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
1968년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유난히 햇살이 좋은 가을 벼 베는 날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 독서, 글쓰기를 좋아하여 놀면서 잡다한 책만 읽다가 영광고를 마쳤고, 국립충북대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이어 어렵게 들어간 국민대 대학원은 이내 중퇴했다. 대학에서는 주로 철학, 문학, 사회학, 역사, 경영학, 일본어 자료를 많이 보았다. 요즘은 환경, 근대건축, 문화, 예술, 여행 관련 서..
1968년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유난히 햇살이 좋은 가을 벼 베는 날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 독서, 글쓰기를 좋아하여 놀면서 잡다한 책만 읽다가 영광고를 마쳤고, 국립충북대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이어 어렵게 들어간 국민대 대학원은 이내 중퇴했다. 대학에서는 주로 철학, 문학, 사회학, 역사, 경영학, 일본어 자료를 많이 보았다. 요즘은 환경, 근대건축, 문화, 예술, 여행 관련 서..
컬러가 일상화되면서 영화의 색채는 점점 더 화려해졌고,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객들은 영화에서 색채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컬러가 일상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 그러나 색채의 원리와 색채의 정서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대중문화가 토해 내는 무수히 많은 색채의 향연을 즐긴다면, 이는 분명 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추상화의 ..
컬러가 일상화되면서 영화의 색채는 점점 더 화려해졌고, 그만큼 더 중요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객들은 영화에서 색채의 중요성을 깊이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컬러가 일상이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 그러나 색채의 원리와 색채의 정서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대중문화가 토해 내는 무수히 많은 색채의 향연을 즐긴다면, 이는 분명 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추상화의 ..
영화와 함께하는감성 충만하고 유쾌한영국 잉글랜드 여행기《영화 속 영국을 가다》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장식한 ‘그곳’을 찾아 영화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기다. 그 첫 번째 여행지는 잉글랜드이며, 이어서 웨일스·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잉글랜드의 아름다운 장소가 배경이 된 영화를 중심으로 그곳에 얽힌 이야깃거리가 가볍게 어우러지며 감성 충만하고 유쾌한 여행기가 펼쳐진다.윌리엄의 ..
영화와 함께하는감성 충만하고 유쾌한영국 잉글랜드 여행기《영화 속 영국을 가다》는 영화의 한 장면을 장식한 ‘그곳’을 찾아 영화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기다. 그 첫 번째 여행지는 잉글랜드이며, 이어서 웨일스·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 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잉글랜드의 아름다운 장소가 배경이 된 영화를 중심으로 그곳에 얽힌 이야깃거리가 가볍게 어우러지며 감성 충만하고 유쾌한 여행기가 펼쳐진다.윌리엄의 ..
킬링 타임은 이제 그만!영화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을 위한맛있는 영화, 그리고 음악 이야기 100선 [영화의 반은 음악이다] 영화가 주는 감동과 흥분의 태반은 음악에서 비롯된다. 보니 엠의 '써니(Sunny)', 리처드 샌더슨의 '리얼리티(Reality)', 신디 로퍼의 '타임 애프터 타임', 나미의 '빙글빙글' 등 2011년에 흥행한 한국영화 [써니]만 봐도 영화를 본 후 실상 기억에 남는 ..
킬링 타임은 이제 그만!영화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을 위한맛있는 영화, 그리고 음악 이야기 100선 [영화의 반은 음악이다] 영화가 주는 감동과 흥분의 태반은 음악에서 비롯된다. 보니 엠의 '써니(Sunny)', 리처드 샌더슨의 '리얼리티(Reality)', 신디 로퍼의 '타임 애프터 타임', 나미의 '빙글빙글' 등 2011년에 흥행한 한국영화 [써니]만 봐도 영화를 본 후 실상 기억에 남는 ..
클래식이 낯설다면, 영화와 함께!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라 트라비아타]가 쓰인 이유는 이 오페라가 영화의 모티브였기 때문이다. 영화 감상시 이를 알았더라면 영화를 좀 더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배경음악은 영화 속 장면과 어우러져 감동을 증가시키며 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은 49편의 명작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클래식의 내막을 음..
클래식이 낯설다면, 영화와 함께!영화 [귀여운 여인]에서 [라 트라비아타]가 쓰인 이유는 이 오페라가 영화의 모티브였기 때문이다. 영화 감상시 이를 알았더라면 영화를 좀 더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배경음악은 영화 속 장면과 어우러져 감동을 증가시키며 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은 49편의 명작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클래식의 내막을 음..
◎ 스물일곱 편의 영화에 찍힌 바람의 지문을 좇는 여정독일 사상가 짐멜(G. Simmel)의 말을 빌리면, 인간은 ‘방랑’과 ‘고향’이라는 모순된 대상을 동경하는 존재다. 우리는 종종 여기 아닌 다른 세계를 꿈꾼다. 이곳 아닌 저곳에서라면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세상에 더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자 아등바등 살아가면서도 누구나 ‘여행’에 대한 동경을 품고 사는 이유다.영화라면 내가..
