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1923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시리즈 7권 중 5권이다. ‘알베르틴’과 함께 살면서도 ‘나(마르셀)’는 계속 질투와 의심에 괴로워한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감 속에 있을 때 갑자기 알베르틴이 가출(家出)해 버리는데.....
영문판.1923년에 출간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장편소설로, 시리즈 7권 중 5권이다. ‘알베르틴’과 함께 살면서도 ‘나(마르셀)’는 계속 질투와 의심에 괴로워한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허무감 속에 있을 때 갑자기 알베르틴이 가출(家出)해 버리는데.....
도서소개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