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담사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상담사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업무 요령과 노하우를 집약해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상담사로 시작해 전문 관리자로 성장한 배경을 그대로 담아 피부에 와 닿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입부터 관리자까지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제기하고 그 해결법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담사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상담사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업무 요령과 노하우를 집약해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상담사로 시작해 전문 관리자로 성장한 배경을 그대로 담아 피부에 와 닿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입부터 관리자까지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제기하고 그 해결법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0년간 비밀에 싸여 있던 카발라를 밝히다!! 인류는 과거 어느 때보다 발전된 문명의 혜택 속에 살고 있지만 행복지수는 그다지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자살률이 증가하고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으나 정신은 빈곤하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때에 고대의 지혜 카발라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마돈나와 데미 무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심취하여 유명해진 ..
2000년간 비밀에 싸여 있던 카발라를 밝히다!! 인류는 과거 어느 때보다 발전된 문명의 혜택 속에 살고 있지만 행복지수는 그다지 높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자살률이 증가하고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으나 정신은 빈곤하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때에 고대의 지혜 카발라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마돈나와 데미 무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심취하여 유명해진 ..
그는 무엇이라고 아명도 있었으나 그것은 그의 친정 친족이나 아는 이름이요 또 호적상 이름도 있으나 그것은 아마 자기나 마음에 기억하고 있었는 지 몰라도 그 자녀들도 들어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는 삼남 이녀를 남기고 늙은 남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임종이 심히 아름다왔다 하여서 칭송이 있기 때문에 이 전기를 쓰게 된 것이다...
그는 무엇이라고 아명도 있었으나 그것은 그의 친정 친족이나 아는 이름이요 또 호적상 이름도 있으나 그것은 아마 자기나 마음에 기억하고 있었는 지 몰라도 그 자녀들도 들어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는 삼남 이녀를 남기고 늙은 남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임종이 심히 아름다왔다 하여서 칭송이 있기 때문에 이 전기를 쓰게 된 것이다...
금년 겨울은 도무지 춥지 않다 하던 어떤 날 갑자기 추위가 왔다. 소한 추위다. 어저께는 하얗게 눈이 덮인 위에 그렇게도 날이 따뜻하더니 봄날 과도 같더니 인왕산에 아지랑이도 보일 만하더니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다만 젖빛으로 뽀얀 것이 있을 뿐이더니 초저녁에도 별들이 약간 물을 먹었길래로 철그른 비나 오지 아니할까 하였더니 자다가 밤중에 갑자기 몸이 춥길래 잠이 깨어서 기온이 갑자기 내..
금년 겨울은 도무지 춥지 않다 하던 어떤 날 갑자기 추위가 왔다. 소한 추위다. 어저께는 하얗게 눈이 덮인 위에 그렇게도 날이 따뜻하더니 봄날 과도 같더니 인왕산에 아지랑이도 보일 만하더니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고 다만 젖빛으로 뽀얀 것이 있을 뿐이더니 초저녁에도 별들이 약간 물을 먹었길래로 철그른 비나 오지 아니할까 하였더니 자다가 밤중에 갑자기 몸이 춥길래 잠이 깨어서 기온이 갑자기 내..
사소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와 역발상의 창조성이 개인에게는 인생 역전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인류에게는 큰 공헌을 할 수 있다 어떤 과학자들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발견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능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독일의 폴 에를리히는 606번의 실험 끝에 획기적인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606’을 개발했다. 606번의 실험을 했다는 것은 곧 605번의 실패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반..
사소한 작은 아이디어 하나와 역발상의 창조성이 개인에게는 인생 역전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인류에게는 큰 공헌을 할 수 있다 어떤 과학자들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발견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능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독일의 폴 에를리히는 606번의 실험 끝에 획기적인 매독 치료제 ‘살바르산 606’을 개발했다. 606번의 실험을 했다는 것은 곧 605번의 실패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반..
