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내 마음의 여행기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입시지옥을 벗어나면 또 다시 취업전쟁, 취업을 하고 나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 버티는 일상. 오십이 되어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 저자는 영혼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현대인들에게 욕심을 덜고 행복을 채우는 방법을 전한다. 지난 5년 동안 한 달에 두 편 가량씩 꼼꼼하게 따져보고 ..
지친 일상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내 마음의 여행기 『삶에게 묻지 말고 삶의 물음에 답하라』. 입시지옥을 벗어나면 또 다시 취업전쟁, 취업을 하고 나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등바등 버티는 일상. 오십이 되어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 저자는 영혼의 무게에 짓눌려 있는 현대인들에게 욕심을 덜고 행복을 채우는 방법을 전한다. 지난 5년 동안 한 달에 두 편 가량씩 꼼꼼하게 따져보고 ..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지성이 말하는 ‘인생의 지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마음을 파고들며 우리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책. 의 저자 ‘존 러벅‘은 은행가,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선구자적인 인물이었다. 첫 머리에서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야말로 삶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란 점을 강조한다...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지성이 말하는 ‘인생의 지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마음을 파고들며 우리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책. 의 저자 ‘존 러벅‘은 은행가,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선구자적인 인물이었다. 첫 머리에서 그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야말로 삶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란 점을 강조한다...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지성인 존 러벅이 전하는 행복론! 이 책은 동서고금의 훌륭한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행복해지기 위한 기술’을 담고 있다. 은행가이자,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존 러벅은, 누구나 행복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을 돌보고..
시대를 초월한 위대한 지성인 존 러벅이 전하는 행복론! 이 책은 동서고금의 훌륭한 인생 선배들이 전하는 ‘행복해지기 위한 기술’을 담고 있다. 은행가이자, 정치가, 곤충학자로서 19세기 영국의 지성을 대표했던 존 러벅은, 누구나 행복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을 돌보고..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
원폭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2002년 3월 22일 한국청년연합회(KYC) 대구지부에서 병약한 한 젊은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원폭 후유증을 앓고 있는 ‘원폭 2세 환우(患友)’라고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면서 원폭의 고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그가 바로 ‘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고(故) 김형률이다. 이 책은 2002년 공개적으로 한국 원폭 2세 환우의 ..
원폭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2002년 3월 22일 한국청년연합회(KYC) 대구지부에서 병약한 한 젊은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원폭 후유증을 앓고 있는 ‘원폭 2세 환우(患友)’라고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면서 원폭의 고통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그가 바로 ‘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고(故) 김형률이다. 이 책은 2002년 공개적으로 한국 원폭 2세 환우의 ..
‘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봉사활동..
‘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봉사활동..
- 책 소개‘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 책 소개‘삶은 봉사’라는 이름이 붙은 이 책자는 그간 각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헥소미아 봉사단의 체험기를 담은 책자로, 때론 눈물과 함께, 때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막상 그 기회를 미루기만 하는 것은 아마도 ‘남은 시간과 여력을 나누는 것이..
“책 읽기는 지극히 고독한 행위지만, 그 고독을 이겨내는 힘을 준다.”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다시 책을 들다이 책의 저자 유창선은 오랫동안 시사평론가로 방송과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우리 사회에서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
“책 읽기는 지극히 고독한 행위지만, 그 고독을 이겨내는 힘을 준다.”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다시 책을 들다이 책의 저자 유창선은 오랫동안 시사평론가로 방송과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우리 사회에서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고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빨리 어딘가에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사람들은 흔히 삶에서 누가 먼저 앞서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작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대학은 남들보다 6년이나 늦게 갔고, 직장 역시 남들보다 10년 이상 늦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이를 만회해보겠다며 발버둥 칠 법도 하지만, 오히려 그녀는 30대에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빨리 어딘가에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사람들은 흔히 삶에서 누가 먼저 앞서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작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대학은 남들보다 6년이나 늦게 갔고, 직장 역시 남들보다 10년 이상 늦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이를 만회해보겠다며 발버둥 칠 법도 하지만, 오히려 그녀는 30대에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
타인의 가슴을 울리는 책, 어떻게 쓸 것인가! 책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넷 미디어 《ㅍㅍㅅㅅ》에서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책으로, 전자공학 석사 출신의 ‘글치’ 공학도에서 베스트셀러 저술가의 삶으로 완전히 변신한 임승수가 출판 현장에서 좌충우돌 겪었던 경험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를 통해 몸소 체험한 책 쓰기의 노하우를 솔..
