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

    시대를 읽는다 - 읽기의 행복 체험판

    • 정종오
    • 라떼북
    • 2012-02-20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 이후 다시 책을 내놓는다. 이번에는 [시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이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성냥의 시대], [옥천가는 길], [우리는 매일매일], [풀밭위의 식사],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을 담았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우리 시대의 여러 가지 아픔에 대해 다룬 책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동시대의 아픔을 함께 느끼면서 나..

    [아프니까 읽는다-읽기의 행복] 이후 다시 책을 내놓는다. 이번에는 [시대를 읽는다-읽기의 행복]이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성냥의 시대], [옥천가는 길], [우리는 매일매일], [풀밭위의 식사],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을 담았다. [아프니까 읽는다]는 우리 시대의 여러 가지 아픔에 대해 다룬 책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동시대의 아픔을 함께 느끼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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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에 바람을 걸다 : 유금란 산문집

    • 유금란
    • 문학관
    • 2016-08-03
    • 보유 2, 대출 0, 예약 0

    평범하게 산 것 같지는 않은데 딱히 드러낼만한 것도 없다.언어를 줍는 일이 찌릿할 뿐이다.'벌써'와 '아직'이 버무려지는 오후 4시쯤을 살고 있는 여자.시드니 하늘에 바람(風)과 바람(望)을 거는 중이다.2000년 시드니로 이주2008년 수필부문 신인상2009년 제 1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가작2014년 제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문학동인 '캥거루'회원lan0129@h..

    평범하게 산 것 같지는 않은데 딱히 드러낼만한 것도 없다.언어를 줍는 일이 찌릿할 뿐이다.'벌써'와 '아직'이 버무려지는 오후 4시쯤을 살고 있는 여자.시드니 하늘에 바람(風)과 바람(望)을 거는 중이다.2000년 시드니로 이주2008년 수필부문 신인상2009년 제 1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가작2014년 제 1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문학동인 '캥거루'회원lan012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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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블루프린트
    • 2017-08-1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전쟁하며 전비를 충당하려고 인두세를 징수하자 소로는 세금 납부를 거부하고 감옥에 갇혔으며 이때 경험을 토대로 펴낸 에세이가 『시민의 불복종』이다. ‘부당한 국가 권력에 불복종할 시민의 권리’라는 소로의 소신이 잘 담겨있다.nn“누구의 소유물이 되기에는n누구의 지배를 받는 부하가 되기에는n어느 지배자의 하인이나 도구가 되기에는n나는 너무나도 고귀하게 태어났다.”nn『월든,..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전쟁하며 전비를 충당하려고 인두세를 징수하자 소로는 세금 납부를 거부하고 감옥에 갇혔으며 이때 경험을 토대로 펴낸 에세이가 『시민의 불복종』이다. ‘부당한 국가 권력에 불복종할 시민의 권리’라는 소로의 소신이 잘 담겨있다.nn“누구의 소유물이 되기에는n누구의 지배를 받는 부하가 되기에는n어느 지배자의 하인이나 도구가 되기에는n나는 너무나도 고귀하게 태어났다.”nn『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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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 미미

    • 추선희 지음
    • 학이사(이상사)
    • 2017-02-1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시시와 미미를 들여다보며 삶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삶의 중반에 이르러 심리학과 수필을 동시에 접한 번역가이자 심리학 강사인 추선희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저자는 힘들이지 않고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두 단어, 시시와 미미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며 그러한 풍경들이 삶의 전경이 되는 순간을 포착하고 되새김질하면서 자신과 주변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 안에는 알거나 모르는 사람들의 무심한 말과..

    - 시시와 미미를 들여다보며 삶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삶의 중반에 이르러 심리학과 수필을 동시에 접한 번역가이자 심리학 강사인 추선희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저자는 힘들이지 않고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두 단어, 시시와 미미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며 그러한 풍경들이 삶의 전경이 되는 순간을 포착하고 되새김질하면서 자신과 주변의 삶을 들여다본다. 그 안에는 알거나 모르는 사람들의 무심한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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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그림

    • 이학성 지음
    • 하늘연못
    • 2016-10-1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그의 그림은 낡았다. 세월의 풍상을 견디지 못했다. 귀퉁이가 해지고, 군데군데 얼룩이 지거나 칠이 벗겨지고, 구기거나 접힌 흔적이 역력했다. 그렇다고 그의 숨이 다한 것이랴. 세월에 장사가 없는 허다한 것들처럼 안타깝게 생명의 온기가 꺼진 것이랴. 탁자에 엎드려 누군가 그것을 들여다보았다. 보고 또 보며 조심스레 말을 붙였다. 그러자 천년 주술의 잠을 떨치듯 그들이 깨어나 또렷한 눈빛을 발산..

