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만드는 10가지 빡신 기획 습관
공모전 23관왕의 신화 "삽질정신"의 박신영이 기획의 멘토가 되어 돌아왔다!
박신영보다는 ‘빡신’이 더 익숙한 그녀는 그 거침없는 이름 덕분인지 지금까지 널널한 삶보다는 빡씬 삶을 살고 왔고, 또 덕분에 남들보다 빡씬 이력을 갖게 되었다. 대학시절 대부분은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공모전에 그녀는 혈혈단신 혼자 '개인 참가'로 한 번도 어렵다는 제일기획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또 같은 해에 제일기획과 함께 공모전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던 LG 애드 공모전에서도 개인참가로 대상을 수상하며 공모전 역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감사의 말 야생신영에서 기획신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