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저자는 전북 정읍 시골에서 큰딸로 태어나 집안일을 도우면서 어릴 적부터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1학년 9살 때부터 밥을 하고 봄이면 들로 산으로 나가서 나물을 캐다가 요리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자 놀이였다. 고등학교부터는 전주 도심으로 나와 동생들을 데리고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면서 음식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 먹는 걸 좋아했다.대학 졸업 후 학교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했..
김순이저자는 전북 정읍 시골에서 큰딸로 태어나 집안일을 도우면서 어릴 적부터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1학년 9살 때부터 밥을 하고 봄이면 들로 산으로 나가서 나물을 캐다가 요리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자 놀이였다. 고등학교부터는 전주 도심으로 나와 동생들을 데리고 자취 생활을 했다. 그러면서 음식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 먹는 걸 좋아했다.대학 졸업 후 학교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했..
김후영 저자 김후영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지구본을 가지고 놀았을 정도로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신문방송학(한국외대)을 전공했지만 전공보다는 학기마다 배낭여행 다니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졸업과 함께 더 멋진 세계를 누비고자 전업 여행작가가 되어 국내 다양한 잡지매체에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전 세계 125개국을 여행하였는데, 근래에는 파푸아뉴기니, 세..
김후영 저자 김후영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지구본을 가지고 놀았을 정도로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신문방송학(한국외대)을 전공했지만 전공보다는 학기마다 배낭여행 다니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졸업과 함께 더 멋진 세계를 누비고자 전업 여행작가가 되어 국내 다양한 잡지매체에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난 25년간 전 세계 125개국을 여행하였는데, 근래에는 파푸아뉴기니, 세..
박상용 저자 박상용은 여러 일에 도전하면서 먹고 산다. 여행 작가,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 농부, 일본 최대의 이미지 판매 PIXTA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최근 몇 년은 남성 주부의 삶을 자처하며 살았다. 『아이 러브 상하이』(랜덤하우스, 2008) 출간을 계기로 여행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고, 상상출판의 『규슈 셀프트래블』,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등 18권의 저서 및 공저가 있다. ..
박상용 저자 박상용은 여러 일에 도전하면서 먹고 산다. 여행 작가,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 농부, 일본 최대의 이미지 판매 PIXTA의 전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최근 몇 년은 남성 주부의 삶을 자처하며 살았다. 『아이 러브 상하이』(랜덤하우스, 2008) 출간을 계기로 여행 작가의 길로 접어들었고, 상상출판의 『규슈 셀프트래블』,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등 18권의 저서 및 공저가 있다. ..
이은영 저자 이은영은 대구 출생. 서울대 입학이라는 인생 최대의 목표를 이루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 치과의사 면허증은 장롱에 접어두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답시고 방황을 시작했다. 태국, 캄보디아, 이집트, 티베트, 네팔, 인도, 영국, 핀란드, 남미 등지를 마구 돌아다녔다. 독신을 결심하고 떠난 여행에서 만난 남자와 헤어지려고 떠난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결혼. 그 남자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
이은영 저자 이은영은 대구 출생. 서울대 입학이라는 인생 최대의 목표를 이루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 치과의사 면허증은 장롱에 접어두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답시고 방황을 시작했다. 태국, 캄보디아, 이집트, 티베트, 네팔, 인도, 영국, 핀란드, 남미 등지를 마구 돌아다녔다. 독신을 결심하고 떠난 여행에서 만난 남자와 헤어지려고 떠난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결혼. 그 남자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
송윤경 저자 송윤경은 빌딩 숲을 오가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하루에 한 번 하늘 보기가 어려워 세상의 모든 길을 찾아 헤매는 여행자가 됐다. 낯선 곳의 호의를 받아들이고 세월에 잃어가는 내 안의 낭만을 찾아 나선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는 나중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지금 행복해지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야 하는 것을 아는 여행자다. 14개의 나라 중 150여 곳이 넘는 마을을 만났고 다음 여행지를 찾..
송윤경 저자 송윤경은 빌딩 숲을 오가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하루에 한 번 하늘 보기가 어려워 세상의 모든 길을 찾아 헤매는 여행자가 됐다. 낯선 곳의 호의를 받아들이고 세월에 잃어가는 내 안의 낭만을 찾아 나선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는 나중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지금 행복해지기 위해 천천히 걸어가야 하는 것을 아는 여행자다. 14개의 나라 중 150여 곳이 넘는 마을을 만났고 다음 여행지를 찾..
김충식 저자 김충식은 아주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반도체 분야의 엔지니어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어렵게 떠난 해외 출장지에서 시간을 쪼개 주변을 여행하고, 그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가족과 공유하는 것으로 함께 여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하곤 했다. 아쉬움이 점점 커지면서 언제부터인가 ‘여행작가 되기’라는 꿈이 가슴 속 깊은 곳에 생겨났고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학교를 10기로..
