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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 김선자
- 안티쿠스
- 2009-06-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중국문화답사를 통한 역사기행서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이 책은 우주와 소통하고 자연과 한 몸이던 시절의 삶, 인식, 호흡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화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았다. 2000년부터 시작한 중국문화답사를 통하여 5-60년 전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하고,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찾기도 한다. 저자는 소수민족의 노인들이 들려주는 오래된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민족의 가장 지혜로..
중국문화답사를 통한 역사기행서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이 책은 우주와 소통하고 자연과 한 몸이던 시절의 삶, 인식, 호흡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화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았다. 2000년부터 시작한 중국문화답사를 통하여 5-60년 전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하고,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찾기도 한다. 저자는 소수민족의 노인들이 들려주는 오래된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민족의 가장 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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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
- 이강인
- 한국학술정보
- 2014-07-25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은 중국 현대문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가에 관해 그 시대를 살았고 그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은 중국 현대문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가에 관해 그 시대를 살았고 그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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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뒤흔든 皇宮 스캔들
- 신윤석
- 붐북
- 2013-01-04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섹시한 황궁 그 뒤에 숨겨진 女人들의 욕망!!
중국의 하(夏)？은(殷)？주(周)시대, 한나라의 한 고조 ‘유방’이 죽고, 중국 최고의 악녀 ‘여태후’의 집권 그리고 왕망(王莽)이 등극하여 신(新)이라는 나라를 세운 혼란의 시대, 호색을 탐하는 황제 그리고 황제를 향한 후궁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가 벌어지는 섹시한 황실의 스캔들과 애달픈 궁중여인들의 이야기, 황실을 삼키는 시대의 사기극, ..
섹시한 황궁 그 뒤에 숨겨진 女人들의 욕망!!
중국의 하(夏)？은(殷)？주(周)시대, 한나라의 한 고조 ‘유방’이 죽고, 중국 최고의 악녀 ‘여태후’의 집권 그리고 왕망(王莽)이 등극하여 신(新)이라는 나라를 세운 혼란의 시대, 호색을 탐하는 황제 그리고 황제를 향한 후궁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가 벌어지는 섹시한 황실의 스캔들과 애달픈 궁중여인들의 이야기, 황실을 삼키는 시대의 사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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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거리
- 오정희
- 북토피아
- 1970-01-0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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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오용석> 저
- 유페이퍼(개인출판)
- 2012-08-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야자수가 흐물흐물 거리면서 흐른다. 녹색도 아니고, 푸른색도 아닌 기묘한 저녁의 빛깔로 물들어있다. 속도감 있게 사라지는 그들의 저 너머로 거울처럼 비춰진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천천히 응시하는 너머에 긴 라인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지나간다. 야자수가 잠시 사라진 사이에 흰색 벽이 한참을 흐른다. 얼굴은 살짝 또렷해지다, 급작스럽게 나타난 청색의 흐름에 한걸음 멀어져 희..
‘야자수가 흐물흐물 거리면서 흐른다. 녹색도 아니고, 푸른색도 아닌 기묘한 저녁의 빛깔로 물들어있다. 속도감 있게 사라지는 그들의 저 너머로 거울처럼 비춰진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천천히 응시하는 너머에 긴 라인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지나간다. 야자수가 잠시 사라진 사이에 흰색 벽이 한참을 흐른다. 얼굴은 살짝 또렷해지다, 급작스럽게 나타난 청색의 흐름에 한걸음 멀어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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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 다산책방
- 2019-02-1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중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겨
끝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마흔여덟 살이 되는 해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권기태 작가는 그때의 일을 “산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회상한다. 소설 속 인물들 또한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모두 속단해서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긴 여로에서 “오랫동안 한 발자국씩” 움직이는 것이다. 작가는 말..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중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겨
끝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마흔여덟 살이 되는 해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권기태 작가는 그때의 일을 “산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회상한다. 소설 속 인물들 또한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모두 속단해서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긴 여로에서 “오랫동안 한 발자국씩” 움직이는 것이다. 작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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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 아작
- 2016-12-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저자 : 할 클레멘트 (Hal Clement) 할 클레멘트의 본명은 해리 클레멘트 스텁스(Harry Clement Stubbs)로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재학 시절인 1942년에 존 W. 캠벨의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같은 잡지에 세 편을 더 게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학원에서는 교육학과..
저자 : 할 클레멘트 (Hal Clement) 할 클레멘트의 본명은 해리 클레멘트 스텁스(Harry Clement Stubbs)로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재학 시절인 1942년에 존 W. 캠벨의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같은 잡지에 세 편을 더 게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학원에서는 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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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저/<안정희> 역
- 아작(디자인콤마)
- 2016-12-09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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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 김선자
- 안티쿠스
- 2009-06-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중국문화답사를 통한 역사기행서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이 책은 우주와 소통하고 자연과 한 몸이던 시절의 삶, 인식, 호흡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화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았다. 2000년부터 시작한 중국문화답사를 통하여 5-60년 전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하고,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찾기도 한다. 저자는 소수민족의 노인들이 들려주는 오래된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민족의 가장 지혜로..