    그의 그림은 낡았다. 세월의 풍상을 견디지 못했다. 귀퉁이가 해지고, 군데군데 얼룩이 지거나 칠이 벗겨지고, 구기거나 접힌 흔적이 역력했다. 그렇다고 그의 숨이 다한 것이랴. 세월에 장사가 없는 허다한 것들처럼 안타깝게 생명의 온기가 꺼진 것이랴. 탁자에 엎드려 누군가 그것을 들여다보았다. 보고 또 보며 조심스레 말을 붙였다. 그러자 천년 주술의 잠을 떨치듯 그들이 깨어나 또렷한 눈빛을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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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을 위한 에필로그 : 책과 삶에 관한 비평적 에세이

    • 정선태
    • 소명출판
    • 2012-03-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근대계몽기 신문과 잡지들을 뒤지면서 근대성 형성의 원형을 탐색하면서, 동아시아문학과 한국문학의 관련성, 번역론과 번역의 문제, 일제말 파시즘 체제하의 문학과 사상, 재조일본인 문학과 타자성의 구성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

    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근대계몽기 신문과 잡지들을 뒤지면서 근대성 형성의 원형을 탐색하면서, 동아시아문학과 한국문학의 관련성, 번역론과 번역의 문제, 일제말 파시즘 체제하의 문학과 사상, 재조일본인 문학과 타자성의 구성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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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習近平)과 사드 : 한자로 상식읽기

    • 장창훈 지음
    • 서울문학
    • 2016-04-02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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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처럼 음악처럼

    • 초민 지음
    • 이페이지
    • 2016-03-0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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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 박동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02-2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히말라야에서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을 만나다.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라.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야.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히말라야 트래킹」 바로 그거야!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

    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히말라야에서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을 만나다.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라.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야.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히말라야 트래킹」 바로 그거야!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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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 모르는 비밀 : 사랑을 잃을지 모를 사람을 위한 심리치유서|외도, 무엇일까?

    • 김재화
    • 도서출판 지식나무
    • 2018-07-18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전남 구례산(최광수 프로, 이강선 프로를 배출한 산골) 출생. 언론학 박사이며 작가·교수·유머 코디네이터·방송평론가·골프칼럼니스트이다. 1974년부터 기성작가로 등단하였으니 글을 쓴지 꽤 됐다. 중앙대학교 졸업. 지금은 전북 예원대학교 교수. 방송작가 생활을 가장 오래했으며, 일간지 '스포츠조선'에 쓴 일일칼럼 ‘에로비안나이트’는 스포츠신문 사상 최장수 칼럼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웃는나라..

    전남 구례산(최광수 프로, 이강선 프로를 배출한 산골) 출생. 언론학 박사이며 작가·교수·유머 코디네이터·방송평론가·골프칼럼니스트이다. 1974년부터 기성작가로 등단하였으니 글을 쓴지 꽤 됐다. 중앙대학교 졸업. 지금은 전북 예원대학교 교수. 방송작가 생활을 가장 오래했으며, 일간지 '스포츠조선'에 쓴 일일칼럼 ‘에로비안나이트’는 스포츠신문 사상 최장수 칼럼으로 기록되고 있다. (사)웃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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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냉장고의 우수성

    • 장창훈 지음
    • 서울문학
    • 2016-03-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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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우체국 공무원 3년 에세이

    • 김정원 지음
    • e퍼플
    • 2018-11-08
    • 보유 1, 대출 0, 예약 0

    프롤로그9급 공무원으로 발령받아 근무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무엇을 위해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지를 생각하던 날이 기억납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고시원에서 작은 연못과 노닐다가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 되겠단 생각에 서둘러 수험생들의 무덤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강사님과 합격한 수험생들의 합격 수기를 보며 오로지 합격에 초점을 두고 생활했습니다.우체국에..

    프롤로그9급 공무원으로 발령받아 근무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무엇을 위해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지를 생각하던 날이 기억납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고시원에서 작은 연못과 노닐다가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 되겠단 생각에 서둘러 수험생들의 무덤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강사님과 합격한 수험생들의 합격 수기를 보며 오로지 합격에 초점을 두고 생활했습니다.우체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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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생 어머니와 신미생 아들

    • 진용원
    • 에세이퍼블리싱
    • 2012-02-03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신축생 어머니와 신미생 아들』은 81세의 저자가 출생부터 6·25 전쟁을 겪고 자수성가하여 인생의 황혼에 들어서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남긴 기록들이다. 유년 시절 고향의 풍경과 신축생이라 팔자가 사납다 하여 17세에 42세의 남자와 결혼한 후 친자식과 전실 자식들을 키우며 31세에 사별한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 6·25 전쟁 당시 고된 피난살이와 그 와중에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

    『신축생 어머니와 신미생 아들』은 81세의 저자가 출생부터 6·25 전쟁을 겪고 자수성가하여 인생의 황혼에 들어서서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남긴 기록들이다. 유년 시절 고향의 풍경과 신축생이라 팔자가 사납다 하여 17세에 42세의 남자와 결혼한 후 친자식과 전실 자식들을 키우며 31세에 사별한 어머니의 기구한 운명, 6·25 전쟁 당시 고된 피난살이와 그 와중에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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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등 앞에서 - 문만재 에세이