타인의 가슴을 울리는 책, 어떻게 쓸 것인가! 책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넷 미디어 《ㅍㅍㅅㅅ》에서 연재되었던 글을 엮은 책으로, 전자공학 석사 출신의 ‘글치’ 공학도에서 베스트셀러 저술가의 삶으로 완전히 변신한 임승수가 출판 현장에서 좌충우돌 겪었던 경험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이를 통해 몸소 체험한 책 쓰기의 노하우를 솔..
배영길 신부의 묵상 시집으로 크게 `일상에서 맛보는 행복`, `추억을 떠올리는 행복`, `말씀으로 느끼는 행복`, `명상이 주는 행복`으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 실린 그림과 글 들은 배영길의 신부의 기도의 산물들로 그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드러내고, 하느님의 사제로서 살면서 절망을 이겨내고 은혜 속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의 삶을 일면을 보여준다...
배영길 신부의 묵상 시집으로 크게 `일상에서 맛보는 행복`, `추억을 떠올리는 행복`, `말씀으로 느끼는 행복`, `명상이 주는 행복`으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 실린 그림과 글 들은 배영길의 신부의 기도의 산물들로 그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드러내고, 하느님의 사제로서 살면서 절망을 이겨내고 은혜 속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의 삶을 일면을 보여준다...
SNS 인기 캘리그라퍼 한성욱의 신앙 에세이청년 크리스천의 ‘톡톡’ 튀는 유쾌한 감성 묵상집SNS 인기 캘리그라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한성욱 작가의 발랄한 신앙 에세이가 찾아온다.‘하나님이 없이는 가능할 수 없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늠할 수 없다’ (본문 중에서)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 속에는 제목에서처럼 저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민하고 성찰해 온 삶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 아버지로서, ..
SNS 인기 캘리그라퍼 한성욱의 신앙 에세이청년 크리스천의 ‘톡톡’ 튀는 유쾌한 감성 묵상집SNS 인기 캘리그라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한성욱 작가의 발랄한 신앙 에세이가 찾아온다.‘하나님이 없이는 가능할 수 없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늠할 수 없다’ (본문 중에서)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문장 속에는 제목에서처럼 저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민하고 성찰해 온 삶의 흔적들이 담겨 있다. 아버지로서, ..
한국 현대사와 함께 성장한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팔순에 이르러 깨달은 삶의 원리일제 강점기에 북한에서 태어나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흘러왔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남한으로 피난해야 했고, 전쟁의 상처로 황폐한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한국 현대사와 함께 성장한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팔순에 이르러 깨달은 삶의 원리일제 강점기에 북한에서 태어나 현재 남한에서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와 함께 흘러왔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발한 한국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남한으로 피난해야 했고, 전쟁의 상처로 황폐한 환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 메모』를 집어 든 당신은 읽는 순간부터 저자가 말하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 몰입할 것이다. 그리고 펜을 찾게 될 것이다. 삶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감사 메모를 통해서 다 주워 담아 행복이란 그릇에다 넣어 놓고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장 가족이나 친구,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행동을 하게 하는 감사 메모의 ..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 메모』를 집어 든 당신은 읽는 순간부터 저자가 말하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 몰입할 것이다. 그리고 펜을 찾게 될 것이다. 삶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감사 메모를 통해서 다 주워 담아 행복이란 그릇에다 넣어 놓고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장 가족이나 친구,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행동을 하게 하는 감사 메모의 ..
우리 사회의 정신적 상처를 다독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시어(詩語)로 간직해 우리 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온,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의 작품들을 모은 시선집 〈한국대표시인 시선〉. 그 첫 번째 작품집 『삶을 살아낸다는 건』은 「즐거운 편지」, 「기항지」, 그리고 「풍장」연작시 등을 통해 사랑의 본질적인 모습과 부조리한 현실에의 저항, 삶과 죽음 등을 시로 기록해온 황동규 시인의 작품집이다. ..
우리 사회의 정신적 상처를 다독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시어(詩語)로 간직해 우리 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온,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의 작품들을 모은 시선집 〈한국대표시인 시선〉. 그 첫 번째 작품집 『삶을 살아낸다는 건』은 「즐거운 편지」, 「기항지」, 그리고 「풍장」연작시 등을 통해 사랑의 본질적인 모습과 부조리한 현실에의 저항, 삶과 죽음 등을 시로 기록해온 황동규 시인의 작품집이다. ..
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살인범들은 왜 살인을 저지르는가? 그리고 왜 절대로 그치지 못하는가? 충동과 본능이라고 하기엔 모호한 그들의 저 깊은 무의식의 베일에 도사린 악마 또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인가?..
살인범들은 왜 살인을 저지르는가? 그리고 왜 절대로 그치지 못하는가? 충동과 본능이라고 하기엔 모호한 그들의 저 깊은 무의식의 베일에 도사린 악마 또는 괴물의 정체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