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경남 사천 출생. 중학생 때 물통을 사러 등산 장비점에 들렀다가 운명처럼 산에 입문했다. 1989년 열아홉의 나이로 초오유 원정에 참여하면서 히말라야 고산 등반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04년까지 에베레스트, K2, 시샤팡마, 가셔브룸 등 히말라야의 내로라하는 고봉을 난도 높은 루트로 등반해 산악계의 주목을 받았다.2005년에는 후배 최강식과 함께 히말라야 촐라체 북벽 등정에 ..
1971년 경남 사천 출생. 중학생 때 물통을 사러 등산 장비점에 들렀다가 운명처럼 산에 입문했다. 1989년 열아홉의 나이로 초오유 원정에 참여하면서 히말라야 고산 등반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04년까지 에베레스트, K2, 시샤팡마, 가셔브룸 등 히말라야의 내로라하는 고봉을 난도 높은 루트로 등반해 산악계의 주목을 받았다.2005년에는 후배 최강식과 함께 히말라야 촐라체 북벽 등정에 ..
1970년 충북 보은 출생. 월간 낚시춘추 편집부 차장. 18년간 낚시전문기자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녔다. 집을 비우는 일도, 밤을 새는 일도 많지만 책을 만들고 강과 바다를 누비는 일이 좋아 오늘도 물가에 나서고 있다. 요즘은 회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출장 가서 낚아온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즐겨해서 앞으로 그림으로 보는 낚시입문서를 ..
1970년 충북 보은 출생. 월간 낚시춘추 편집부 차장. 18년간 낚시전문기자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녔다. 집을 비우는 일도, 밤을 새는 일도 많지만 책을 만들고 강과 바다를 누비는 일이 좋아 오늘도 물가에 나서고 있다. 요즘은 회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이 출장 가서 낚아온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즐겨해서 앞으로 그림으로 보는 낚시입문서를 ..
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
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
1977년 부산 출생으로 일요낚시에서 낚시기자를 시작, 2006년 낚시춘추 편집부에 입사해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0년 이후 불기 시작한 바다 루어낚시에 심취하여 직접 루어낚시를 즐기며 이론과 실전을 섭렵하고 있다. ‘시배스 루어피싱’은 필자가 그동안 직접 체험한 내용과 낚시춘추에 게재한 기사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간되는 농어 루어낚시 바이블이다...
1977년 부산 출생으로 일요낚시에서 낚시기자를 시작, 2006년 낚시춘추 편집부에 입사해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0년 이후 불기 시작한 바다 루어낚시에 심취하여 직접 루어낚시를 즐기며 이론과 실전을 섭렵하고 있다. ‘시배스 루어피싱’은 필자가 그동안 직접 체험한 내용과 낚시춘추에 게재한 기사들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발간되는 농어 루어낚시 바이블이다...
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
낚시춘추는 올해로 창간 43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낚시월간지다. 낚시뿐 아니라 캠핑, 보트 등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레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낚시춘추 편집부 기자들은 낚시전문기자로만 10~20년간 일해 온 베테랑들이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록피싱’ 안내서를 집필했다. 또한 일본에서 시작된 에깅낚시(오징어 루어낚시)를 국내에 보급해 온 주역도 낚시춘추의 기자들이다. 200..
느리게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때때로 여행을 다니곤 한다. 스물둘에 월간 〈PAPER〉 식구가 되어 어느덧 스물일곱. 그 사이 에세이집 〈그날 오후의 커피〉를 썼고, 몇 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비올라를 메고 국군교향악단에 들어갔다가, 제대 후 엄마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 재학 중이며, 월간 〈PAPER〉와 월간 〈해피투데이〉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따뜻한 ..
느리게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때때로 여행을 다니곤 한다. 스물둘에 월간 〈PAPER〉 식구가 되어 어느덧 스물일곱. 그 사이 에세이집 〈그날 오후의 커피〉를 썼고, 몇 번의 전시회를 열었다. 비올라를 메고 국군교향악단에 들어갔다가, 제대 후 엄마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 재학 중이며, 월간 〈PAPER〉와 월간 〈해피투데이〉의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따뜻한 ..