◎ 스물일곱 편의 영화에 찍힌 바람의 지문을 좇는 여정독일 사상가 짐멜(G. Simmel)의 말을 빌리면, 인간은 ‘방랑’과 ‘고향’이라는 모순된 대상을 동경하는 존재다. 우리는 종종 여기 아닌 다른 세계를 꿈꾼다. 이곳 아닌 저곳에서라면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세상에 더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자 아등바등 살아가면서도 누구나 ‘여행’에 대한 동경을 품고 사는 이유다.영화라면 내가..
시작하는 말가을은 저무는 계절이다.봄이 시작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가을은 겨울의 시작과 함께 맺고 마는 한 해의 후반기를 본격적으로 알린다. 때문에 우리는 괜히 조바심 내고 또 쓸쓸함을 느끼는지 모른다.잠시 눈을 감고 저 먼 곳으로부터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자. 곧 쌀쌀해질 겨울을 대비해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 또한 아껴두자.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이전에 가까이 있는..
시작하는 말가을은 저무는 계절이다.봄이 시작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가을은 겨울의 시작과 함께 맺고 마는 한 해의 후반기를 본격적으로 알린다. 때문에 우리는 괜히 조바심 내고 또 쓸쓸함을 느끼는지 모른다.잠시 눈을 감고 저 먼 곳으로부터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자. 곧 쌀쌀해질 겨울을 대비해 마음속에 뜨거운 열정 또한 아껴두자.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이전에 가까이 있는..
겨울은 따뜻하다. 창밖으로는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해가 저물면 코가 얼얼해질 정도로 추워지지만, 그렇기에 겨울은 그 어느 계절보다 따뜻하다. 겨울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시기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할 수도 있고, 여행을 가서도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해도 술잔은 지루함 모른 채 이야기꽃을 피운다. 겨울 영화음악은 긴긴 밤에 더욱 잘 어울린다..
겨울은 따뜻하다. 창밖으로는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해가 저물면 코가 얼얼해질 정도로 추워지지만, 그렇기에 겨울은 그 어느 계절보다 따뜻하다. 겨울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시기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할 수도 있고, 여행을 가서도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채우고 비우기를 반복해도 술잔은 지루함 모른 채 이야기꽃을 피운다. 겨울 영화음악은 긴긴 밤에 더욱 잘 어울린다..
봄은 맘껏 즐기기에 너무 짧다. 지구 온난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상 봄은 예전부터 짧았다. 때문에 잔인하다. 봄은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두 얼굴의 계절이다. 시작을 기약하고, 이별을 약속하게 된다. 봄바람, 봄꽃, 봄비, 봄처녀… 봄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는 봄에 관련된 영화음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봄을 이야기하고, 봄을 닮아 있..
봄은 맘껏 즐기기에 너무 짧다. 지구 온난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상 봄은 예전부터 짧았다. 때문에 잔인하다. 봄은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두 얼굴의 계절이다. 시작을 기약하고, 이별을 약속하게 된다. 봄바람, 봄꽃, 봄비, 봄처녀… 봄은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 이와 같이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는 봄에 관련된 영화음악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봄을 이야기하고, 봄을 닮아 있..
시작하는 말여름이 오면 우리는 떠난다.수평선 드리워진 푸른빛 바다는 어디를 둘러봐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수풀이 우거진 계곡에 자리를 잡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하는 며칠 동안의 추억 만들기는 이후 두고두고 이야깃거리로 남게 된다.길지 않은 여정에서 곁에 두면 좋은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맛나는 먹을거리와 깊은 밤의 대화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는 술, 그리고 자연..
시작하는 말여름이 오면 우리는 떠난다.수평선 드리워진 푸른빛 바다는 어디를 둘러봐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수풀이 우거진 계곡에 자리를 잡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하는 며칠 동안의 추억 만들기는 이후 두고두고 이야깃거리로 남게 된다.길지 않은 여정에서 곁에 두면 좋은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맛나는 먹을거리와 깊은 밤의 대화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는 술, 그리고 자연..
고행으로 행복해지는 길, 산티아고 가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800km. 그 길을 왜 걷는가? 이 물음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카미노를 열망한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고, 걷고 난 후 전하는 한결같은 얘기는 후회가 없다는 것이다. 카미노를 걸으며 인간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느긋하고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내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카미노는..
고행으로 행복해지는 길, 산티아고 가는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 800km. 그 길을 왜 걷는가? 이 물음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카미노를 열망한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고, 걷고 난 후 전하는 한결같은 얘기는 후회가 없다는 것이다. 카미노를 걸으며 인간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느긋하고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내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되는 것만으로도 카미노는..