중국문화답사를 통한 역사기행서 『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 이 책은 우주와 소통하고 자연과 한 몸이던 시절의 삶, 인식, 호흡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화를 찾아 나선 여정을 담았다. 2000년부터 시작한 중국문화답사를 통하여 5-60년 전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기도하고, 달라진 우리의 모습을 찾기도 한다. 저자는 소수민족의 노인들이 들려주는 오래된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민족의 가장 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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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
- 이강인
- 한국학술정보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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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은 중국 현대문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가에 관해 그 시대를 살았고 그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중국 현대문학 작가 열전』은 중국 현대문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가에 관해 그 시대를 살았고 그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살펴본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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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뒤흔든 皇宮 스캔들
- 신윤석
- 붐북
-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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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황궁 그 뒤에 숨겨진 女人들의 욕망!! 중국의 하(夏)？은(殷)？주(周)시대, 한나라의 한 고조 ‘유방’이 죽고, 중국 최고의 악녀 ‘여태후’의 집권 그리고 왕망(王莽)이 등극하여 신(新)이라는 나라를 세운 혼란의 시대, 호색을 탐하는 황제 그리고 황제를 향한 후궁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가 벌어지는 섹시한 황실의 스캔들과 애달픈 궁중여인들의 이야기, 황실을 삼키는 시대의 사기극, ..
섹시한 황궁 그 뒤에 숨겨진 女人들의 욕망!! 중국의 하(夏)？은(殷)？주(周)시대, 한나라의 한 고조 ‘유방’이 죽고, 중국 최고의 악녀 ‘여태후’의 집권 그리고 왕망(王莽)이 등극하여 신(新)이라는 나라를 세운 혼란의 시대, 호색을 탐하는 황제 그리고 황제를 향한 후궁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가 벌어지는 섹시한 황실의 스캔들과 애달픈 궁중여인들의 이야기, 황실을 삼키는 시대의 사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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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거리
- 오정희
- 북토피아
- 1970-01-01
- 보유 1, 대출 0, 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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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석> 저
- 유페이퍼(개인출판)
- 2012-08-22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야자수가 흐물흐물 거리면서 흐른다. 녹색도 아니고, 푸른색도 아닌 기묘한 저녁의 빛깔로 물들어있다. 속도감 있게 사라지는 그들의 저 너머로 거울처럼 비춰진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천천히 응시하는 너머에 긴 라인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지나간다. 야자수가 잠시 사라진 사이에 흰색 벽이 한참을 흐른다. 얼굴은 살짝 또렷해지다, 급작스럽게 나타난 청색의 흐름에 한걸음 멀어져 희..
‘야자수가 흐물흐물 거리면서 흐른다. 녹색도 아니고, 푸른색도 아닌 기묘한 저녁의 빛깔로 물들어있다. 속도감 있게 사라지는 그들의 저 너머로 거울처럼 비춰진 누군가의 얼굴이 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천천히 응시하는 너머에 긴 라인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지나간다. 야자수가 잠시 사라진 사이에 흰색 벽이 한참을 흐른다. 얼굴은 살짝 또렷해지다, 급작스럽게 나타난 청색의 흐름에 한걸음 멀어져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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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 권기태
- 다산책방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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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중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겨 끝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마흔여덟 살이 되는 해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권기태 작가는 그때의 일을 “산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회상한다. 소설 속 인물들 또한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모두 속단해서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긴 여로에서 “오랫동안 한 발자국씩” 움직이는 것이다. 작가는 말..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중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겨 끝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마흔여덟 살이 되는 해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권기태 작가는 그때의 일을 “산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일이구나”라고 회상한다. 소설 속 인물들 또한 알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모두 속단해서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한 긴 여로에서 “오랫동안 한 발자국씩” 움직이는 것이다. 작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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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 아작
- 2016-12-13
- 보유 1, 대출 0, 예약 0
저자 : 할 클레멘트 (Hal Clement) 할 클레멘트의 본명은 해리 클레멘트 스텁스(Harry Clement Stubbs)로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재학 시절인 1942년에 존 W. 캠벨의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같은 잡지에 세 편을 더 게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학원에서는 교육학과..
저자 : 할 클레멘트 (Hal Clement) 할 클레멘트의 본명은 해리 클레멘트 스텁스(Harry Clement Stubbs)로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재학 시절인 1942년에 존 W. 캠벨의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같은 잡지에 세 편을 더 게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학원에서는 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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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저/<안정희> 역
- 아작(디자인콤마)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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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적도 지름 7만7천 킬로미터, 극 지름 3만 킬로미터의 극단적으로 찌그러진 팬케이크 모양의 외계 행성. 자전 주기는 18분, 지구 시간으로 하루면 80번 해가 뜨고 진다. 표면 최고 중력은 지구의 700배. 이 괴물 같은 행성을 탐사하러 온 지구인과 나름의 문명을 갖춘 지적생명체와의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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