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동창회 선후배가 모여서 안면도 ? 박람회장을 찾았는데 긴 여행길에 지치기도 하고 언제나 식사시간을 즐거운 시간 한참 식사를 하다가 상위에 놓여잇는 설중매 병에 담긴 것을 보고 서로 한 잔 하라고 권하지만 마실 사람은 없고 일단 가져가자고 가방에 쑤셔 넣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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