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커뮤니케이션 핵심 이론』.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소개되고 있는 이론들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관련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매스미디어가 사회적으로 미치는 긍정적ㆍ부정적 효과나, 수용자들이 매스미디어로부터 받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준거틀을 제공해 준다...

고객만족, 고객감동, 고객기절!! 이것이 고객서비스의 목표이다. 오늘날 고객의 기대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상품의 경쟁시대를 넘어 서비스의 경쟁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사회는 모든 부분은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우리 모두는 서비스정신을 벗어 날수가 없게 되었다. 고객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고, 고객서비스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공을 치는 행위로서의 샷을 떼어놓고 보면 스윙~! 그 스윙은 뛰면서 하는 운동도 아니고 물구나무를 서서 하는 운동도 아니다. 그냥 가만히 서서 작대기를 휘두르는 이 운동은 테니스, 야구공 던지기, 야구배트 휘두르기, 심지어 탁구에서도 본 듯한 것으로 결국 골프의 스윙은 우리가 경험한 다른 운동들과 물리적으로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녹아 있는 운동정보들을 긁어모아 골프라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일했다. 《왕릉》,《명찰》을 공동 집필했으며, 《제왕의 책》을 썼다. 역사책, 그 가운데서도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읽기와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이메일: hjyun12@dreamwiz.com..

『이후정 교수가 쉽게 쓴 기독교 영성 이야기』는 2002년 봄부터 1년 동안 기독교방송국 ‘영성의 삶’을 통해서 방송했던 내용을 엮은 책이다. 오늘날 무엇이 진정하고 바른 영성인지 분별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독교 역사 속에 나타난 위대한 영성의 대가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낙타의 노래』는 이망우의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소설이다. 이야기를 통해 젊은 시절의 꿈을 회상하고 ‘누군가’를 추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진행되는 서정적인 단어와 내용들은 감동적으로 흘러간다. 제1장 ‘슬픈 인연’부터 제10장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네트워크 사회문화』. 이 책은 네트워크 사회의 특성과 문화 현상을 살펴본다. 네트워크 사회의 기본적인 특성인 디지털 복제에서 비롯되는 콜라주 문화와 재매개를 비롯하여 익명성과 사상과 표현의 자유 문제를 알아본다. 평판, 주목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문제와 사이버 스페이스 중독과 팬덤, 그리고 이..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디제라티』. 디지털 문화를 이끌어 온 디지털 시대의 거인, 즉 디제라티 20명을 이야기한다. MS의 게이츠, 페이스북의 저커버그와 같은 기업가, 인터넷과 웹을 만든 리클라이더와 버너스-리, 디지털 예술가 브라이언 에노를 만날 수 있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디지털 데이터 정보 지식』. 정보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데이터, 정보, 지식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살펴본다. 인터넷이 가져온 집단지성과 디지털 공유물, 지적 재산권의 위상 변화, 지식의 전유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을 알아본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디지털 문화』. 인터페이스 문화 및 스크린 문화, 알고리즘 문화, 데이터베이스 문화, 하드디스크 문화, 지식 문화, 소셜 문화, 참여 문화 등으로 구분하여 살펴본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디지털 시대의 읽고 쓰기』. 전자적 글쓰기 및 사이버텍스트, 하이퍼텍스트 소설, 디지털 에크프라시스, 디지털 저작,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탈어쿠스마틱 청취 등을 주제로 설명한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만화의 문화 정치와 산업』. 앞으로 만화가 지향해야 할 문화와 산업의 지형성을 연구하고 그로부터 구축해야 할 미래 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만화의 진화, 비판문화의 대중화부터 만화 작가주의와 콜래보레이션의 미학적 가치, 만화 원작의 산업 미학, 웹툰과 탭툰의 진화, 한국형 웹툰의 수입 만화 대체 효과 등에 대해 살펴본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멀티미디어』. 하이퍼텍스트 및 월드와이드웹, 컴퓨터게임, 디지털 영화, 디지털 애니메이션, 모바일 미디어, 가상현실, 전자책, SNS, 디지털 예술 등의 주제로 나누어 멀티미디어를 살펴본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문화 연구자』. 이 책은 전통의 문화 연구를 태동시키는 데 기여한 10명의 핵심적인 학자들의 문제틀, 문화 연구에 대한 공헌, 전반적인 평가들을 종합 정리함으로써 문화 연구의 학제적 뿌리를 소개한다...

사랑이 끝나면 세상도 끝날 거라 생각했다. 그땐 왜 몰랐을까? 끝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우연은 필연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시작된 사랑은 믿음으로 완성된다. 김은희 로맨스 장편소설『사랑아, 사랑해』...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에밀레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가천박물관, 서울특별시 박물관협의회 회장을역임했으며, 현재 가회민화박물관장, 한국민화학회장,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민화의 즐거움》,《꿈꾸는 우리 민화》,《민화 이야기》,《한국의 호랑이》,《통도사의 불화》,《괘불》,《..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음향 기기 역사』. 1800년대 이후 음향기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책이다. 1800년대에는 여러 방면에서 발명이 활발했는데, 그 중 음향과 관련된 것은 축음기와 전화기다. 그 후로 과학과 음악, 영화의 발전에 영향을 받아 스피커, 마이크로폰, 믹싱 콘솔, 녹음기, 이펙터 등 여러 음향 장비들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내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가 있는 사주』는 난해한 문제들에 얽매이지 않고 사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지혜의 길이 열릴 거라고 단언했다. 사주의 오행과 합형충파해로 사주를 풀어 막연하기만 했던 삶을 행복으로 바나아갈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정보자본』. PC혁명을 주도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시대 새로운 기업 모델을 제시한 아마존과 이베이, 구글, SNS를 연 페이스북, 협업과 P2P생산을 보여 준 위키피디아 등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묶어서 엮은 「커뮤니케이션이해」 총서 『정보자본주의』. 선진 자본주의 나라는 1960년대 이후 산업자본주의 단계를 벗어나 정보자본주의로 변화한다. 벨의 탈산업 사회론에 이어 토플러의 정보 사회론, 드러커의 지식 사회론이 주류 학계에서 유행했다. 이 책은 이처럼 현대 정보 사회를 설명하는 다양한 개념들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