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중, 공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3년부터 The Korea Times에서 기자로 일했다. 견습 28기로 한국일보에 입사하며, 1978년 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 그 후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
19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중, 공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3년부터 The Korea Times에서 기자로 일했다. 견습 28기로 한국일보에 입사하며, 1978년 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 그 후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 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 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
언어유희와 압운(押韻, rhyme)을 좋아하는 작가이자, 온라인커머스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웹·모바일 디렉터이다.
언어유희와 압운(押韻, rhyme)을 좋아하는 작가이자, 온라인커머스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웹·모바일 디렉터이다.
시인. 칼럼니스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시집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비상〉, 〈만남의 지혜〉,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의 저서가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시집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비상〉, 〈만남의 지혜〉,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의 저서가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심리학으로 100만 유로를 거머쥔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50가지 심리 기술! 인간관계부터 돈 버는 기술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50가지 심리 기술을 담은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독일의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에 출연해 우승 상금 100만 유로(한화 약 14억)를 거머쥔 심리학자 레온 빈트샤이트. 그가 자신의 경험담과 전문적인 심리 이..
심리학으로 100만 유로를 거머쥔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50가지 심리 기술! 인간관계부터 돈 버는 기술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50가지 심리 기술을 담은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독일의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에 출연해 우승 상금 100만 유로(한화 약 14억)를 거머쥔 심리학자 레온 빈트샤이트. 그가 자신의 경험담과 전문적인 심리 이..
유튜버 선바가 펼치는 조금 이상해도 은근히 설득력 있는 인생 해법! 50만 구독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유튜버 선바의 만담 에세이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대학을 10년째 다니고 있는 학생이자 게임 스트리밍 전문 유튜버 선바가 방송으로는 못다 한 드립과 생각을 엮은 책으로, 약간 망했어도 즐겁게 내 갈 길을 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1인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인터넷 방송과 유머에 대한..
유튜버 선바가 펼치는 조금 이상해도 은근히 설득력 있는 인생 해법! 50만 구독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유튜버 선바의 만담 에세이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대학을 10년째 다니고 있는 학생이자 게임 스트리밍 전문 유튜버 선바가 방송으로는 못다 한 드립과 생각을 엮은 책으로, 약간 망했어도 즐겁게 내 갈 길을 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1인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인터넷 방송과 유머에 대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심리학을 이용해 백만장자가 된 비결 대공개!심리학을 활용할 줄 알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연봉 협상에서 내 몫 챙기는 비법은? 내가 싫어하는 그 인간과 매일 마주쳐야 한다면? 뭘 위해서 사나 싶을 땐 무얼 해야 할까? 걱정에서 빠져나오는 탈출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우리가 매일 마..
심리학을 이용해 백만장자가 된 비결 대공개!심리학을 활용할 줄 알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연봉 협상에서 내 몫 챙기는 비법은? 내가 싫어하는 그 인간과 매일 마주쳐야 한다면? 뭘 위해서 사나 싶을 땐 무얼 해야 할까? 걱정에서 빠져나오는 탈출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우리가 매일 마..
마음창고를 먼저 채우세요. 세계의 여성 리더에 대해 알아보려는 생각은 패션디자이너라는 개인적 직업 때문에 만든 계획이었다.‘파워 여성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패션스타일은 누가 어떻게 어드바이스 할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 때문이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세계의 파워 여성을 조망하면서 갖게 된 느낌은 이 책에 담은 50인의 여성들로부터 배운 자기 경영마인드로서, 세계 에서 지금 성공을..
마음창고를 먼저 채우세요. 세계의 여성 리더에 대해 알아보려는 생각은 패션디자이너라는 개인적 직업 때문에 만든 계획이었다.‘파워 여성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패션스타일은 누가 어떻게 어드바이스 할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 때문이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세계의 파워 여성을 조망하면서 갖게 된 느낌은 이 책에 담은 50인의 여성들로부터 배운 자기 경영마인드로서, 세계 에서 지금 성공을..
더욱 성숙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문장들과 함께 돌아온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참 소중한 너라서》의 저자 김지훈이 펴낸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 『너라는 계절』의 2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만나는 미삽입 수록본이다. 한 번쯤 사랑을 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로 회자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
더욱 성숙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문장들과 함께 돌아온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참 소중한 너라서》의 저자 김지훈이 펴낸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 『너라는 계절』의 2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만나는 미삽입 수록본이다. 한 번쯤 사랑을 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로 회자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졸업현재는 대학교를 다니며 꾸준히 시를 쓰고 있다.
미국음향학회 과학저작상 수상! 독일, 일본 등 8개국 출간시각에 의존하기 쉬운 우리를 풍요로운 감각 세계로 안내한다!소리 명소 19곳을 표시한 ‘소리 세계 지도’, 다양한 도판과 사진 수록지금까지 소음을 억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소리를 더 잘 듣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신비한 소리를 찾아 떠나는 음향학자의 여행을 통해 시각 외의 다른 감각에 무감각해진 우리를 풍요로운 감각세계..
미국음향학회 과학저작상 수상! 독일, 일본 등 8개국 출간시각에 의존하기 쉬운 우리를 풍요로운 감각 세계로 안내한다!소리 명소 19곳을 표시한 ‘소리 세계 지도’, 다양한 도판과 사진 수록지금까지 소음을 억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소리를 더 잘 듣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신비한 소리를 찾아 떠나는 음향학자의 여행을 통해 시각 외의 다른 감각에 무감각해진 우리를 풍요로운 감각세계..
“미래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내가 이오근이라는 사람을 만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당시 중견기업 부장에 재직하고 있으면서 도 유난히 정직하고 적극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그때에도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과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위해 잡초처럼 살아온 소설 같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읽는 과정에..
“미래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내가 이오근이라는 사람을 만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당시 중견기업 부장에 재직하고 있으면서 도 유난히 정직하고 적극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그때에도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과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위해 잡초처럼 살아온 소설 같은 이야기가 담겨있어 읽는 과정에..
책상 위 이상하게 좋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무튼, 문구』『뉴욕규림일기』에서 슥슥 쓰고 그린 귀여운 손글씨와 그림으로 여행의 매력을 기록했던 김규림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문난 문구 덕후이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대신 문방구를 덕질했던 ‘뼛속 깊이 문구인’인 김규림은 자신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들은 모두 문구와 얽혀 있으며 그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문방구에 대한 사랑으..
책상 위 이상하게 좋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 『아무튼, 문구』『뉴욕규림일기』에서 슥슥 쓰고 그린 귀여운 손글씨와 그림으로 여행의 매력을 기록했던 김규림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소문난 문구 덕후이다. 학창 시절부터 아이돌 대신 문방구를 덕질했던 ‘뼛속 깊이 문구인’인 김규림은 자신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들은 모두 문구와 얽혀 있으며 그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문방구에 대한 사랑으..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궁금한 것도 필요한 지식도 모두 유튜브에 검색해 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집중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제공하는 플랫폼을 두고 책을 읽는 것은 어찌 보면 이상하고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대세인 이 시대에 책을 읽고 내가 읽은 책이 얼마나 ..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궁금한 것도 필요한 지식도 모두 유튜브에 검색해 영상으로 보고 배우는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집중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제공하는 플랫폼을 두고 책을 읽는 것은 어찌 보면 이상하고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대세인 이 시대에 책을 읽고 내가 읽은 책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