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안 풀린다면 지금 당장 말버릇부터 바꿔라!”일본 개인 납세액 1위 사이토 히토리가 알려주는 돈과 강한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긍정의 말습관!매일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주위를 살펴보면 뭘 해도 항상 운이 따르는 사람이 있고 뭘 해도 재수 없고 나쁜 일만 생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단순히 ‘저 사람은 ..
“뭘 해도 안 풀린다면 지금 당장 말버릇부터 바꿔라!”일본 개인 납세액 1위 사이토 히토리가 알려주는 돈과 강한 운을 끌어당기는 7가지 긍정의 말습관!매일매일 무심코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소망을 현실로 바꾸는 사소한 말버릇의 비밀!주위를 살펴보면 뭘 해도 항상 운이 따르는 사람이 있고 뭘 해도 재수 없고 나쁜 일만 생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단순히 ‘저 사람은 ..
세상에 또 사람에 치여서 이번 생은 틀렸다고 느껴질 때면!이 책에는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인생을 살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 믿을 만한 표지판이 되어 주는 글이 담겨있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먼지처럼 작아 보일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글, 페이지가 다 닳도록 펼쳐보고 나면 어느새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글들을 통해 앞으로의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좋은 일로..
세상에 또 사람에 치여서 이번 생은 틀렸다고 느껴질 때면!이 책에는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키고, 인생을 살아가다 길을 잃었을 때, 믿을 만한 표지판이 되어 주는 글이 담겨있다.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먼지처럼 작아 보일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글, 페이지가 다 닳도록 펼쳐보고 나면 어느새 나를 큰 사람으로 만들어 놓을 글들을 통해 앞으로의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좋은 일로..
“스크래치의 아버지” 미첼 레스닉이 30년간 추적한 4가지 창의 코드2018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교육 분야 수상작!AI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도 정규과정 내 코딩 교육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산업화 시대를 넘어, AI 시대로 대표될 4차산업혁명을 살아갈 세대에게..
“스크래치의 아버지” 미첼 레스닉이 30년간 추적한 4가지 창의 코드2018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교육 분야 수상작!AI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 인재상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도 정규과정 내 코딩 교육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산업화 시대를 넘어, AI 시대로 대표될 4차산업혁명을 살아갈 세대에게..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1) “백조가 안 돼도,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아.”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는 볼품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던 오리가 알고 보니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동화가 지은이 안데르센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은..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들1) “백조가 안 돼도, 그냥 미운 오리 새끼여도 괜찮아.”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는 볼품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던 오리가 알고 보니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내용의 동화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동화가 지은이 안데르센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은..
“거짓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진실이 되는가?”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이 판치는 시대를 향한 위로진실의 탈을 쓴 거짓 진실을 구분하는 사고법이 책은 한 마디로 진실의 탈을 쓴 온갖 거짓에 관한 이야기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라고 평가한 실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가 권력자의 힘, 인간의 본능..
“거짓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진실이 되는가?”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이 판치는 시대를 향한 위로진실의 탈을 쓴 거짓 진실을 구분하는 사고법이 책은 한 마디로 진실의 탈을 쓴 온갖 거짓에 관한 이야기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라고 평가한 실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가 권력자의 힘, 인간의 본능..
다시 ‘도깨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해단 한 권의 결정판으로 거듭난 우리 문화의 ‘정본’이자 ‘교과서’60여 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 시대의 지적 노마드, 민속학자이자 해양문명사가 주강현의 귀환! 20여 년 전에 출간되어 쇄를 거듭하며 전 국민의 ‘우리 문화 교과서’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책이 한 권의 결정판으로 돌아왔다. 웬만한 정보는 아무 때나 검색이 가능한 요즘이지..
다시 ‘도깨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해단 한 권의 결정판으로 거듭난 우리 문화의 ‘정본’이자 ‘교과서’60여 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 시대의 지적 노마드, 민속학자이자 해양문명사가 주강현의 귀환! 20여 년 전에 출간되어 쇄를 거듭하며 전 국민의 ‘우리 문화 교과서’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책이 한 권의 결정판으로 돌아왔다. 웬만한 정보는 아무 때나 검색이 가능한 요즘이지..