김충식 저자 김충식은 아주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반도체 분야의 엔지니어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어렵게 떠난 해외 출장지에서 시간을 쪼개 주변을 여행하고, 그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가족과 공유하는 것으로 함께 여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하곤 했다. 아쉬움이 점점 커지면서 언제부터인가 ‘여행작가 되기’라는 꿈이 가슴 속 깊은 곳에 생겨났고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학교를 10기로..
김진아 저자 김진아는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전자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을 앞두고 ‘세상의 끝’, 남극점으로 떠났다. 국내 일반인 최초 남극점 도보여행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이전의 삶과는 다르게, 여행이 삶의 중심에 들어섰다. 남극,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약 40여 개국을 여행하며 길 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보여행가가 되었다. 길 위의 기억들을 여러..
김진아 저자 김진아는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전자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서른 살을 앞두고 ‘세상의 끝’, 남극점으로 떠났다. 국내 일반인 최초 남극점 도보여행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이전의 삶과는 다르게, 여행이 삶의 중심에 들어섰다. 남극,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등 약 40여 개국을 여행하며 길 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보여행가가 되었다. 길 위의 기억들을 여러..
이화경 저자 이화경은 1997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 「둥근잎나팔꽃」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세월을 몇몇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며 떠돌았으며, 인도로 건너가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펴낸 작품으로는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그림자 개』, 『울지 마라..
이화경 저자 이화경은 1997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 「둥근잎나팔꽃」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세월을 몇몇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며 떠돌았으며, 인도로 건너가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펴낸 작품으로는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그림자 개』, 『울지 마라..
정승원 저자 정승원은 첫 해외여행은 유럽이었다.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2년을 살며 유럽 곳곳을 뒤지고 다녔다.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을 다니면서도 1년마다 들썩이는 마음에 사직서를 던지고 떠났던 여행들. 호주,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중국, 베트남…… 세계 30여 개국을 헤매며, 아직도 날아가는 비행기만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 세상의 모든 도시에서 아침을 맞는 게 꿈인 자유..
정승원 저자 정승원은 첫 해외여행은 유럽이었다.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2년을 살며 유럽 곳곳을 뒤지고 다녔다.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을 다니면서도 1년마다 들썩이는 마음에 사직서를 던지고 떠났던 여행들. 호주, 미국, 캐나다, 인도, 일본, 중국, 베트남…… 세계 30여 개국을 헤매며, 아직도 날아가는 비행기만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 세상의 모든 도시에서 아침을 맞는 게 꿈인 자유..
야마구치 슈山口周세계적인 기업인 헤이Hay 컨설팅 그룹의 디렉터이다. 1970년 도쿄 태생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덴쓰電通, 보스턴 컨설팅 그룹, A T 커니Kearney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헤이 그룹에서 일했다. 전문 분야는 이노베이션, 조직개발, 인재 육성, 리더십, 경력개발 등이다. 저서로는 『..
야마구치 슈山口周세계적인 기업인 헤이Hay 컨설팅 그룹의 디렉터이다. 1970년 도쿄 태생으로,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덴쓰電通, 보스턴 컨설팅 그룹, A T 커니Kearney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조직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헤이 그룹에서 일했다. 전문 분야는 이노베이션, 조직개발, 인재 육성, 리더십, 경력개발 등이다. 저서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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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맥킨지 컨설팅과 리더십 프론티어에서 일했다. 현재 ㈜컬쳐트리의 대표이며 어페리안 글로벌(Aperian Global)의 시니어 컨설턴트다. 조직 문화와 리더십 전문가이며, 업무 스타일 진단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김시내 LG증권, 리먼브라더스, 노무라 등 굴지의 금융회사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심리학 박사 과정에 있다. 기업문화 개선, 은퇴 후 삶..
김명희맥킨지 컨설팅과 리더십 프론티어에서 일했다. 현재 ㈜컬쳐트리의 대표이며 어페리안 글로벌(Aperian Global)의 시니어 컨설턴트다. 조직 문화와 리더십 전문가이며, 업무 스타일 진단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돕고 있다.김시내 LG증권, 리먼브라더스, 노무라 등 굴지의 금융회사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심리학 박사 과정에 있다. 기업문화 개선, 은퇴 후 삶..
김주원꽃다운 스무 살, 살 때문에 원치 않은 아픔과 상처를 겪어야 했던 그녀. 독하다는 주변의 질타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의 삶을 위해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남들 다 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전부 다 섭렵하고, 또 실패하고, 결국 요요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들의 뻔한 패턴만 반복하다가 마침내 운동의 세계에 입문! 일반식을 먹으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하고 ..