남원부에 살고 있던 한 노총각 양생이라는 사람이 일찍 부모를 잃고 결혼도 못한 채 만복사 동쪽에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달밤 그는 문밖의 배나무 아래를 거닐며 외로운 자신의 심정을 시로써 읊고 있었다. 그 때 공중에서“그대가 진정 배필을 얻고자 한다면 무엇이 어려우랴.”하는 말이 들려왔다. 다음날 그는 소매 속에 저포를 간직한 채 불전에 나아가 축원하되 오늘 부처님과 저포놀이를 하여 만..
남원부에 살고 있던 한 노총각 양생이라는 사람이 일찍 부모를 잃고 결혼도 못한 채 만복사 동쪽에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달밤 그는 문밖의 배나무 아래를 거닐며 외로운 자신의 심정을 시로써 읊고 있었다. 그 때 공중에서“그대가 진정 배필을 얻고자 한다면 무엇이 어려우랴.”하는 말이 들려왔다. 다음날 그는 소매 속에 저포를 간직한 채 불전에 나아가 축원하되 오늘 부처님과 저포놀이를 하여 만..
무명 은 1939년 창간된 문장 지 1호에 발표된 중편소설이다. 신문 연재 장편소설을 많이 써 온 이광수의 작품 성향에 비추어 볼 때 이 작품은 예외적이다. 그뿐 아니라 종래의 그의 소설이 지닌 지나친 계몽성을 벗어나 근대 사실주의적 태도를 보이면서 객관적인 시점을 통해 병감 을 에워싼 닫힌 세계를 묘사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그리고 무명(無明) 이라는 제명(題名)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이..
무명 은 1939년 창간된 문장 지 1호에 발표된 중편소설이다. 신문 연재 장편소설을 많이 써 온 이광수의 작품 성향에 비추어 볼 때 이 작품은 예외적이다. 그뿐 아니라 종래의 그의 소설이 지닌 지나친 계몽성을 벗어나 근대 사실주의적 태도를 보이면서 객관적인 시점을 통해 병감 을 에워싼 닫힌 세계를 묘사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그리고 무명(無明) 이라는 제명(題名)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이..
젊은 세대여, 율법이 쏘는 화살에 쓰러지지 마라! 죄를 지었다고 죽는 것이 아니다. 네가 지은 죄보다 더 큰 능력을 믿지 못해 죽는 것이다. 진리는 자유다. 삶에서 자유할 수 있게 하는 진리가 진리다...
젊은 세대여, 율법이 쏘는 화살에 쓰러지지 마라! 죄를 지었다고 죽는 것이 아니다. 네가 지은 죄보다 더 큰 능력을 믿지 못해 죽는 것이다. 진리는 자유다. 삶에서 자유할 수 있게 하는 진리가 진리다...
2020년 대한민국으로 편입된 일본에서 2023년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방사능 유출지역 후쿠시마 현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설 장르는 여행/공포/스릴러/SF 적인 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부터 원자력방사능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정부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게 되고 경제권 추락 급기야 엔화가치 는 땅에 추락함. 2018년 일본 국민들은 원자력 발전소들..
2020년 대한민국으로 편입된 일본에서 2023년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방사능 유출지역 후쿠시마 현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설 장르는 여행/공포/스릴러/SF 적인 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부터 원자력방사능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정부에 대한 적개심은 극에 달하게 되고 경제권 추락 급기야 엔화가치 는 땅에 추락함. 2018년 일본 국민들은 원자력 발전소들..
최고의 19금 도서를 출간하는 레드 바나나와 국내 최고의 야설이 만났다. 충격적 소재로 음지에서 조차 외면 받았다던 문제작. ‘그녀들의 취사병’, ‘하숙집의 여자들’, ‘꽃보다 아름다워’의 작가 Refife의 ‘어느 멋진 날’..
최고의 19금 도서를 출간하는 레드 바나나와 국내 최고의 야설이 만났다. 충격적 소재로 음지에서 조차 외면 받았다던 문제작. ‘그녀들의 취사병’, ‘하숙집의 여자들’, ‘꽃보다 아름다워’의 작가 Refife의 ‘어느 멋진 날’..