“이 시대의 맏딸들과 맏딸을 키우는 부모들이 이 책에서 공감을 통한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곽소현(가족학 박사, 심리치료 전문가,《엄마와 딸 사이》 저자우리는 살면서 누구도 선택한 적 없었고 선택할 수도 없었던 것들에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태어나면서 국적, 부모, 성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바로 그것들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다. 출생 순서도 마..
“이 시대의 맏딸들과 맏딸을 키우는 부모들이 이 책에서 공감을 통한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_곽소현(가족학 박사, 심리치료 전문가,《엄마와 딸 사이》 저자우리는 살면서 누구도 선택한 적 없었고 선택할 수도 없었던 것들에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태어나면서 국적, 부모, 성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바로 그것들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다. 출생 순서도 마..
일본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일본인론’의 교과서― 1977년 출간되어 지금도 사랑받는 일본인 및 일본 사회문화론의 고전국내 저자가 쓴 최고의 일본인론이라 불리는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인의 문화적 유전인자를 ‘집약’과 ‘축소’라는 키워드로 설명한 책이다. 일본론을 연구한 세계적인 고전이라 불리는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일본인의 양면성을 ‘손에는 아름다운 국화,..
일본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일본인론’의 교과서― 1977년 출간되어 지금도 사랑받는 일본인 및 일본 사회문화론의 고전국내 저자가 쓴 최고의 일본인론이라 불리는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인의 문화적 유전인자를 ‘집약’과 ‘축소’라는 키워드로 설명한 책이다. 일본론을 연구한 세계적인 고전이라 불리는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일본인의 양면성을 ‘손에는 아름다운 국화,..
“그레이엄 앨리슨은 두말할 것도 없이 살아있는 전설이다.” _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장관‘전설’.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보다 더한 칭찬은 많지 않다. 여기에 그런 평가를 한 사람의 신뢰성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해당 분야의 독보적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국제정치와 안보 문제에서 드물게 그런 평가가 붙는 인물이 있다. 바로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대학교 교수다. 국제정치에서 앨리슨의 영향력을..
“그레이엄 앨리슨은 두말할 것도 없이 살아있는 전설이다.” _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장관‘전설’. 어떤 사람에 대한 평가로 이보다 더한 칭찬은 많지 않다. 여기에 그런 평가를 한 사람의 신뢰성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해당 분야의 독보적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국제정치와 안보 문제에서 드물게 그런 평가가 붙는 인물이 있다. 바로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대학교 교수다. 국제정치에서 앨리슨의 영향력을..
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집 《양파 공동체》의시인 손미, 첫 산문집 출간!“여전히 가난하고 여전히 계획 없고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진심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삼십 대 시인의 문학적 고민과 자전적 고백들.옛사랑의 쓸쓸함, 유년 시절의 외로움과 상실감, 밥벌이의 지난함, 뒤로 밀리는 시에 대한 죄책감과 다짐 등을 담아……. 김수영문학상을 받은 첫 ..
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집 《양파 공동체》의시인 손미, 첫 산문집 출간!“여전히 가난하고 여전히 계획 없고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진심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삼십 대 시인의 문학적 고민과 자전적 고백들.옛사랑의 쓸쓸함, 유년 시절의 외로움과 상실감, 밥벌이의 지난함, 뒤로 밀리는 시에 대한 죄책감과 다짐 등을 담아……. 김수영문학상을 받은 첫 ..
아마존 재팬 경제경영 1위! 2017 베스트 경제서 1위!수 읽는 센스는 돈이 됩니다데이터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진짜 의미를 꿰뚫어야 비로소 가치 있는 데이터가 된다는 뜻이다. 숫자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것 이상의 관점 즉 데이터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데는 돈과 시간을 쓰게 ..
