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7 건의 도서가 있습니다.

  • 알라딘

    너의 옆자리 3

    • 박예은 지음
    • 가을편지
    • 2017-04-02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너의 옆자리 4

    • 박예은 지음
    • 가을편지
    • 2017-04-02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너의 옆자리 5 (완결)

    • 박예은 지음
    • 가을편지
    • 2017-04-02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너의 조각들 1

    • 윤초록 지음
    • 웰메이드출판사
    • 2016-09-2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넌 내가 지킬게

    • 디아
    • 이은북
    • 2017-04-2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내손남 시리즈는 국내 최초 텍스트와 동영상을 함께 보는 비주얼 픽션(Visual Fiction)으로 독자는 텍스트를 읽은 후 이어지는 영상을 재생해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 거는 남자주인공을 통해 여자주인공이 된 듯 생생한 로맨스 소설을 경험할 수 있다. nn내손남 시리즈는 총 다섯권으로 반전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로맨스 , 모태솔로인 그녀를 구제해 줄 열혈 오지라퍼 인수의 좌충우돌 로맨스 ,..

    내손남 시리즈는 국내 최초 텍스트와 동영상을 함께 보는 비주얼 픽션(Visual Fiction)으로 독자는 텍스트를 읽은 후 이어지는 영상을 재생해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 거는 남자주인공을 통해 여자주인공이 된 듯 생생한 로맨스 소설을 경험할 수 있다. nn내손남 시리즈는 총 다섯권으로 반전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로맨스 , 모태솔로인 그녀를 구제해 줄 열혈 오지라퍼 인수의 좌충우돌 로맨스 ,..


  • Y2북스

    넘어 올 때까지

    • 최기억
    • 도서출판 선
    • 2017-09-06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상처투성이 하진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약속. 우는 얼굴을 보인 유일한 쉼터, 진상호. 항상 곁에 있을 줄 알았던 그가 이별을 고한다. 그렇게 손 놓고 그를 떠나 보내고 말았는데....... 십 오 년 만에 다시 눈 앞에 나타난 그. 첫눈에 자신의 쉼터인 진상호 란 걸 알아보았기에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변명을 해도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다시 만..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상처투성이 하진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약속. 우는 얼굴을 보인 유일한 쉼터, 진상호. 항상 곁에 있을 줄 알았던 그가 이별을 고한다. 그렇게 손 놓고 그를 떠나 보내고 말았는데....... 십 오 년 만에 다시 눈 앞에 나타난 그. 첫눈에 자신의 쉼터인 진상호 란 걸 알아보았기에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떤 변명을 해도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다시 만..


  • 북큐브

    네 멋대로 살아라 1

    • 최동환
    • 판무스토리
    • 2012-11-29
    • 보유 5, 대출 0, 예약 0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마지막까지 내몰린 막장에서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는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스승이 남긴 의문의 상자를 열기 위한 강태성의 행보로 인해 세상이 변해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우울한 미래는 없다.] [짜증나는 대한민국도 없고 남북으로 나뉘어진 찌절한 나라도 없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태성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최동환의 판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마지막까지 내몰린 막장에서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는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스승이 남긴 의문의 상자를 열기 위한 강태성의 행보로 인해 세상이 변해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우울한 미래는 없다.] [짜증나는 대한민국도 없고 남북으로 나뉘어진 찌절한 나라도 없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도 태성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간다.] 최동환의 판타..


  • 알라딘

    네가 좋은 이유

    • 이해음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6-08-2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한참이나 높은 사람이라서우러러만 볼 수 있던 존재.고등학교 시절의 우상이었던 그를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그것도 스타일리스트 대 배우로!“도……이경?”“정말 남연우네.”입술 사이로 흩어져 나오는 이름이마치 꿈결처럼 느껴졌다.“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 너는.”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까.세월이 흐른 만큼 어른스러워진 외모처럼모든 것이 낯설게 변해 버린 그에게그녀의 심장이 또다..

    한참이나 높은 사람이라서우러러만 볼 수 있던 존재.고등학교 시절의 우상이었던 그를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그것도 스타일리스트 대 배우로!“도……이경?”“정말 남연우네.”입술 사이로 흩어져 나오는 이름이마치 꿈결처럼 느껴졌다.“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 너는.”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까.세월이 흐른 만큼 어른스러워진 외모처럼모든 것이 낯설게 변해 버린 그에게그녀의 심장이 또다..


