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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유장상법 상리형진 관상신상 이미지한의원흉터칼럼

<저자 홍성민> 저 | 유페이퍼
  • 등록일2017-02-1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855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마의상법www.upaper.net/homeosta/1009639 유장상법 www.upaper.net/homeosta/1009681 상리형진www.upaper.net/homeosta/1010263을 번역한 이미지한의원 원장이 관상과 얼굴 흉터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칼럼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예시문 아기 이이(李珥)는 석류를 보고 3살 때 벌써 “石榴皮?碎紅珠(석류피과쇄홍주) 부서진 붉은 옥을 담은 구슬 주머니 ”라고 지어 그를 아는 모든 이를 놀라게 했다. 이율곡은 어릴때부터 천재였으며 9번 장원급제를 한 뛰어난 인물이다. 하지만 필자는 석류를 보면 붉은 입술 안에 치아가 나란히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즉 립스틱을 짙게 바른 여인의 입술과 이가 생각난다. 중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석류를 무척 좋아하여 그림의 소재로 많이 썼으며 묘의 단장용으로도 인기가 많았다. 또 과일이 익으면 선반이나 천장에 매달아 보관하고 그 열매 껍질을 이질· 복통· 대하증 등에 썼다고 하며 창독에 세습제로도 약효가 뛰어났다고 한다. 석류는 신 맛이므로 진액을 생기게 하며 거두어주는 수렴의 의미가 크므로 설사나 빠져나가는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된 것이다. 최근에는 여성호르몬이 풍부하다고 하여 여성의 질병예방에 많이 이용된다. 한의학과 및 민간에서는 과실의 껍질은 부리의 껍질과 더불어 설사 장출혈 구내선염 편도선염 조충구제등에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하여 약으로 쓰인다. 우리는 미인을 경국지색등으로 여러 표현을 하지만 단순호치란 말도 쓴다.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는 미인의 조건으로 초(楚)나라 굴원(屈原)의 《초사(楚辭)》에서는 “朱脣皓齒 ?(아름다울 호 ?-총14획 h?)以?(아름다울 과 ?-총9획 ku?)只.”라고 했다. ‘빨간 입술에 흰 치아 정말 아름다운 어여쁜 미녀로다.’라 하여 주순호치(朱脣皓齒)라고 표현하였다. 단순호치(丹脣皓齒)라는 표현이 처음 쓰인 것은 나관중 삼국연의에도 등장하는 위(魏)나라 조식(曹植)의 《낙신부(洛神賦)》에서 이다. 肩若削成 腰如約素 [견약삭성 요여약소] 어깨는 마치 깍인것 같고 허리는 하얀 비단을 두른 듯 하다. 延頸秀項 皓質呈露 [연경수항 호질정로] 길게 빠진 목덜미에 흰 바탕의 살결 드러난다. 芳澤無加 鉛華弗御 [방택무가 연화불어] 향유[화장품]도 더하지 않고 납으로 만든 분가루도 바르지 않았다. 雲?峨峨 修眉聯娟 [운계아아 수미련연] 쪽 찐 머리 우뚝하고 가지런한 눈썹은 예쁘게 연결되었다. 丹脣外朗 皓齒內鮮 [단순외랑 호치내선] 붉은 입술은 밖으로 밝고 하얀 치아는 안으로 선명하다. 明眸善?(한눈 팔 래{내} ?-총13획 l?i l?i) ?輔承權 [명모선래 엽보승권] 밝은 눈동자는 눈웃음치고 보조개는 광대뼈를 보조하여 받든다. 라고 한 것에 유래하여 단순호치(丹脣皓齒)라는 표현으로 널리 쓰게 되었다. 즉 석류와 같이 붉은 입술에 흰 희는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며 붉은 입술은 루즈나 립스틱으로 만들고 흰 치아는 치아 스케일링이나 미백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사실 미인이 되려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모두 아름다워야 한다. 우리 몸에서도 사소한 틈 하나가 미인의 조건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튼살이다. 튼살은 초기에는 붉은색이었다고 흰색으로 변하니 단순호치란 그 붉고 흰 색의 대비처럼 튼살이 일반 피부와 대비가 되어 더 눈에 띠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튼살은 뜯어지고 찢어진 모양으로 미관상 보기가 흉하며 그 이유로 치마등을 평생 안입은 경우가 있다. 튼살은 생각보다는 치료가 잘되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ST침으로 치료한다. 지반침하 싱크홀과 관상 흉터치료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주변 지반이 침하되면서 2012년 3월 18일 왕복 6차선 도로가 지름 10m가량 무너져내려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지반이 침하된 곳이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201공구 현장인 점을 감안 지하철 건설공사가 지반 침하를 불러 일으켰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012년 4월 2일 서울 양재역 사거리 도로가 내려앉았고 불과 20시간 전에는 정자역 부근 도로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모두 지하철 신분당선이 지나는 곳으로 하루동안 2곳에서 잇따라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이다. 관계자들은 날씨가 풀려서 지반이 침하하였다고만 하며 변명만 내놓고 있다. 매설물공사 이후에 되메움을 소홀히 하지 않았는듯싶다. 싱크홀 [sink hole]이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되어 생긴 움푹 패인 웅덩이를 말한다.