광고대행사를 거쳐 마케터로 일하는 회사원. 월차나 주말에 떠나는 여행을 인생 최대의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까운 곳으로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이유로 주로 일본을 여행하였으며, 일본 관광청, 규슈 관광청과 함께 〈Hello 규슈〉, 〈규슈 Travel Note 1, 2〉를 제작했다.dusl1984.blog.me..
광고대행사를 거쳐 마케터로 일하는 회사원. 월차나 주말에 떠나는 여행을 인생 최대의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까운 곳으로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이유로 주로 일본을 여행하였으며, 일본 관광청, 규슈 관광청과 함께 〈Hello 규슈〉, 〈규슈 Travel Note 1, 2〉를 제작했다.dusl1984.blog.me..
우연히 선물 받은 매듭 팔찌 덕분에 매듭 공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한두 가지 매듭법만 익혀 팔찌를 만들다 점점 매듭의 매력에 눈을 떠 매듭공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대학로에서 꽃분이 매듭공방을 열고 매듭 공예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마음과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다는 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듭 팔찌를 비롯한 매듭 공예의 매력이라고..
우연히 선물 받은 매듭 팔찌 덕분에 매듭 공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한두 가지 매듭법만 익혀 팔찌를 만들다 점점 매듭의 매력에 눈을 떠 매듭공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대학로에서 꽃분이 매듭공방을 열고 매듭 공예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마음과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다는 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듭 팔찌를 비롯한 매듭 공예의 매력이라고..
〈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관심 분야가 넓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공예를 전공한 덕분인지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손뜨개와 바느질을 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수공예를 하며 지낸다. eunyoungstudio@gmail.com..
〈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관심 분야가 넓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공예를 전공한 덕분인지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손뜨개와 바느질을 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수공예를 하며 지낸다. eunyoungstudio@gmail.com..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디자인하는 편집 디자이너, 그리고 인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툭 튀어나온 입술 때문에 뾰로통해 보여서 언제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엄청 빠르지만 길치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귀가 얇아서 지름신이 찾아올 때면 충동구매를 서슴지 않는다. 여자에게 애교가 많고, 남자에게는 무뚝뚝하다. 딱 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이, 하이힐보다는..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디자인하는 편집 디자이너, 그리고 인생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툭 튀어나온 입술 때문에 뾰로통해 보여서 언제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엄청 빠르지만 길치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귀가 얇아서 지름신이 찾아올 때면 충동구매를 서슴지 않는다. 여자에게 애교가 많고, 남자에게는 무뚝뚝하다. 딱 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이, 하이힐보다는..
우연히 선물 받은 매듭 팔찌 덕분에 매듭 공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한두 가지 매듭법만 익혀 팔찌를 만들다 점점 매듭의 매력에 눈을 떠 매듭공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대학로에서 꽃분이 매듭공방을 열고 매듭 공예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마음과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다는 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듭 팔찌를 비롯한 매듭 공예의 매력이라고..
우연히 선물 받은 매듭 팔찌 덕분에 매듭 공예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한두 가지 매듭법만 익혀 팔찌를 만들다 점점 매듭의 매력에 눈을 떠 매듭공예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대학로에서 꽃분이 매듭공방을 열고 매듭 공예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출강하고 있다.마음과 의미를 담아 선물할 수 있다는 점,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듭 팔찌를 비롯한 매듭 공예의 매력이라고..
‘루아스 마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인천 송도에서 정기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플라워컵 케이크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등 그녀의 베이킹 강좌는 늘 수강인원이 꽉꽉 차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강좌가 아이싱 쿠키 만들기다. 반죽이 부푸는 걸 보는 설렘으로 12년 동안 베이킹을 해왔다. 지금도 베이킹은 딸루아처럼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다. 그 행복을 더..