음악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저자가 격동의 20세기,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15인의 예술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개개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사회, 정치적으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들의 자취를 더듬어간다. 작가, 화가, 음악가, 건축가, 배우, 감독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에서는 각 예술가들의 일대기를 다..
음악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저자가 격동의 20세기,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15인의 예술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개개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사회, 정치적으로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그들의 자취를 더듬어간다. 작가, 화가, 음악가, 건축가, 배우, 감독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에서는 각 예술가들의 일대기를 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전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을 통한 시민의 삶과 사회 치유”를 목표로 대내외적인 치유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예술치유의 이론적 근거를 위해 2013~2014년 , 를 통해 예술치료, 예술교육, 문화예술일반, 사회일반 등 각 부문에서 논의되는 예술치유 개념과 범위를 정리·고찰하고 센터에서 실행하는 사업의 평가체계를 제시하고..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전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을 통한 시민의 삶과 사회 치유”를 목표로 대내외적인 치유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예술치유의 이론적 근거를 위해 2013~2014년 , 를 통해 예술치료, 예술교육, 문화예술일반, 사회일반 등 각 부문에서 논의되는 예술치유 개념과 범위를 정리·고찰하고 센터에서 실행하는 사업의 평가체계를 제시하고..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총서’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예술교육을 연구해 온 학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그리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예술교육사업을 해온 실무자가 함께 북유럽 4개국의 예술교육을 답사하고 돌아와서 만든 보고서다. 핀란드 헬싱키의 아난딸로 아트센터, 스웨덴의 서커스 시르쾨르, 영국의 로열오페라 하우스, 벨기에의 ABC센터(Art Basics for Children)는 각기..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총서’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예술교육을 연구해 온 학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그리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예술교육사업을 해온 실무자가 함께 북유럽 4개국의 예술교육을 답사하고 돌아와서 만든 보고서다. 핀란드 헬싱키의 아난딸로 아트센터, 스웨덴의 서커스 시르쾨르, 영국의 로열오페라 하우스, 벨기에의 ABC센터(Art Basics for Children)는 각기..
조선 후기 화가들은 조선의 아름다운 산하, 곧 우리나라의 명승을 즐겨 화폭에 담았다. 이를 `진경산수화`라고 하는데, 중국 송·명 시기의 산수화풍을 기리던 관념미에서 벗어나 우리 땅의 현실미를 찾았기 때문에 한국회화사에서 커다란 업적으로 주목받는 영역이다. 이 책은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로 관심을 모았던 미술사가 이태호 교수의 30년 연구 생활을 아우르는 작품이다. 중국 ..
조선 후기 화가들은 조선의 아름다운 산하, 곧 우리나라의 명승을 즐겨 화폭에 담았다. 이를 `진경산수화`라고 하는데, 중국 송·명 시기의 산수화풍을 기리던 관념미에서 벗어나 우리 땅의 현실미를 찾았기 때문에 한국회화사에서 커다란 업적으로 주목받는 영역이다. 이 책은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로 관심을 모았던 미술사가 이태호 교수의 30년 연구 생활을 아우르는 작품이다. 중국 ..
다음,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연재 1일 10만명, 누적 500만명 이상을 열광시킨 당그니의 좌충우돌 일본표류기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다!!! 당그니는 2005년부터 인터넷(블로그)에서 일본문화와 정보 분야 최고의 스타였다. 2006년 들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확실하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열린 지난 세계야구선수권대회 한일전 실시간 중계(한일번역) 건으로 1일 100만명이 당그니 홈페이지..
다음,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연재 1일 10만명, 누적 500만명 이상을 열광시킨 당그니의 좌충우돌 일본표류기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다!!! 당그니는 2005년부터 인터넷(블로그)에서 일본문화와 정보 분야 최고의 스타였다. 2006년 들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확실하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미국에서 열린 지난 세계야구선수권대회 한일전 실시간 중계(한일번역) 건으로 1일 100만명이 당그니 홈페이지..
일본에서 대학교 졸업 후 HR기업에서 채용컨설턴트, 커리어 컨설턴트로 근무. 현재 한국계 스타트업 재직 중.
일본에서 대학교 졸업 후 HR기업에서 채용컨설턴트, 커리어 컨설턴트로 근무. 현재 한국계 스타트업 재직 중.
“부정어로 인식되는 ‘화’와 ‘분노’를 본능이 아닌 본성의 눈으로 바꾸면 ‘사랑’이라는 긍정어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화 분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다. 하지만 화와 분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분노하는 것은 점잖지 못한 행동이며 화는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즉각 풀지..
“부정어로 인식되는 ‘화’와 ‘분노’를 본능이 아닌 본성의 눈으로 바꾸면 ‘사랑’이라는 긍정어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화 분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다. 하지만 화와 분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분노하는 것은 점잖지 못한 행동이며 화는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즉각 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