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아르바이트에 미친 중학생에서 아이돌을 쫓아다니던 빠순이, 연예인 지망생, 대학에 줄줄이 낙방한 고3, 신림동의 고시생…고졸 출신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에 이르기까지! 좌충우돌 스물넷의 청춘 정복기를 그려낸 책이다...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아르바이트에 미친 중학생에서 아이돌을 쫓아다니던 빠순이, 연예인 지망생, 대학에 줄줄이 낙방한 고3, 신림동의 고시생…고졸 출신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에 이르기까지! 좌충우돌 스물넷의 청춘 정복기를 그려낸 책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길 원한다. 우리 사회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다!_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 도전이 값진 이유,선택하는 대로 운명을 만들어낸다이 책의 저자, 전현희의 삶은 그야말로 끝없는 도전 그 자체다. 반에서 중간성적에 불과하던 그가 단 6개월 만에 전교 1등을 한 후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한 과정을 보면 그야말로 사람의 오기와 노력이란 것이 얼마..
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길 원한다. 우리 사회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싶기 때문이다!_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 도전이 값진 이유,선택하는 대로 운명을 만들어낸다이 책의 저자, 전현희의 삶은 그야말로 끝없는 도전 그 자체다. 반에서 중간성적에 불과하던 그가 단 6개월 만에 전교 1등을 한 후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한 과정을 보면 그야말로 사람의 오기와 노력이란 것이 얼마..
당신에게 거는 3가지 주문 ""포기하지 말 것, 내 손 놓지 않을 것, 어둠은 지나갈 테니 지금, 절망하지 말 것"" 가슴 따뜻한 변호사 전현희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전현희 변호사의 세상에 대한 도전기이자 뜨거운 다짐을 담은 비망록이다. 그는 치과의사에서 변호사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끝없이 도전해왔다.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당신에게 거는 3가지 주문 ""포기하지 말 것, 내 손 놓지 않을 것, 어둠은 지나갈 테니 지금, 절망하지 말 것"" 가슴 따뜻한 변호사 전현희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전현희 변호사의 세상에 대한 도전기이자 뜨거운 다짐을 담은 비망록이다. 그는 치과의사에서 변호사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끝없이 도전해왔다.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00년을 이어온 지혜의 원전(原典). 대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잠언 223!『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스페인의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 신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으로,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생 지침서 중 하나이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처음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프리드리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비롯..
00년을 이어온 지혜의 원전(原典). 대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잠언 223!『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스페인의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 신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으로,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인생 지침서 중 하나이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지혜』는 처음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프리드리히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비롯..
* 책 속으로이왕에 이렇게 태어난 것을 한탄만 하고 세상을 부정하고 주변 상황만 탓하고 있기엔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아버리기엔 지금까지, 그 긴 세월을 버티어 온 ‘나’에게 너무 미안한 일입니다. 이왕에 이렇게 태어났고 이렇게 살아온 것이 영혼의 공부를 위해, 내 영혼의 성적을 높이기 위해, 내가 보다 더 가치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고비를 넘는 것이라 생각해 보세요.어차피 돌..
* 책 속으로이왕에 이렇게 태어난 것을 한탄만 하고 세상을 부정하고 주변 상황만 탓하고 있기엔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아버리기엔 지금까지, 그 긴 세월을 버티어 온 ‘나’에게 너무 미안한 일입니다. 이왕에 이렇게 태어났고 이렇게 살아온 것이 영혼의 공부를 위해, 내 영혼의 성적을 높이기 위해, 내가 보다 더 가치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고비를 넘는 것이라 생각해 보세요.어차피 돌..
내가 ‘살아온 기적’이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장영희 교수가 생의 마지막까지 말하려 한 희망의 힘이 책은 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그의 손을 거쳐 완성된 것이다.『내 생에 단 한번』 출간 이후(2000년 10월~2003년 12월, 2007년 1월~2008년 6월) 월간 「샘터」에 연재된 원고 57편 중에서..
내가 ‘살아온 기적’이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장영희 교수가 생의 마지막까지 말하려 한 희망의 힘이 책은 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그의 손을 거쳐 완성된 것이다.『내 생에 단 한번』 출간 이후(2000년 10월~2003년 12월, 2007년 1월~2008년 6월) 월간 「샘터」에 연재된 원고 57편 중에서..
그때보다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진 우리가 공감할 이야기 삶에도 사랑에도 치열하게 부딪치고 멋있게 버텨내자는 당부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
그때보다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진 우리가 공감할 이야기 삶에도 사랑에도 치열하게 부딪치고 멋있게 버텨내자는 당부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
‘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봉사활동..
‘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봉사활동..
- 책 소개‘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 책 소개‘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한국 현대사와 함께 성장한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팔순에 이르러 깨달은 삶의 원리일제 강점기에 북한에서 태어나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흘러왔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남한으로 피난해야 했고, 전쟁의 상처로 황폐한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한국 현대사와 함께 성장한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팔순에 이르러 깨달은 삶의 원리일제 강점기에 북한에서 태어나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흘러왔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남한으로 피난해야 했고, 전쟁의 상처로 황폐한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저자는 약사로, 10여 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불치·난치병이라는 어마어마한 절망의 순간이 닥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제적 파산위기까지 직면하게 되었다.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을 맞은 자는 깊은 상실감과 절망으로 수없이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방황하였다. 그러던 차에 ‘자운선가’라는 명상센터를 알게 된다. 처음에는 납득할 수도, 다가가기도..
저자는 약사로, 10여 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불치·난치병이라는 어마어마한 절망의 순간이 닥쳤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제적 파산위기까지 직면하게 되었다.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을 맞은 자는 깊은 상실감과 절망으로 수없이 포기하기를 반복하며 방황하였다. 그러던 차에 ‘자운선가’라는 명상센터를 알게 된다. 처음에는 납득할 수도, 다가가기도..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이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이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