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변호사이자 시민교육센터 대표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주의와 정치철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으며,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를 이룰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삶은 왜 의미 있는가』(2016년), 『기본권 제한 심사의 법익 형량』(2016년),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이한변호사이자 시민교육센터 대표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주의와 정치철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으며,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를 이룰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삶은 왜 의미 있는가』(2016년), 『기본권 제한 심사의 법익 형량』(2016년),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중국의 패권국가화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폭발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경외감을 버리고 맨얼굴의 중국을 직시하라!! - 사사건건 북한 손을 들어주는 중국의 숨은 저의 - 중국이 인접강대국(인도, 러시아)과 작지만 똑똑한 나라(한국, 베트남)와 약소국(티베트)을 대하는 정책은 잔인하리만큼 다르다 - 중국은 지금의 고속경제성장을 계속 유지시키기 어려운 수많은 난제에 봉착해 있다 - 중국의 고도성..
중국의 패권국가화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폭발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경외감을 버리고 맨얼굴의 중국을 직시하라!! - 사사건건 북한 손을 들어주는 중국의 숨은 저의 - 중국이 인접강대국(인도, 러시아)과 작지만 똑똑한 나라(한국, 베트남)와 약소국(티베트)을 대하는 정책은 잔인하리만큼 다르다 - 중국은 지금의 고속경제성장을 계속 유지시키기 어려운 수많은 난제에 봉착해 있다 - 중국의 고도성..
이 책은 나승복 변호사가 10여년간 쌓아온 전문지식 그리고 풍부한 실무경험이 잘 담겨있는 책이다. 관심영역에 따라 노동, 청산, 투자, M&A, 부동산 개발, 반덤핑 등의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나승복 변호사가 10여년간 쌓아온 전문지식 그리고 풍부한 실무경험이 잘 담겨있는 책이다. 관심영역에 따라 노동, 청산, 투자, M&A, 부동산 개발, 반덤핑 등의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96년 처음으로 등장하여 자본주의 성향의 신문 기업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고 있는 신문업집단을 이해함으로써 중국 미디어 시장의 현재는 물론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에 거의 소개되지 않아 다소 생소한 신문업집단의 특성,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봄으로써 이종 미디어 간 겸영과 교차 소유를 국가 간 비교언론학 관점에서 상호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1996년 처음으로 등장하여 자본주의 성향의 신문 기업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고 있는 신문업집단을 이해함으로써 중국 미디어 시장의 현재는 물론 미래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에 거의 소개되지 않아 다소 생소한 신문업집단의 특성,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봄으로써 이종 미디어 간 겸영과 교차 소유를 국가 간 비교언론학 관점에서 상호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2006년「재생가능에너지법」의 시행에 힘입어 재생가능에너지 이용규모는 끊임없이 증가되었고, 재생가능에너지가 에너지소비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본서는 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그러한 재생가능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확대에「재생가능에너지법」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재생가능에너지법」의 제정과 개정..
중국은 2006년「재생가능에너지법」의 시행에 힘입어 재생가능에너지 이용규모는 끊임없이 증가되었고, 재생가능에너지가 에너지소비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였다. 본서는 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그러한 재생가능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확대에「재생가능에너지법」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고, 「재생가능에너지법」의 제정과 개정..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의 원제는 《중국인의 논리: The Logic of Chines People》로,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石毓智)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 문화, 사상,..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의 원제는 《중국인의 논리: The Logic of Chines People》로,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石毓智)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국의 문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 문화, 사상,..
이 책은 저자가 대법원 장기해외연수법관으로 선정되어 2007. 8. 21부터 중국 청화대학에서 중국 민사소송법을 공부하고 연수하면서 쓴 것이다. 중국 법률(특히 민사소송법)에서 사용하고 있는 법률용어를 우리나라 용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중국의 민사소송절차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 정확한 설명도 함께 다루었다...
이 책은 저자가 대법원 장기해외연수법관으로 선정되어 2007. 8. 21부터 중국 청화대학에서 중국 민사소송법을 공부하고 연수하면서 쓴 것이다. 중국 법률(특히 민사소송법)에서 사용하고 있는 법률용어를 우리나라 용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중국의 민사소송절차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 정확한 설명도 함께 다루었다...
""한중 수교 20여 년, 우리는 과연 중국에 대해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가?"" 중국의 발자크라 불리는, 중국 최고의 知靑 양효성의 10년에 걸친 역작! 모택동 사후 시기, 가장 심층적인 중국中國 사회 분석! 대한민국의 성장과 미래를 좌우할 중국사회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후에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를 신중국이라 불렀다. 그만큼 해방 후 새 세상에 대한..