‘루아스 마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인천 송도에서 정기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플라워컵 케이크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등 그녀의 베이킹 강좌는 늘 수강인원이 꽉꽉 차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강좌가 아이싱 쿠키 만들기다. 반죽이 부푸는 걸 보는 설렘으로 12년 동안 베이킹을 해왔다. 지금도 베이킹은 딸루아처럼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다. 그 행복을 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쿠켄〉, 〈에센〉 등 수많은 매거진에 요리를 연재하며 하인즈코리아, 베지밀, 델몬트 등의 제품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경희대 조리외식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일본인 대상 한국 요리 강좌 및 여러 대학, 문화센터 등에서 요리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에 일본 요리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번..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쿠켄〉, 〈에센〉 등 수많은 매거진에 요리를 연재하며 하인즈코리아, 베지밀, 델몬트 등의 제품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경희대 조리외식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일본인 대상 한국 요리 강좌 및 여러 대학, 문화센터 등에서 요리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에 일본 요리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한번..
저자 남영우는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공부한 후,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귀국하여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가 되었다. 주로 도시지리학, 계량지리학, 지도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였고, 쓰쿠바대학과 미네소타대학에서 각각 초빙교수와 방문교수를 거쳤다.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도시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고 학생과 시민..
저자 남영우는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지리학을 공부한 후,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귀국하여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가 되었다. 주로 도시지리학, 계량지리학, 지도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였고, 쓰쿠바대학과 미네소타대학에서 각각 초빙교수와 방문교수를 거쳤다.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도시분야에서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고 학생과 시민..
전남 장흥에서 출생하였다.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주)금광기업 부회장과 한국차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월간 『차의 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차에 관한 에세이를 연재하였다. 현재는 동서양 비교 차 문화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별히 초의시대의 세계 차 문화 비교연구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남 장흥에서 출생하였다. 부산수산대학교 수산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주)금광기업 부회장과 한국차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월간 『차의 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차에 관한 에세이를 연재하였다. 현재는 동서양 비교 차 문화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별히 초의시대의 세계 차 문화 비교연구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예술과 다른 학문과의 융합융화, 그중에서도 특히 사회과학과의 융합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관심이 많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거친 후 문화정책개발과 집행연구 및 현장에서 일했다.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실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사무처장, 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문화예술과 다른 학문과의 융합융화, 그중에서도 특히 사회과학과의 융합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관심이 많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거친 후 문화정책개발과 집행연구 및 현장에서 일했다.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연구실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사무처장, 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건국대학교 정법대 졸업건국대학교 정치학 박사전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연구관현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
건국대학교 정법대 졸업건국대학교 정치학 박사전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연구관현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지리 전공)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Texas A&M University(2002)와 University of Maryland(2008)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편집위원장,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전북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골목길에서 ..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지리 전공)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Texas A&M University(2002)와 University of Maryland(2008)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편집위원장,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전북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골목길에서 ..
본명은 임정아(任晶雅)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중등학교 교직 생활을 하다가 남편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 글을 쓰는 수필가이다. 미국 LA의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 수필집『낯선 숲을 지나며』,『선물』, 동인집『참 좋다』가 ..
본명은 임정아(任晶雅)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중등학교 교직 생활을 하다가 남편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 글을 쓰는 수필가이다. 미국 LA의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후원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 수필집『낯선 숲을 지나며』,『선물』, 동인집『참 좋다』가 ..
1957년생.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구가 좋아 대구에서 영원히 살아갈 사람이다. 경북대학교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클라크대학교 대학원에서 Post Doc.을 마쳤다.2004년부터 2012년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장·기획처장, (사)한국지역지리학회장, 대구광역시 디자인위원·공원위원·경관심의위원, 신행정수도후보지 평가위원, 충남도청후보지 선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대구와 관..
1957년생.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구가 좋아 대구에서 영원히 살아갈 사람이다. 경북대학교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클라크대학교 대학원에서 Post Doc.을 마쳤다.2004년부터 2012년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장·기획처장, (사)한국지역지리학회장, 대구광역시 디자인위원·공원위원·경관심의위원, 신행정수도후보지 평가위원, 충남도청후보지 선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대구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