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나는 나, 엄마는 엄마』<BR><BR>★ 아마존재팬 스테디셀러, 수많은 독자 리뷰가 인증한 책! </b><BR><BR>‘엄마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BR>‘주변의 무수히 많은 모녀 관계 갈등의 본질이 어쩌면 시대적 산물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
<b>『나는 나, 엄마는 엄마』<BR><BR>★ 아마존재팬 스테디셀러, 수많은 독자 리뷰가 인증한 책! </b><BR><BR>‘엄마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BR>‘주변의 무수히 많은 모녀 관계 갈등의 본질이 어쩌면 시대적 산물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듭니다몸과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 101가지 방법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느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나요? 자극적인 사건·사고로 도배된 뉴스, 일의 압박감,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에 정신이 어지럽나요? 어쩌면 우리는 몸과 마음의 요구를 충분히 듣지 않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듭니다몸과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 101가지 방법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느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나요? 자극적인 사건·사고로 도배된 뉴스, 일의 압박감, 끊임없이 울리는 스마트폰에 정신이 어지럽나요? 어쩌면 우리는 몸과 마음의 요구를 충분히 듣지 않고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잠시 멈춤’ 버튼을 누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다!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가 알려주는안정적인 말투,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의 비밀의사소통의 핵심 요소인 보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말은 행운의 씨앗’이라는 말처럼, 말을 잘 컨트롤하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하게 된다. 그런데 늘 말투에 신경을 쓰는 데도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말투가 튀어나오고,..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다!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가 알려주는안정적인 말투,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의 비밀의사소통의 핵심 요소인 보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말은 행운의 씨앗’이라는 말처럼, 말을 잘 컨트롤하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하게 된다. 그런데 늘 말투에 신경을 쓰는 데도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말투가 튀어나오고,..
이 책은 2014년 첫 출간된 시점을 현재로 기준을 두고 집필되었으나, 일부 객관적인 통계 등은 2017년에서 2018년 기준으로 재 작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나는 경찰관 채용 홍보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경찰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경찰관은 처음부터 되고 싶었던 가슴 뛰는 꿈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대학교수라는 꿈을 ..
이 책은 2014년 첫 출간된 시점을 현재로 기준을 두고 집필되었으나, 일부 객관적인 통계 등은 2017년에서 2018년 기준으로 재 작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나는 경찰관 채용 홍보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경찰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경찰관은 처음부터 되고 싶었던 가슴 뛰는 꿈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대학교수라는 꿈을 ..
프랑스 책벌레이자 지구최강 오지랖 남편을 둔 한국 욕쟁이 부인이 미치지 않기 위해 쓴 ‘남편 보고서’ 이렇게나 웃기고 지적인 〈부부의 세계〉라니. "이런 ‘미친놈‘은 얼른 차버려!" 부추기려다 킬킬 웃고 만다. 역시 이주영! 유머 감각이 압권이다. 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다만 내가 ‘미친놈’과 결혼했을 뿐” 20대 도쿄, 30대 로마, 40대..
프랑스 책벌레이자 지구최강 오지랖 남편을 둔 한국 욕쟁이 부인이 미치지 않기 위해 쓴 ‘남편 보고서’ 이렇게나 웃기고 지적인 〈부부의 세계〉라니. "이런 ‘미친놈‘은 얼른 차버려!" 부추기려다 킬킬 웃고 만다. 역시 이주영! 유머 감각이 압권이다. 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다만 내가 ‘미친놈’과 결혼했을 뿐” 20대 도쿄, 30대 로마, 40대..
불가능한 상황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은 아이가우리 사회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사회에 내몰린 보호종료아동의 현실을 말하고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울타리를 고민하다고아 출신인 저자 이성남 선생님은 자신이 ‘고아라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분의 진정한 성공의 과정을 알 수 있는 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을 통해 고아를 돌아보고, 이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길 간..
불가능한 상황에서 스스로 행복을 찾은 아이가우리 사회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사회에 내몰린 보호종료아동의 현실을 말하고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울타리를 고민하다고아 출신인 저자 이성남 선생님은 자신이 ‘고아라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분의 진정한 성공의 과정을 알 수 있는 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을 통해 고아를 돌아보고, 이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길 간..
<b>“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표현한다!” <BR>부끄럽거나 두려워 남들 앞에서 할 말 못하는 사람들을 <BR>자유자재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연기 레슨 <BR><BR>왜 평범한 당신에게 <BR>연기 훈련이 필요할까?</b><BR>이제 곧 면접관 앞에 서야 하는 당신이라면, 혹은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당..
<b>“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표현한다!” <BR>부끄럽거나 두려워 남들 앞에서 할 말 못하는 사람들을 <BR>자유자재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연기 레슨 <BR><BR>왜 평범한 당신에게 <BR>연기 훈련이 필요할까?</b><BR>이제 곧 면접관 앞에 서야 하는 당신이라면, 혹은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당..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100만 독자의 마음을 5년 동안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오늘, 당신의 마음을 읽고 다독이다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100만 독자의 마음을 5년 동안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오늘, 당신의 마음을 읽고 다독이다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
비교급 행복을 거부하고 일상의 참견으로부터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내가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가까운 사람이 이룬 성취를 질투하거나, 누군가의 불행을 보고 안도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의 삶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추어본 후에야 비로소 내 삶이 괜찮은 건지 가늠한다면 남들의 시..
비교급 행복을 거부하고 일상의 참견으로부터나를 지키는 홀가분한 인생 공식“내가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을 저울질하곤 한다. 가까운 사람이 이룬 성취를 질투하거나, 누군가의 불행을 보고 안도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의 삶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추어본 후에야 비로소 내 삶이 괜찮은 건지 가늠한다면 남들의 시..