""한중 수교 20여 년, 우리는 과연 중국에 대해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가?"" 중국의 발자크라 불리는, 중국 최고의 知靑 양효성의 10년에 걸친 역작! 모택동 사후 시기, 가장 심층적인 중국中國 사회 분석! 대한민국의 성장과 미래를 좌우할 중국사회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다!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후에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를 신중국이라 불렀다. 그만큼 해방 후 새 세상에 대한..
《중추(中樞)계급과 사회》1921년 발표한 단편 기고로 노아(魯啞)라는 저자의 필명으로 적었다. 대관절 중심인물이나 중추계급에 필요가 왜 있는가? 사회의 전체 인원을 대표하거나, 또는 통솔하고 지도해 나갈 사람은 한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정치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며 경제적 생활, 종교적 생활, 예술적 생활, 교육과 과학 등 인류 생활의 각 부문에 모두 이를 대표하고 지도 통솔하는 중..
《중추(中樞)계급과 사회》1921년 발표한 단편 기고로 노아(魯啞)라는 저자의 필명으로 적었다. 대관절 중심인물이나 중추계급에 필요가 왜 있는가? 사회의 전체 인원을 대표하거나, 또는 통솔하고 지도해 나갈 사람은 한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다만 정치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며 경제적 생활, 종교적 생활, 예술적 생활, 교육과 과학 등 인류 생활의 각 부문에 모두 이를 대표하고 지도 통솔하는 중..
나와 내 가족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위한 힙한 행동!일상에서 지금 바로!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디어넘치는 쓰레기, 썩지 않는 플라스틱, 기상 이변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지구. 이제 더 이상 뉴스에서나 보는 일,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이 아니다. 6개월간 꺼지지 않아 코알라 등의 야생 동식물들을 멸종위기로 몰고 간 호주 산불, 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북극의 ..
나와 내 가족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위한 힙한 행동!일상에서 지금 바로!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디어넘치는 쓰레기, 썩지 않는 플라스틱, 기상 이변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지구. 이제 더 이상 뉴스에서나 보는 일,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이 아니다. 6개월간 꺼지지 않아 코알라 등의 야생 동식물들을 멸종위기로 몰고 간 호주 산불, 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북극의 ..
지구를 어떻게 하면 효율성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이승과 저승 어떻게 하면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다.”저자는 2019~2020년에 걸쳐 지금의 코로나 사태의 근원적 문제가 되는 지구재앙인 환경대재앙사태를 정확히 예측하고 식량과 환경 살리기의 전지구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2020년에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를 출판하여 환경과 경..
지구를 어떻게 하면 효율성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라.“이승과 저승 어떻게 하면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고 고민을 해야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다.”저자는 2019~2020년에 걸쳐 지금의 코로나 사태의 근원적 문제가 되는 지구재앙인 환경대재앙사태를 정확히 예측하고 식량과 환경 살리기의 전지구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2020년에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를 출판하여 환경과 경..
위르겐 로이스위르겐 로이스는 1963년생으로 대학에서 스칸디나비아학, 독어독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다수의 책을 번역하고 펴냈다. 여러 매체의 편집자로서 ‘계획된 노후화’ 문제를 다룬 바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살고 있다.코지마 다노리처코지마 다노리처는 1965년생으로 영화제작자이다. 영국 BBC, 도이체 벨레Deut..
위르겐 로이스위르겐 로이스는 1963년생으로 대학에서 스칸디나비아학, 독어독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다수의 책을 번역하고 펴냈다. 여러 매체의 편집자로서 ‘계획된 노후화’ 문제를 다룬 바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살고 있다.코지마 다노리처코지마 다노리처는 1965년생으로 영화제작자이다. 영국 BBC, 도이체 벨레Deut..
지구를 구하는 2040 13대 미래기술애니팜 플랫폼, 유니버스 통신, 클린 그린텍, 플래닛 가디언스 등지구 생명 연장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 유지를 위한 지구기술 소개지구 온난화와 빈번한 재난재해, 바이러스 감염, 지구 천연자원 고갈 등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류는 과연 어떤 기술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잠재적인 위협에 대응하여 생존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한정된 지구에서의 지속..