김주원꽃다운 스무 살, 살 때문에 원치 않은 아픔과 상처를 겪어야 했던 그녀. 독하다는 주변의 질타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의 삶을 위해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남들 다 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전부 다 섭렵하고, 또 실패하고, 결국 요요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들의 뻔한 패턴만 반복하다가 마침내 운동의 세계에 입문! 일반식을 먹으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하고 ..
김주원꽃다운 스무 살, 살 때문에 원치 않은 아픔과 상처를 겪어야 했던 그녀. 독하다는 주변의 질타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의 삶을 위해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남들 다 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전부 다 섭렵하고, 또 실패하고, 결국 요요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들의 뻔한 패턴만 반복하다가 마침내 운동의 세계에 입문! 일반식을 먹으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하고 ..
김주원꽃다운 스무 살, 살 때문에 원치 않은 아픔과 상처를 겪어야 했던 그녀. 독하다는 주변의 질타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의 삶을 위해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남들 다 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전부 다 섭렵하고, 또 실패하고, 결국 요요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들의 뻔한 패턴만 반복하다가 마침내 운동의 세계에 입문! 일반식을 먹으면서 꾸준한 운동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하고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한양대 교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의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인재육성 전략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책상에서 습득한 관념적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지성과 야성, 재미와 의미,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융합되는 즐거운 학습, 건강한 지식, 보람찬 성과, 행복한 일터를 설계하는..
유영만 지식생태학자·한양대 교수.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의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인재육성 전략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책상에서 습득한 관념적 지식의 무력함을 깨달았다. 그 이후로 지성과 야성, 재미와 의미,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융합되는 즐거운 학습, 건강한 지식, 보람찬 성과, 행복한 일터를 설계하는..
톰 잭슨영국 브리스톨에 살고 있는 톰 잭슨은 역사적인 맥락에서 과학과 기술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즐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과 기술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발굴했다. 동물원 사육사, 여행작가, 들소 사냥꾼, 문서 정리원 등으로 일했지만, 지금은 과학을 배우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톰 잭슨영국 브리스톨에 살고 있는 톰 잭슨은 역사적인 맥락에서 과학과 기술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즐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과 기술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발굴했다. 동물원 사육사, 여행작가, 들소 사냥꾼, 문서 정리원 등으로 일했지만, 지금은 과학을 배우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팀 르윈스케임브리지대 과학철학 교수이자 클레어 칼리지의 펠로우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우수한 강의에 수상하는 필킹턴 상(Pilkington Prize)을 수상하였으며, 동 대학교의 CRAASH라는 연구그룹에서 부의장직을 맡고 있다. 과학철학뿐 아니라 생물철학과 생물윤리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팀 르윈스케임브리지대 과학철학 교수이자 클레어 칼리지의 펠로우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우수한 강의에 수상하는 필킹턴 상(Pilkington Prize)을 수상하였으며, 동 대학교의 CRAASH라는 연구그룹에서 부의장직을 맡고 있다. 과학철학뿐 아니라 생물철학과 생물윤리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새벽 세시경향BP 신간 보도자료3:00AM, 여자, 20대.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현재 알려져 있는 것들도 거의 없지만, 굳이 알리고 싶은 것들도 없다.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그러니 그 고민들과 함께 나의 존재 역시 판도라의 상자 안에 묻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낮보다는 밤을 좋..
새벽 세시경향BP 신간 보도자료3:00AM, 여자, 20대.새세 님, 새세 누나, 새세 형.현재 알려져 있는 것들도 거의 없지만, 굳이 알리고 싶은 것들도 없다.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그러니 그 고민들과 함께 나의 존재 역시 판도라의 상자 안에 묻혀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낮보다는 밤을 좋..
박규남 저자 박규남은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자돈 3천 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토지8천 평, 원룸 2동, 상가 등 5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 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박 프로만의 노하우가 정립되었으며, 현재는 100% 실전 중심 부동산교육 리얼 스터디를 통해 일반..
박규남 저자 박규남은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자돈 3천 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토지8천 평, 원룸 2동, 상가 등 5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 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박 프로만의 노하우가 정립되었으며, 현재는 100% 실전 중심 부동산교육 리얼 스터디를 통해 일반..
조선진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부터 시크한 드로잉까지,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직접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그림 그릴 때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하고 편안해진다고 한다. 그 마음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모아 누구나 거쳐 가는 서른 즈음의 다양한 풍경들을 《반짝반짝 나의 서른》에서 그려냈고, ‘사랑’이라는 가장 쓰고..
조선진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부터 시크한 드로잉까지,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직접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그림 그릴 때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하고 편안해진다고 한다. 그 마음과 감정들을 고스란히 모아 누구나 거쳐 가는 서른 즈음의 다양한 풍경들을 《반짝반짝 나의 서른》에서 그려냈고, ‘사랑’이라는 가장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