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재미있는 나노과학기술 여행

    • <강찬형>,<금동화>,<김긍호>,<서상희>,<나노기술연구협의회> 저
    • 양문
    • 2014-05-13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이 책은 어렵고 먼 세계의 과학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응용되고 활용되는 나노의 작은 세계를 살펴봄으로써 나노기술들을 재미있게 읽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이용한 나노기술과 최첨단기술에 활용되는 나노기술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현황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10분의 1 수준의 작은 세계, 즉 나노기술로 인한 사회적ㆍ경제적 파장까지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어렵고 먼 세계의 과학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응용되고 활용되는 나노의 작은 세계를 살펴봄으로써 나노기술들을 재미있게 읽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이용한 나노기술과 최첨단기술에 활용되는 나노기술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우리나라 나노기술의 현황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저자들은 10분의 1 수준의 작은 세계, 즉 나노기술로 인한 사회적ㆍ경제적 파장까지 전망하고 있다...


  • BOOKRAIL

    집 짓는 이야기 : 요철요(凹凸凹)

    • 현영조
    • 현대건축사
    • 2010-07-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1968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와 1984년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를 졸업하고 1986-93년 서울 산업대학교(대학원), 한양대학교 환경과학대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시립인천대학교에서 건축계획 및 건축설계를 강의하고 잇고 세계조경가총회(IFA) 8회 참가하엿으며 서울환경계획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갤러리 요철요를 운영하고 있다.논문 및 저서로「대도시 근교 농업의 실태와..

    1968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와 1984년 한양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를 졸업하고 1986-93년 서울 산업대학교(대학원), 한양대학교 환경과학대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시립인천대학교에서 건축계획 및 건축설계를 강의하고 잇고 세계조경가총회(IFA) 8회 참가하엿으며 서울환경계획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갤러리 요철요를 운영하고 있다.논문 및 저서로「대도시 근교 농업의 실태와..


  • BOOKRAIL

    철학이 있는 건축 : 양용기 교수의 알기 쉽게 풀어쓴 건축 이야기

    • 양용기
    • 평단
    • 2016-10-07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아르누보’의 중심지인 독일 다름슈타트 대학과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설계 일을 하면서 독일에서 20대와 30대 초반을 보냈다. 지금까지 설계한 건축물이 독일, 미국, 요르단 등 세계 80여 군데에 자리하고 있다. 건축물을 하나씩 설계하면서 “건축물에는 건축이 없다”는 루이스 칸의 말처럼 설계자에게 건축은 ‘건축, 그 이상의 더 많은 의미가 있음’을 공감하게 되었다.한때 세계적인 건축가..

    ‘아르누보’의 중심지인 독일 다름슈타트 대학과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설계 일을 하면서 독일에서 20대와 30대 초반을 보냈다. 지금까지 설계한 건축물이 독일, 미국, 요르단 등 세계 80여 군데에 자리하고 있다. 건축물을 하나씩 설계하면서 “건축물에는 건축이 없다”는 루이스 칸의 말처럼 설계자에게 건축은 ‘건축, 그 이상의 더 많은 의미가 있음’을 공감하게 되었다.한때 세계적인 건축가..


  • 북큐브

    현대 경관을 보는 열두 가지 시선

    • 조정송 외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생태학 연구서. 이 책은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2006년 경관구성특성론 과목의 연구 결과물을 모아 엮은 것으로 경관을 구성하는 요소에 접근하는 열두 가지 시선을 통해 현대 경관을 보다 다양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생태학 연구서. 이 책은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2006년 경관구성특성론 과목의 연구 결과물을 모아 엮은 것으로 경관을 구성하는 요소에 접근하는 열두 가지 시선을 통해 현대 경관을 보다 다양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북큐브

    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안휘경, 제시카 체라시
    • 행성:B잎새
    • 2017-08-0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저자 안휘경(Kyung An)은 현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아시아 미술’ 담당 큐레이터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일했고, 신미경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전시 담당자로도 일했다. ‘비누로 새기다: 좌대 프로젝트Written in Soap: A Plinth Project’의 전시를 진행했다. 미술 세계 바깥에 사는..

    저자 안휘경(Kyung An)은 현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아시아 미술’ 담당 큐레이터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코톨드 미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일했고, 신미경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전시 담당자로도 일했다. ‘비누로 새기다: 좌대 프로젝트Written in Soap: A Plinth Project’의 전시를 진행했다. 미술 세계 바깥에 사는..


  • 북큐브

    화이트북 - 유럽 건축을 만나다

    • 유성지
    • 이담Books
    • 2014-11-1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건축이 전해주는 순수한 감동을 만나다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유럽을 여행 하면서 많은 건축물을 봤고 각각의 건축물이 전해주는 진한 감동을 느꼈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덕분에 오히려 순수한 눈으로 건축물이 갖는 디자인의 본질을 바라본 저자는 자신이 느낀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음에 화이트북을 썼다. 마치 사진첩처럼 디자인에 대한 감동이 필요할 때,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

    건축이 전해주는 순수한 감동을 만나다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유럽을 여행 하면서 많은 건축물을 봤고 각각의 건축물이 전해주는 진한 감동을 느꼈다. 건축을 전공하지 않은 덕분에 오히려 순수한 눈으로 건축물이 갖는 디자인의 본질을 바라본 저자는 자신이 느낀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음에 화이트북을 썼다. 마치 사진첩처럼 디자인에 대한 감동이 필요할 때,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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