고려 때 개성에 살던 이생(李生)이라는 열 여덟 살의 수재(秀才)가 서당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선죽리(善竹里)에 사는 대귀족의 딸인 최처녀를 보게 되었다. 최처녀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설렌 이생은 시를 적은 종이를 최처녀가 사는 집 담 안에 던졌고 최처녀 또한 이에 화답을 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이생은 최처녀의 집을 찾아 백년가약을 맺기로 약속을 했다. 며칠간 최처녀와 시간을 보낸 이..
고려 때 개성에 살던 이생(李生)이라는 열 여덟 살의 수재(秀才)가 서당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선죽리(善竹里)에 사는 대귀족의 딸인 최처녀를 보게 되었다. 최처녀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설렌 이생은 시를 적은 종이를 최처녀가 사는 집 담 안에 던졌고 최처녀 또한 이에 화답을 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이생은 최처녀의 집을 찾아 백년가약을 맺기로 약속을 했다. 며칠간 최처녀와 시간을 보낸 이..
이 소설은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쟁 소설로서 설화적 성격을 띠고 있다. 말하자면 임란을 전후하여 유전된 많은 배왜적인 전쟁 설화가 후일 문자로 정착된 것으로 간주된다. 여이게 수록된 사람들은 최일경 이순신 정출남 김덕령 김응서 이여송 사명당 등인데 이 중 사명당의 이야기가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다. 임진왜란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시련을 안겨 준 전란이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이 일본에 대한 적..
이 소설은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전쟁 소설로서 설화적 성격을 띠고 있다. 말하자면 임란을 전후하여 유전된 많은 배왜적인 전쟁 설화가 후일 문자로 정착된 것으로 간주된다. 여이게 수록된 사람들은 최일경 이순신 정출남 김덕령 김응서 이여송 사명당 등인데 이 중 사명당의 이야기가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다. 임진왜란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시련을 안겨 준 전란이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이 일본에 대한 적..
2009년 우리나라는 전 세계 GDP 13위 국가이자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교육 수준과 대학 수를 보유한 국가이다. 전 국민이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 할 만큼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수만 명의 학생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유학길에 나선다. 그런데 이런 높은 교육열의 결과는 너무나 참담하다. 왜 이런 고급 인력들이 취업난에 시달려야 하는 것인가? 이는 시대를 탓해 ..
2009년 우리나라는 전 세계 GDP 13위 국가이자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교육 수준과 대학 수를 보유한 국가이다. 전 국민이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 할 만큼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수만 명의 학생들이 청운의 꿈을 안고 유학길에 나선다. 그런데 이런 높은 교육열의 결과는 너무나 참담하다. 왜 이런 고급 인력들이 취업난에 시달려야 하는 것인가? 이는 시대를 탓해 ..
강원도 산골 벽지 정선고등학교에서 1학년 3반 담임교사를 하고 있는 선생님이 학기초부터 1년간 학급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학부모님들께 보낸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학생의 어머니께서 지우기 아깝다며 일일이 손글씨로 옮겨적고 중학생 동생이 삽화를 넣어 만들어 주신 노트를 전자책으로 출간. ※ 수익금은 정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
강원도 산골 벽지 정선고등학교에서 1학년 3반 담임교사를 하고 있는 선생님이 학기초부터 1년간 학급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학부모님들께 보낸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학생의 어머니께서 지우기 아깝다며 일일이 손글씨로 옮겨적고 중학생 동생이 삽화를 넣어 만들어 주신 노트를 전자책으로 출간. ※ 수익금은 정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
줄거리 명나라 때 홍 시랑은 나이 사십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으나 신비한 꿈을 꾸고 부인 양씨로부터 무남독녀 계월을 얻게 된다. 계월이 다섯 살 때 북방 절도사 장사랑이 양주 목사와 난을 일으켜 쳐들어왔는데 부모에 의해 남장을 하여 피란 중에 수적 장맹길에 의해 물에 던져진다. 물에 빠진 계월은 무릉포에 사는 여공에 의해 구조되어 그의 집에서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동갑인 여공의 아들 보국과 함께..