  • 북큐브

    네크로포비아 1

    • 임택진
    • 라떼북
    • 2014-02-28
    • 보유 5, 대출 0, 예약 0

    모든 것이 뒤틀려있는 현실. 지치고 암울한 시간들. 주인공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한 마리. 휩쓸리듯 떨어진 또 다른 세계는 죽음으로 가득 차있다. 처음 말을 걸어준 건 해골이었고, 자신이 거북이라 주장하는 도마뱀과 정신이 나간 듯해 보이는 토끼와 함께, 다시금 현실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자의 이야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뒤섞어, 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라는 게임의..

    모든 것이 뒤틀려있는 현실. 지치고 암울한 시간들. 주인공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한 마리. 휩쓸리듯 떨어진 또 다른 세계는 죽음으로 가득 차있다. 처음 말을 걸어준 건 해골이었고, 자신이 거북이라 주장하는 도마뱀과 정신이 나간 듯해 보이는 토끼와 함께, 다시금 현실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자의 이야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뒤섞어, 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라는 게임의..


  • 교보

    네크로포비아. 1

    • 임택진
    • 라떼북
    • 2012-04-26
    • 보유 2, 대출 0, 예약 0

    모든 것이 뒤틀려있는 현실. 지치고 암울한 시간들. 주인공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한 마리. 휩쓸리듯 떨어진 또 다른 세계는 죽음으로 가득 차있다. 처음 말을 걸어준 건 해골이었고, 자신이 거북이라 주장하는 도마뱀과 정신이 나간 듯해 보이는 토끼와 함께, 다시금 현실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자의 이야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뒤섞어, 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라는 게임의..

    모든 것이 뒤틀려있는 현실. 지치고 암울한 시간들. 주인공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 한 마리. 휩쓸리듯 떨어진 또 다른 세계는 죽음으로 가득 차있다. 처음 말을 걸어준 건 해골이었고, 자신이 거북이라 주장하는 도마뱀과 정신이 나간 듯해 보이는 토끼와 함께, 다시금 현실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자의 이야기.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오즈의 마법사를 뒤섞어, 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라는 게임의..


  • 알라딘

    노란 병아리와 까만 늑대 1

    • 호리이 지음
    • 마녀
    • 2017-07-2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노란 병아리와 까만 늑대 2 (완결)

    • 호리이 지음
    • 마녀
    • 2017-07-2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알라딘

    노잡이 1

    • 동해 지음
    • 수스토리컨텐츠
    • 2017-07-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분네는 집을 나와야 했다. 오늘도 진평영감이 겸사겸사 그녀의 집에 들렀다. 말은 몸져누운 그녀 아비의 병문안을 온 것이지만 사실은 그녀를 보기 위해서다. 어느 지체 높은 양반이 상것의 병문안을 온단 말인가.n“우리 분네 빨리 시집가야겠다. 젖가슴 다 처지고 꽃 다 지네... 흐흐흐.”n그녀는 진평영감의 음흉한 눈빛과 저속한 말들을 견디지 못했다. 그녀는 빨래터에 간다며 빠져 나왔다. 아비..

    [ 분네는 집을 나와야 했다. 오늘도 진평영감이 겸사겸사 그녀의 집에 들렀다. 말은 몸져누운 그녀 아비의 병문안을 온 것이지만 사실은 그녀를 보기 위해서다. 어느 지체 높은 양반이 상것의 병문안을 온단 말인가.n“우리 분네 빨리 시집가야겠다. 젖가슴 다 처지고 꽃 다 지네... 흐흐흐.”n그녀는 진평영감의 음흉한 눈빛과 저속한 말들을 견디지 못했다. 그녀는 빨래터에 간다며 빠져 나왔다. 아비..


  • 알라딘

    노잡이 2

    • 동해 지음
    • 수스토리컨텐츠
    • 2017-07-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분네는 집을 나와야 했다. 오늘도 진평영감이 겸사겸사 그녀의 집에 들렀다. 말은 몸져누운 그녀 아비의 병문안을 온 것이지만 사실은 그녀를 보기 위해서다. 어느 지체 높은 양반이 상것의 병문안을 온단 말인가.n“우리 분네 빨리 시집가야겠다. 젖가슴 다 처지고 꽃 다 지네... 흐흐흐.”n그녀는 진평영감의 음흉한 눈빛과 저속한 말들을 견디지 못했다. 그녀는 빨래터에 간다며 빠져 나왔다. 아비..