<b>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수가 있다</b><BR>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결정되는 자신의 고유한 수를 갖는다. 바로 영혼의 수라 불리는 소울넘버다. 소울넘버는 내 인생의 질문에 답을 주고, 사람들 속에서 내 위치를 알려주는 숫자다. 나에게 맞는 일은 뭘까? 내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약점과 강점은 무엇일까? 어떤 모습으로 사는 것이 가장 ..
<b>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수가 있다</b><BR>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결정되는 자신의 고유한 수를 갖는다. 바로 영혼의 수라 불리는 소울넘버다. 소울넘버는 내 인생의 질문에 답을 주고, 사람들 속에서 내 위치를 알려주는 숫자다. 나에게 맞는 일은 뭘까? 내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약점과 강점은 무엇일까? 어떤 모습으로 사는 것이 가장 ..
<숲 속의 작은 집>마다 놓아드리고 싶은 책!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들이 숲에서 해보면 좋을 102가지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감각하는 데는 서툰 현대인들이 반가워할 책이 나왔다. 제목은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주말에 휴식을 위해 산이나 동네 숲을 자주 찾지만 나무 그늘에서 쉬고 트레킹 하는 것 외에는 별로 사용할 줄 몰랐던 숲을 우리 일상의 휴식처이자 놀이터, 에..
<숲 속의 작은 집>마다 놓아드리고 싶은 책!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들이 숲에서 해보면 좋을 102가지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감각하는 데는 서툰 현대인들이 반가워할 책이 나왔다. 제목은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주말에 휴식을 위해 산이나 동네 숲을 자주 찾지만 나무 그늘에서 쉬고 트레킹 하는 것 외에는 별로 사용할 줄 몰랐던 숲을 우리 일상의 휴식처이자 놀이터, 에..
들숨에 당당함을, 날숨에 다시 설 힘을 주는 인생 역주행 에세이 “아무래도 달리기는 우리가 가장 쉽게 얻는 초능력이다.”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나는 같이 좌절하고 응원하다가 함께 뛰고 싶어졌다.”_황선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충분히 마르지 않아서, 충분히 사교적이지 않아서, 충분히 두 가슴 크기가 비슷하지 않아서….”뭐든 ‘충분히 보통의 여자’가 되기 위해 눈물겨운 분투..
들숨에 당당함을, 날숨에 다시 설 힘을 주는 인생 역주행 에세이 “아무래도 달리기는 우리가 가장 쉽게 얻는 초능력이다.”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나는 같이 좌절하고 응원하다가 함께 뛰고 싶어졌다.”_황선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충분히 마르지 않아서, 충분히 사교적이지 않아서, 충분히 두 가슴 크기가 비슷하지 않아서….”뭐든 ‘충분히 보통의 여자’가 되기 위해 눈물겨운 분투..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아들아, 아빠 지금 잘하고 있지?’ ‘아들이 살 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살 줄 알았다!’ 신종플루로 말미암아 금쪽같은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탤런트 이광기. 그가 12년 만에 조심스레 아들의 추억담부터 그간의 자기 삶에 대한 반성문, 그리고 인생의 희망 메시지까지 끌어모았다. 그토록 아픈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절절..
12년 만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아들아, 아빠 지금 잘하고 있지?’ ‘아들이 살 줄 알았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면 살 줄 알았다!’ 신종플루로 말미암아 금쪽같은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탤런트 이광기. 그가 12년 만에 조심스레 아들의 추억담부터 그간의 자기 삶에 대한 반성문, 그리고 인생의 희망 메시지까지 끌어모았다. 그토록 아픈 시간을 돌아보면서 그는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절절..
삶을 관조하듯 바라보는 인문학자 정지우 작가의 시선을 통해일상 속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사랑을 깨닫다스스로를 ‘사랑의 습작생’이라고 표현한 정지우 작가가 오늘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사랑에 대하여 오랫동안 적어온 기록들을 한데 묶었다.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마주하는 사랑의 감정부터 삶의 낭떠러지와도 같은 절박한 순간에 우리를 끌어올렸던 사랑의 역할까지, 우리 삶의 전반을 관통하며 눈부시게 삶..
삶을 관조하듯 바라보는 인문학자 정지우 작가의 시선을 통해일상 속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사랑을 깨닫다스스로를 ‘사랑의 습작생’이라고 표현한 정지우 작가가 오늘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사랑에 대하여 오랫동안 적어온 기록들을 한데 묶었다.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마주하는 사랑의 감정부터 삶의 낭떠러지와도 같은 절박한 순간에 우리를 끌어올렸던 사랑의 역할까지, 우리 삶의 전반을 관통하며 눈부시게 삶..
《상처 없는 밤은 없다》 김해찬 작가의 사랑하면서 자존감 지키는 법 사랑은 원하지만 상처는 싫은 너에게 베스트셀러《상처 없는 밤은 없다》로 70만 SNS 독자들의 시린 밤을 다독였던 김해찬 작가가 신작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로 돌아왔다. 저자는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이름 삼행시로 몇 년 전‘해찬글’ 열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온 저자의..
《상처 없는 밤은 없다》 김해찬 작가의 사랑하면서 자존감 지키는 법 사랑은 원하지만 상처는 싫은 너에게 베스트셀러《상처 없는 밤은 없다》로 70만 SNS 독자들의 시린 밤을 다독였던 김해찬 작가가 신작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로 돌아왔다. 저자는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이름 삼행시로 몇 년 전‘해찬글’ 열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온 저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