아마존 재팬 경제경영 1위! 2017 베스트 경제서 1위!수 읽는 센스는 돈이 됩니다데이터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진짜 의미를 꿰뚫어야 비로소 가치 있는 데이터가 된다는 뜻이다. 숫자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것 이상의 관점 즉 데이터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데는 돈과 시간을 쓰게 ..
"그 사람이랑 친해요?그, 왜, 있잖아요, 왜.당신이랑 얼마전부터 꽤 붙어다니던 그 사람.권태씨 말이에요.김권태인가 박권태인가,아무튼 권태말이에요. "스물 넷, 스물 다섯의 친한 친구가 만나 장난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나눈 대화입니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인 이십 대 초반에 뭐가 그리 권태로울까요. 저희는 일상의 반복에 지쳐있었고, 삶에 의욕이 없었습니다. 매일이는 서울 중구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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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똑같은 하나의 사건을 저마다 다른 99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한다. 인물별, 사물별, 시간별, 공간별 관점과 그림 스타일 변형에서부터 오마주와 패러디는 물론이고 이야기에 대한 해석까지 매번 달라진다. 한 예를 들어보자면 지도로 이야기 이야기하기도 하고 광고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즉 이야기하는 데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야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고 그림과 문자가 상호작용하고 ..
이 책에서는 똑같은 하나의 사건을 저마다 다른 99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한다. 인물별, 사물별, 시간별, 공간별 관점과 그림 스타일 변형에서부터 오마주와 패러디는 물론이고 이야기에 대한 해석까지 매번 달라진다. 한 예를 들어보자면 지도로 이야기 이야기하기도 하고 광고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즉 이야기하는 데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야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고 그림과 문자가 상호작용하고 ..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입니까?보통사람들의 것을 빼앗으면서도 로또복권이라고 합니까?게으름을 보상하며 열심을 방해하는 것을 복지라고 부릅니까?복중의 아이를 낙태하는 것을 부모의 선택권이라 할 수 있습니까?인성교육조차 가르치지 않는 것을 교육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공금을 횡령하고 다른 이의 소유를 탐하는 것을 야망이라 치장할 수 있습니까?선하..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입니까?보통사람들의 것을 빼앗으면서도 로또복권이라고 합니까?게으름을 보상하며 열심을 방해하는 것을 복지라고 부릅니까?복중의 아이를 낙태하는 것을 부모의 선택권이라 할 수 있습니까?인성교육조차 가르치지 않는 것을 교육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공금을 횡령하고 다른 이의 소유를 탐하는 것을 야망이라 치장할 수 있습니까?선하..
시인의 감수성과 정신분석가의 통찰력으로삶의 프레임을 ‘괴로움’에서 ‘즐거움’으로 바꾸다.김지우는 시인 겸 문화평론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늘 ‘마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내 만 4년 전에 심리상담센터를 개원했다. 그가 개원한 상담센터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급성장을 거듭했고 그에게 상담을 신청하는 내담자들이 줄을 이었다.그는 트라우마 ..
시인의 감수성과 정신분석가의 통찰력으로삶의 프레임을 ‘괴로움’에서 ‘즐거움’으로 바꾸다.김지우는 시인 겸 문화평론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늘 ‘마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마침내 만 4년 전에 심리상담센터를 개원했다. 그가 개원한 상담센터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급성장을 거듭했고 그에게 상담을 신청하는 내담자들이 줄을 이었다.그는 트라우마 ..
한 번의 퇴사와 열 번의 남미 여행. 그 길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일기장을 꺼내 차곡차곡 담아냈다. 여행은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주 가끔 행복한 순간이 생기는 마법. 그러니까 이 책은 그 아주 드문 마법을 담고 있다...
한 번의 퇴사와 열 번의 남미 여행. 그 길에서 만나고 보고 듣고 겪은 순간들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일기장을 꺼내 차곡차곡 담아냈다. 여행은 항상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아주 가끔 행복한 순간이 생기는 마법. 그러니까 이 책은 그 아주 드문 마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