    [ 분네는 집을 나와야 했다. 오늘도 진평영감이 겸사겸사 그녀의 집에 들렀다. 말은 몸져누운 그녀 아비의 병문안을 온 것이지만 사실은 그녀를 보기 위해서다. 어느 지체 높은 양반이 상것의 병문안을 온단 말인가.n“우리 분네 빨리 시집가야겠다. 젖가슴 다 처지고 꽃 다 지네... 흐흐흐.”n그녀는 진평영감의 음흉한 눈빛과 저속한 말들을 견디지 못했다. 그녀는 빨래터에 간다며 빠져 나왔다. 아비..


  • 예스24

    노총각의 만복

    • <차상찬> 저
    • 이프리북스
    • 2013-08-14
    • 보유 2, 대출 0, 예약 0

    때는 바로 조선 숙종시대(肅宗時代)였다. 전라남도 광주 땅에는 고유(高庾)라 하는 늙은 총각이 있었으니 그는 본래 선조시대(宣祖時代)에 문장으로 또는 충신으로 유명하던 고제봉 경명 선생(高霽峰敬命先生)의 후예로 대대 문벌도 상당하였고 생활도 또한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지만은 그가 열한 살 안팎 될 시절에 와서는 가운(家運)이 아주 기울어지게 되어 그의 부친이 남의 빚보증을 하였던 관계로 가산..

    때는 바로 조선 숙종시대(肅宗時代)였다. 전라남도 광주 땅에는 고유(高庾)라 하는 늙은 총각이 있었으니 그는 본래 선조시대(宣祖時代)에 문장으로 또는 충신으로 유명하던 고제봉 경명 선생(高霽峰敬命先生)의 후예로 대대 문벌도 상당하였고 생활도 또한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지만은 그가 열한 살 안팎 될 시절에 와서는 가운(家運)이 아주 기울어지게 되어 그의 부친이 남의 빚보증을 하였던 관계로 가산..


  • 예스24

    녹두 장군

    • <차상찬> 저
    • 이프리북스
    • 2013-08-14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갑오(甲午) 동학란(東學亂)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있는 뒤로 제일 큰 민중운동이었다. 조금 멀리 말하면 고려 말의 이태조 기병(起兵)과 신라 말의 견훤 궁예 왕건 등의 봉기와 가까이 말하면 이괄 홍경래 등의 궐기가 다 같이 그 당시의 현상에 대한 혁명운동이 아님이 아니었으나 그런 운동의 대개는 주모자의 영웅 심리와 거기에 뒤따르는 사람들의 정권욕에 의하여 일어나며 또 결과를 맺은 것으로서 거기..

    갑오(甲午) 동학란(東學亂)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있는 뒤로 제일 큰 민중운동이었다. 조금 멀리 말하면 고려 말의 이태조 기병(起兵)과 신라 말의 견훤 궁예 왕건 등의 봉기와 가까이 말하면 이괄 홍경래 등의 궐기가 다 같이 그 당시의 현상에 대한 혁명운동이 아님이 아니었으나 그런 운동의 대개는 주모자의 영웅 심리와 거기에 뒤따르는 사람들의 정권욕에 의하여 일어나며 또 결과를 맺은 것으로서 거기..


  • 북큐브

    녹림대제전綠林大帝傳 : 100화 - 第三十三葉, 어쩌다보니! (2)

    • 풍종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6-08-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 북큐브

    녹림대제전綠林大帝傳 : 101화 - 第三十三葉, 어쩌다보니! (3)

    • 풍종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6-08-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 북큐브

    녹림대제전綠林大帝傳 : 102화 - 第三十四葉, 逆鱗 (1)

    • 풍종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6-08-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 북큐브

    녹림대제전綠林大帝傳 : 103화 - 第三十四葉, 逆鱗 (2)

    • 풍종호
    • 북큐브네트웍스
    • 2016-08-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

    근성으로 50년, 상늙은이가 되어 드디어 대성한 무공. 그동안 핍박받으며 살아온 세월도 50년.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