가는 페이지’다. 일이나 공부 같은 의무에서 해방되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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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 이기주
    • 황소북스
    • 2020-03-1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언어의 온도』의 감성 에세이와 『말의 품격』『글의 품격』의 인문 에세이까지 이기주 작가가 직접 고른 132편의 문장들 이기주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총 132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눈과 귀로 채집한 글감을 가슴으로 들여다보며 써내려가는 이기주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섬세한 문장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사랑과 인생을 소재로 한 글과 문장들이..

    『언어의 온도』의 감성 에세이와 『말의 품격』『글의 품격』의 인문 에세이까지 이기주 작가가 직접 고른 132편의 문장들 이기주 작가의 첫 번째 앤솔로지『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총 132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눈과 귀로 채집한 글감을 가슴으로 들여다보며 써내려가는 이기주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섬세한 문장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사랑과 인생을 소재로 한 글과 문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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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아들에게

    • 박한뫼 지음
    • 북랩
    • 2016-04-1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세상이 불합리해 보일수록 스스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엄할 것만 같은 로스쿨 교수가 이메일에 담은 애틋한 내리사랑아이를 잘 기르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소원일 것이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가 완연한 현대 사회에서 가족끼리도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이 책은 그 비법이 편지라고 말하고 있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처음으로 맞은 ..

    세상이 불합리해 보일수록 스스로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엄할 것만 같은 로스쿨 교수가 이메일에 담은 애틋한 내리사랑아이를 잘 기르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소원일 것이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가 완연한 현대 사회에서 가족끼리도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이 책은 그 비법이 편지라고 말하고 있다.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처음으로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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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용기 - 나를 깨고 나오는 용기에 대하여 말하다

    • 자림 지음
    • 마음의숲
    • 2017-12-1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나와 당신을 위한 책!누군가에겐 ‘그깟 것’이지만나에겐 한없이 대단한 용기들우리는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일을 시작하기 위해, 더 무모해지기 위해 용기를 낸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그런 용기를 내기가 더 어렵고 힘들어졌다. “오늘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요즘..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나와 당신을 위한 책!누군가에겐 ‘그깟 것’이지만나에겐 한없이 대단한 용기들우리는 용기를 내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마음먹은 일을 시작하기 위해, 더 무모해지기 위해 용기를 낸다. 하지만 어른이 될수록 그런 용기를 내기가 더 어렵고 힘들어졌다. “오늘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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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 용도

    • 아니 에르노.마크 마리 지음
    • 1984Books
    • 2018-11-0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처음으로 그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욕망과 우연이 낳은,결국 사라져버릴 이 배열을.”‘글쓰기는 과거가 아니다. 현재이고 미래다.’아니 에르노의 말을 곱씹으며 그들의 지나간 사랑의 흔적들을 본다. 쓰러진 하이힐, 뒤집어진 니트, 바닥에 버려진 바지, 브래지어를 밟고 있는 남성용 부츠. 어쩌면 거기에는 사랑의 행위에 대한 기억이 아닌, 육체가 빠져나간 부재의 자리가 쓰여 ..

    “처음으로 그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욕망과 우연이 낳은,결국 사라져버릴 이 배열을.”‘글쓰기는 과거가 아니다. 현재이고 미래다.’아니 에르노의 말을 곱씹으며 그들의 지나간 사랑의 흔적들을 본다. 쓰러진 하이힐, 뒤집어진 니트, 바닥에 버려진 바지, 브래지어를 밟고 있는 남성용 부츠. 어쩌면 거기에는 사랑의 행위에 대한 기억이 아닌, 육체가 빠져나간 부재의 자리가 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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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 서동주 (지은이)
    • 실크로드
    • 2020-07-2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당신도 ‘이방인’처럼 혼자 겉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서동주는 ‘빛 좋은 개살구’다. 겉으론 ‘스타 2세’, ‘금수저’, ‘엄친딸’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론 평생 가십에 시달리며 가정 폭력을 겪은 상처투성이! 아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녀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울며 공부했다.MIT를 졸업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

    당신도 ‘이방인’처럼 혼자 겉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서동주는 ‘빛 좋은 개살구’다. 겉으론 ‘스타 2세’, ‘금수저’, ‘엄친딸’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론 평생 가십에 시달리며 가정 폭력을 겪은 상처투성이! 아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녀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울며 공부했다.MIT를 졸업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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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 2년마다 이사하지 않을 자유를 얻기 위하여

    • 강병진 (지은이)
    • 북라이프
    • 2020-07-0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군가가 나를 이 집에서 내보내는 일이 없을 거란 ‘안심’이 필요했다.” “자본주의의 풍랑 속 표류를 끝내고 겨우 붙들 집 한 칸을 마련하는 눈물겨운 분투기.” - 김하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집을 사는 문제로 결국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책.” -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실용서이면서 에세이인 책. 이율배반적인 근사한 독서다.” - 김도훈, 《우리 이제 ..

    “누군가가 나를 이 집에서 내보내는 일이 없을 거란 ‘안심’이 필요했다.” “자본주의의 풍랑 속 표류를 끝내고 겨우 붙들 집 한 칸을 마련하는 눈물겨운 분투기.” - 김하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집을 사는 문제로 결국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책.” -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실용서이면서 에세이인 책. 이율배반적인 근사한 독서다.” - 김도훈, 《우리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