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없이 찾아온 슬픔을 앓는 이에게 건네는 따스한 온기!“움켜쥔 사랑을 잃고 자주 울컥하더라도 사람으로 온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약속은 사랑이다”『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로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시인, 정현우의 첫 번째 산문집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그는 이번 에세이에서 인간을 뭉클하게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과거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식물의 시간을 헤..
약속 없이 찾아온 슬픔을 앓는 이에게 건네는 따스한 온기!“움켜쥔 사랑을 잃고 자주 울컥하더라도 사람으로 온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약속은 사랑이다”『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로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시인, 정현우의 첫 번째 산문집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그는 이번 에세이에서 인간을 뭉클하게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과거의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식물의 시간을 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면내 것을 주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우리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설득하거나 설득 당하는 일을 반복하며 겪는다. 설득을 잘하거나 설득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의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유창한 말솜씨나 빈틈없는 논리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 보스는 20년 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면내 것을 주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우리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설득하거나 설득 당하는 일을 반복하며 겪는다. 설득을 잘하거나 설득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의 마음이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유창한 말솜씨나 빈틈없는 논리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 보스는 20년 넘..
미래를 보는 과학적 방법 시스템 사고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래예측의 어려움이 커지고, 이로 인해 잘못된 예측을 할가능성이 커진다. 규모가 크지 않은 예측 실패인 경우 기업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보이는 것뿐이다. 자동차산업, 의료산업, 금융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이동계, 건강예방계, 고객재무건강계로 이동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보는 과학적 방법 시스템 사고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미래예측의 어려움이 커지고, 이로 인해 잘못된 예측을 할가능성이 커진다. 규모가 크지 않은 예측 실패인 경우 기업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보이는 것뿐이다. 자동차산업, 의료산업, 금융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이동계, 건강예방계, 고객재무건강계로 이동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b>“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BR>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b><BR><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애비 웜백이 전하는<BR>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BR><BR>애비 웜백은 스포츠에서의 평등에 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경기장에서 팀을..
<b>“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BR>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b><BR><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애비 웜백이 전하는<BR>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BR><BR>애비 웜백은 스포츠에서의 평등에 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경기장에서 팀을..
“우리는 좀 더 더러워질 용기기 필요하다!”‘청결 사회’에 던지는 중요한 질문과 해답!우리가 청결할수록세상은 거대한 쓰레기장이 되어간다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대량소비문화..
“우리는 좀 더 더러워질 용기기 필요하다!”‘청결 사회’에 던지는 중요한 질문과 해답!우리가 청결할수록세상은 거대한 쓰레기장이 되어간다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대량소비문화..
(關野吉記)주식회사 이마지나의 대표이사 사장이자 사단법인 글로벌 브랜딩 협회 대표이사다. London International School of Acting을 졸업했다. 졸업 후 이마지나커뮤니카쓰오네에 입사하여 샘소나이트 등 수많은 상품과 영화 제작을 담당했다. 그 후 투자 부문으로 옮겨 아시아 총괄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경영에서 기업 브랜딩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주식회사 이마지나를 설립했다..
(關野吉記)주식회사 이마지나의 대표이사 사장이자 사단법인 글로벌 브랜딩 협회 대표이사다. London International School of Acting을 졸업했다. 졸업 후 이마지나커뮤니카쓰오네에 입사하여 샘소나이트 등 수많은 상품과 영화 제작을 담당했다. 그 후 투자 부문으로 옮겨 아시아 총괄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경영에서 기업 브랜딩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주식회사 이마지나를 설립했다..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현직 부장판사가 던지는 본질적 질문과 통찰 현재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정서를 꼽으라고 한다면 억울함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구조 속에서 빈부격차와 상대적 박탈감이 날로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한 불만과 강한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현직 부장판사가 한국 사회의 보편적 정서인 억울함을 개인적 경험,..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현직 부장판사가 던지는 본질적 질문과 통찰 현재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정서를 꼽으라고 한다면 억울함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구조 속에서 빈부격차와 상대적 박탈감이 날로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한 불만과 강한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현직 부장판사가 한국 사회의 보편적 정서인 억울함을 개인적 경험,..
저자 유영근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제27기)한 후 육군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치고, 2001년 판사로 임용되었다. 각 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현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유영근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제27기)한 후 육군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치고, 2001년 판사로 임용되었다. 각 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현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
기업의 수명이 영업부서에 달렸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영업은 기업의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영업을 잘 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 책은 30여년을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저자가 필드에서 지켜본 다양한 영업 성공실패 사례들을 설명하며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영업노하우를 전한다...
기업의 수명이 영업부서에 달렸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영업은 기업의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영업을 잘 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 책은 30여년을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저자가 필드에서 지켜본 다양한 영업 성공실패 사례들을 설명하며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영업노하우를 전한다...