지구를 구하는 2040 13대 미래기술애니팜 플랫폼, 유니버스 통신, 클린 그린텍, 플래닛 가디언스 등지구 생명 연장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 유지를 위한 지구기술 소개지구 온난화와 빈번한 재난재해, 바이러스 감염, 지구 천연자원 고갈 등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류는 과연 어떤 기술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잠재적인 위협에 대응하여 생존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한정된 지구에서의 지속..
최수일최수일 박사는 교사의 수업과 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해 30년 넘게 실험과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초임 교사 시절에는 한정된 수업 자료와 정보 때문에 고민하였고, 연차가 쌓이면서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 대한 회의와 배움 중심 수업에 대한 갈망,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94년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들의 연대 ‘전국수학교사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가..
최수일최수일 박사는 교사의 수업과 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해 30년 넘게 실험과 연구를 계속해 왔습니다. 초임 교사 시절에는 한정된 수업 자료와 정보 때문에 고민하였고, 연차가 쌓이면서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 대한 회의와 배움 중심 수업에 대한 갈망,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94년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들의 연대 ‘전국수학교사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가..
문재인 정부의 가장 약한 고리를 ‘교육’이라고 진단한 저자가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안하는 교육혁신안. 저자는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김영삼 정부 때 첫 단추를 잘못 꿴 대학 입시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수시확대냐 정시확대냐, 절대평가냐 상대평가냐, 등급제냐 표준점수냐,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를 일반고화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지엽적인 문제일 뿐 입시 문제를..
문재인 정부의 가장 약한 고리를 ‘교육’이라고 진단한 저자가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안하는 교육혁신안. 저자는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김영삼 정부 때 첫 단추를 잘못 꿴 대학 입시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수시확대냐 정시확대냐, 절대평가냐 상대평가냐, 등급제냐 표준점수냐,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를 일반고화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지엽적인 문제일 뿐 입시 문제를..
“살 만하다는 건 거짓말이다!”차별에 찬성하고 불평등에 눈감는 세상,어느 누구도 괜찮지 않은 사회를 바로 보다!곳곳에서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통계청의 『2019 사회 조사』에 따르면, 본인 세대에 개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2.7%에 불과했다. 2009년에 비해 10%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에 대해서 ..
“살 만하다는 건 거짓말이다!”차별에 찬성하고 불평등에 눈감는 세상,어느 누구도 괜찮지 않은 사회를 바로 보다!곳곳에서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통계청의 『2019 사회 조사』에 따르면, 본인 세대에 개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2.7%에 불과했다. 2009년에 비해 10%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또한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에 대해서 ..
90년생이 왔다86세대 이후, 지금 이곳의 사회비평과 함께‘오세훈’은 싫지만, ‘박영선’도 별로인 젊은 세대 앞에 도착한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어둠의 공론장에 샛별처럼 등장한 젊은 지식인. 그의 단아하고 뜨거운 글에서 다시 희망을 읽는다.”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작가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이남자’(20대 남성)와 더불어 자주 호명되는 집단이 있다. 오세훈과 박영선을 ..
90년생이 왔다86세대 이후, 지금 이곳의 사회비평과 함께‘오세훈’은 싫지만, ‘박영선’도 별로인 젊은 세대 앞에 도착한 새로운 감수성의 사회비평“어둠의 공론장에 샛별처럼 등장한 젊은 지식인. 그의 단아하고 뜨거운 글에서 다시 희망을 읽는다.”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작가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이남자’(20대 남성)와 더불어 자주 호명되는 집단이 있다. 오세훈과 박영선을 ..
팀 마샬(Tim Marshall)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 기자를 지낸 저자는 영국 스카이 뉴스Sky News 외교 부문 에디터이자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중동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는 등 세계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
팀 마샬(Tim Marshall)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 기자를 지낸 저자는 영국 스카이 뉴스Sky News 외교 부문 에디터이자 BBC 기자로도 일하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중동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는 등 세계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지방분권과 한국시민사회』는 시민사회포럼을 중심으로 시민사회계의 논찬장에서 제기되었던 과제들을 지방분권이라는 창을 통해 살펴본 책이다. 본문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분권의 논리와 현실, 정치분권과 지역정치 과정, 지역시민사회와 지방분권, 지방행정 과정과 사회통합 등을 다루었다...
『지방분권과 한국시민사회』는 시민사회포럼을 중심으로 시민사회계의 논찬장에서 제기되었던 과제들을 지방분권이라는 창을 통해 살펴본 책이다. 본문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분권의 논리와 현실, 정치분권과 지역정치 과정, 지역시민사회와 지방분권, 지방행정 과정과 사회통합 등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