줄거리 명나라 때 홍 시랑은 나이 사십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으나 신비한 꿈을 꾸고 부인 양씨로부터 무남독녀 계월을 얻게 된다. 계월이 다섯 살 때 북방 절도사 장사랑이 양주 목사와 난을 일으켜 쳐들어왔는데 부모에 의해 남장을 하여 피란 중에 수적 장맹길에 의해 물에 던져진다. 물에 빠진 계월은 무릉포에 사는 여공에 의해 구조되어 그의 집에서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동갑인 여공의 아들 보국과 함께..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조한서의 주옥같은 수필 열한 편을 모은 작품집이다.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한 수필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수필가로 등단했지만 수필가로 행세해 본적도 수필집을 내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는데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출판 매체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그 동안 썼던 글들을 묶어 수필집을 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이텔문학관 백일작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인 동화작가 조한서의 주옥같은 수필 열한 편을 모은 작품집이다. 작가는 책의 서문에서 ‘한 수필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수필가로 등단했지만 수필가로 행세해 본적도 수필집을 내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없는데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출판 매체가 등장하면서 비로소 그 동안 썼던 글들을 묶어 수필집을 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이텔문학관 백일작 ..
영문판. 고아 제인은 이모인 리드 부인 집에서 얹혀산다. 그녀는 고집이 세고 품행이 방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들의 미움과 구박을 받으며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열 살 때 리드 부인 집에서 50마일 떨어진 로드 학교에 입학하는데, 그곳 역시 비인도적이고 어둡기는 마찬가지였다. 학생으로 6년, 교사로서 2년간을 이 학교에서 보낸 제인은 밀코트 시에 있는 손필드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그리..
영문판. 고아 제인은 이모인 리드 부인 집에서 얹혀산다. 그녀는 고집이 세고 품행이 방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들의 미움과 구박을 받으며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열 살 때 리드 부인 집에서 50마일 떨어진 로드 학교에 입학하는데, 그곳 역시 비인도적이고 어둡기는 마찬가지였다. 학생으로 6년, 교사로서 2년간을 이 학교에서 보낸 제인은 밀코트 시에 있는 손필드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그리..
※ 이 책은 ‘Part 3. 광고쟁이로부터 배우는 스타트업의 기본기’ 가 추가된 개정판 입니다.‘모든 월급쟁이의 최종목표는 ‘창업’이 되어야 한다.’제일기획에서 크레마까지, 손동진 대표의 창업스토리입 밖으로 소리 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만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없어 불안하기 때문에, 혹은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
※ 이 책은 ‘Part 3. 광고쟁이로부터 배우는 스타트업의 기본기’ 가 추가된 개정판 입니다.‘모든 월급쟁이의 최종목표는 ‘창업’이 되어야 한다.’제일기획에서 크레마까지, 손동진 대표의 창업스토리입 밖으로 소리 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내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만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없어 불안하기 때문에, 혹은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
이강숙: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미국 휴스턴 대학교 음악문헌학 석사, 미시간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명예박사. 서울대 교수, KBS 교향악단 초대 총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역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낭만음악] 발행인, 한국음악학학회 명예회장. 채현경: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교 음악학 석사, 미시건주대학교 ..
이강숙: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미국 휴스턴 대학교 음악문헌학 석사, 미시간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명예박사. 서울대 교수, KBS 교향악단 초대 총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역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낭만음악] 발행인, 한국음악학학회 명예회장. 채현경: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교 음악학 석사, 미시건주대학교 ..
이강숙: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미국 휴스턴 대학교 음악문헌학 석사, 미시간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명예박사. 서울대 교수, KBS 교향악단 초대 총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역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낭만음악] 발행인, 한국음악학학회 명예회장. 채현경: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교 음악학 석사, 미시건주대학교 ..
이강숙: 서울대학교 작곡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미국 휴스턴 대학교 음악문헌학 석사, 미시간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명예박사. 서울대 교수, KBS 교향악단 초대 총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역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낭만음악] 발행인, 한국음악학학회 명예회장. 채현경: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교 음악학 석사, 미시건주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