1908년, 2019년, 2021년….시공간을 끊임없이 확장하는 여성 작가들은 강렬하고 불온한 바깥 세계를 상상한다1908년 3월 8일, 미국의 한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가 일어난다.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미국의 노동자들은 궐기한다. 1975년, UN에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UN에서는 당시 화재가 일어났던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한다. 그 이후로..
1908년, 2019년, 2021년….시공간을 끊임없이 확장하는 여성 작가들은 강렬하고 불온한 바깥 세계를 상상한다1908년 3월 8일, 미국의 한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가 일어난다.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들을 기리기 위해 미국의 노동자들은 궐기한다. 1975년, UN에서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UN에서는 당시 화재가 일어났던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한다. 그 이후로..
이별해도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슬프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님들은, ..
이별해도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슬프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님들은, ..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단 하나의 지혜“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선생님, 아빠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그만 아빠를 놓아 주세요!”“일 분이 일 년 같다고요! 내 아이가 이런 식으로 살아 있는 걸 내 눈으로 지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의사니까 방법이 있을 거 아니에요!”이 책에는 대만은 물론 전 세계에서 호스피스 의료..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단 하나의 지혜“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인간다운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선생님, 아빠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그만 아빠를 놓아 주세요!”“일 분이 일 년 같다고요! 내 아이가 이런 식으로 살아 있는 걸 내 눈으로 지켜 볼 수가 없어요. 당신은 의사니까 방법이 있을 거 아니에요!”이 책에는 대만은 물론 전 세계에서 호스피스 의료..
판에 박힌 물고기 잡는 법을 탈피하고 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자녀교육.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는 세계의 다양한 관습과 문화를 연구하며 장기적인 트렌드를 예측, 전망하는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전 세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며 인류의 다음번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다양한 연구 자료,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판에 박힌 물고기 잡는 법을 탈피하고 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자녀교육.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는 세계의 다양한 관습과 문화를 연구하며 장기적인 트렌드를 예측, 전망하는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전 세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며 인류의 다음번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다양한 연구 자료,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단결이 차별을 만든다!”사회학자 오찬호 강력 추천!아마존 사회 정치 1위!차별과 혐오를 즐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가?이 책의 저자 나카노 노부코는 인간이 종(種)으로 존속하기 위해서 차별과 괴롭힘 같은 사회적 배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타인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환경적 요소가 한몫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열을 매기는..
“단결이 차별을 만든다!”사회학자 오찬호 강력 추천!아마존 사회 정치 1위!차별과 혐오를 즐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가?이 책의 저자 나카노 노부코는 인간이 종(種)으로 존속하기 위해서 차별과 괴롭힘 같은 사회적 배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타인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환경적 요소가 한몫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열을 매기는..
“당신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나요?” ‘취저’(취향 저격), ‘취존’(취향 존중)이 일상어가 된 시대, 이제 2040 소비자들은 다른 것은 다 아껴도 ‘내 취향을 드러내는 것’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SNS에 자발적으로 홍보(겸 과시)하고, 인간관계도 나이, 성별 불문하고 ‘취향’ 중심이다. 힙하다는 ‘인스타 성지’를 찾아가 도장 깨기 하듯 인증샷..
“당신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나요?” ‘취저’(취향 저격), ‘취존’(취향 존중)이 일상어가 된 시대, 이제 2040 소비자들은 다른 것은 다 아껴도 ‘내 취향을 드러내는 것’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SNS에 자발적으로 홍보(겸 과시)하고, 인간관계도 나이, 성별 불문하고 ‘취향’ 중심이다. 힙하다는 ‘인스타 성지’를 찾아가 도장 깨기 하듯 인증샷..
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다.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
이제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세분화된 ‘취향 소비’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소비 트렌드다. 그들은 대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취향’을 사고 있을까? ‘살롱의 부활’, 온오프가 공존하는 ‘옴니채널’ 시대에, 츠타야, 사운즈한남 등으로 대표되는 공간 브랜딩은 업종을 막론하고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책의 두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공..
도서소개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저자 : 심상대 저자 심상대는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90년《세계의문학》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여섯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나쁜봄』출간했다. 현대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 수상했다. 저자 : 노경실 저자 노경실은 1958년생으로 1992년《한국일보》에 단편소설「오목렌즈」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저서로는『열네 살이 어때서』『열일곱 울지 마』『어린이..
저자 : 심상대 저자 심상대는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1990년《세계의문학》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여섯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나쁜봄』출간했다. 현대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 수상했다. 저자 : 노경실 저자 노경실은 1958년생으로 1992년《한국일보》에 단편소설「오목렌즈」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저서로는『열네 살이 어때서』『열일곱 울지 마』『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