    • 문만재 지음
    • 문학관
    • 2015-11-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BOOKRAIL

    신화를 꿈꾸다

    • 한상렬
    • 문학관
    • 2015-08-11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충남 아산 출생『시대문학』(수필),『문예한국』(평론)데뷔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이사국제펜클럽인천지역위원회 명예회장『수필시대』주간 역임『에세이포레』발행·편집인강남문화원 문예창작 강의 중저서 : 수필집「미로찾기」,「비움과 없음」외 15권문학평론집「허물벗기와 미로찾기」외 19권창작론「수필문학 강독」외 10권수상 : 신곡문학상, 한국문학비평가협회문학상 등..

    충남 아산 출생『시대문학』(수필),『문예한국』(평론)데뷔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이사국제펜클럽인천지역위원회 명예회장『수필시대』주간 역임『에세이포레』발행·편집인강남문화원 문예창작 강의 중저서 : 수필집「미로찾기」,「비움과 없음」외 15권문학평론집「허물벗기와 미로찾기」외 19권창작론「수필문학 강독」외 10권수상 : 신곡문학상, 한국문학비평가협회문학상 등..


  • Y2북스

    실패한 당신을 일으켜 세우는 성공 명언

    • 김제은
    • 에스앤씨
    • 2016-11-30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한다"" 등의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들어 왔지만 실제 주변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는 한 성공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땀을 흘리고 어떻게 노력..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한다"" 등의 말을 주변에서 자주 들어 왔지만 실제 주변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는 한 성공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아니 힘든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땀을 흘리고 어떻게 노력..


  • 교보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리커버)

    • 최현정
    • 위즈덤하우스
    • 2019-01-07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이왕 힘든 거 꽃길이라도 걸어야지 하하하”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리커버’ 출시! 출간되자마자 SNS에서 ‘#싫다면서하고있어하하하’ 해시태그가 인기가 될 만큼,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가 봄을 맞아 새 표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하루는 더디 가는 것 같은데 한 해는 빠르게 가는 것 같은 직장인들, 올해는 다를 거..

    “이왕 힘든 거 꽃길이라도 걸어야지 하하하”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리커버’ 출시! 출간되자마자 SNS에서 ‘#싫다면서하고있어하하하’ 해시태그가 인기가 될 만큼,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가 봄을 맞아 새 표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하루는 더디 가는 것 같은데 한 해는 빠르게 가는 것 같은 직장인들, 올해는 다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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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心情)

    • 장창훈 지음
    • 서울문학
    • 2016-04-04
    • 보유 1, 대출 0, 예약 0


  • 교보

    십분의 일을 냅니다

    • 이현우
    • 알에이치코리아
    • 2020-02-2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10명이 모여 월급의 10%씩 내서 운영하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이야기 드라마 피디 일을 그만두고 와인 바를 차리게 된 남자의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니다》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사장의 업무 일지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에 때마침 자신 역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사직서를 내고,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무수한 역..

    10명이 모여 월급의 10%씩 내서 운영하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이야기 드라마 피디 일을 그만두고 와인 바를 차리게 된 남자의 드라마 같은 에세이. 《십분의 일을 냅니다》는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일’ 사장의 업무 일지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에 때마침 자신 역시 회사원 체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사직서를 내고, 오랫동안 꿈꾸던 일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도전하고 무수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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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씻어서 밥 짓거라 했더니 : 삶의 참맛을 느끼게 하는 시인의 음식들

    • 박경희
    • 서랍의날씨
    • 2016-02-15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입맛, 손맛, 삶맛을 돋우는 박경희 시인의 맛깔 나는 삶의 레시피! 그대여, 오늘 이 맛 한번 보시고 어떻게 길 밟아 나한테 오시든지....... 시집 《벚꽃 문신》, 산문집 《꽃 피는 것들은 죄다 년이여》로 독자들을 감동시킨 박경희 시인이 요리 에세이를 펴냈다. 요리 에세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내용은 아니다. 된장깻잎, 물잠뱅이탕, 시락지된장국, 들깨머윗대탕, 대수리장..

    입맛, 손맛, 삶맛을 돋우는 박경희 시인의 맛깔 나는 삶의 레시피! 그대여, 오늘 이 맛 한번 보시고 어떻게 길 밟아 나한테 오시든지....... 시집 《벚꽃 문신》, 산문집 《꽃 피는 것들은 죄다 년이여》로 독자들을 감동시킨 박경희 시인이 요리 에세이를 펴냈다. 요리 에세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내용은 아니다. 된장깻잎, 물잠뱅이탕, 시락지된장국, 들깨머윗대탕, 대수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