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거나 지나친 양수(揚水)로 지하수의 수면이 내려가는 경우 동굴이 지반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깔때기 모양 혹은 원통 모양을 이룬다. 석회암과 같이 용해도가 아주 높은 암석이 분포하는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싱크홀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기반암의 지붕 전체가 지하 공동(空洞) 속으로 갑자기 무너지는 현상을 스토핑(stoping) 미고결(未固結) 물질이 서서히 아래 수직동굴로 이동하면서 천천히 무너지는 현상을 래벌링(raveling)이라 한다. 어떤 싱크홀은 지각변동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동굴이나 싱크홀이 너무 많아서 크고 작은 폐쇄분지와 불연속 수계형이 특징인 특이한 지형을 형성한 것을 카르스트 지형이라 하는데 특히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싱크홀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을 싱크홀 카르스트(sink hole karst)라고 한다. 필자는 졸저 ‘현토마의상법[http //bit.ly/gqO3jk]’이란 번역책을 낸 적이 있다. 전자책도 존재하며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도 앱이 있으니 다운 받아보기 바란다. 해로운 얼굴에 점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점을 레이저로 없애면 진피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 점뺀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도로에 움푹 파인 웅덩이가 있다면 교통사고가 남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라서 얼굴 부위에 점은 불행할 수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침을 사용하여 진피 콜라겐을 증식해 치료하는데 베인 흉터 긁힌 흉터 점뺀 흉터 봉합흉터 여드름흉터등 다양한 흉터를 치료한다. 나쁜 일에 시선이 집중되면 안좋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라도 움푹 파인 지반침하된 싱크홀과 같은 흉터를 제거합시다. 김구 백범일지와 마의상법 흉터치료 보물 제1245호인 《백범일지(白凡逸志)》는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가 쓴 자서전으로 상·하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권은 백범이 53세 되던 해인 1929년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1년 정도 시간을 두고 지난 독립운동 사실을 회고하며 집필하였고 하권은 백범이 67세 되던 해인 1943년경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하였다고 하권 책머리의 서문에서 적고 있다. 상권은 만년필에 국한문 혼용이며 하권은 모필(毛筆)로 역시 국한문을 혼용하여 적었다. 상권은 첫머리에 『여인신양아서(與仁信兩兒書)』란 제목으로 아들인 인(仁)과 신(信) 형제에게 보내는 편지가 실려 있는데 백범의 친필이 아닌 듯하다. 다음 『백범일지상권(白凡逸志上卷)』이란 제목으로 「조선과 가정(祖先과 家庭)」 「출생급유년시대(出生及幼年時代)」 두 편이 수록되었는데 이는 상권을 집필할 때 쓴 것이 아니라 하권 집필 때 쓴 것으로 추정되며 이어 일지(逸志)가 시작되는데 첫머리 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임시정부 주석답게 잘 묘사하고 있으나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오히려 고려공산당의 총격 사건만 언급하는 등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비평을 받기도 한다. 1947년 12월 15일 국사원에서 처음으로 아들 김신에 의해 초간 발행을 필두로 오늘날까지 국내·외에서 10여 본이 중간(重刊)되었다. 그러나 자료나 보조원 없이 오로지 기억을 더듬으면서 집필한 것으로 치하포 사건 같은 왜곡 과장 등에 서술내용과 시기가 모순되는 경우가 많고 인명 지명 등에도 착오가 있다. ‘나의 소원’은 백범일지의 본문 뒤에 실려있는 글로 동포에게 호소하는 글이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중략)…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결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어느 민족도 일찍이 그러한 일을 한 이가 없었으니 그것은 공상이라고 하지 말라. 일찍이 아무도 한 자가 없길래 우리가 하자는 것이다. 이 큰 일은 하늘이 우리를 위하여 남겨놓으신 것임을 깨달을 때에 우리 민족은 비로소 제 길을 찾고 제 일을 알아본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청년남녀가 모두 과거의 조그맣고 좁다란 생각을 버리고 우리 민족의 큰 사명에 눈을 떠서 제 마음을 닦고 제 힘을 기르기로 낙을 삼기를 바란다. 젊은 사람들이 모두 이 정신을 가지고 이 방향으로 힘을 쓸진대 30년이 못하여 우리 민족은 괄목상대(刮目相對)하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하는 바이다. 필자는 물론 자신의 자랑이 있겠지만 백범일지를 두 번 읽고 매우 감명을 받았다. 백범일지를 보면 김구 선생은 모욕과 천대에서 벗어나서 살기 위해서 17세에 과거에 응시했으나 낙방했고 당시 과거제도에 부정과 탈법이 난무함에 불가함을 직감하였다. 그는 이후 관상학 공부를 시작했고 본인의 관상을 보고 크게 낙담하였다. 부귀는 고사하고 천하고 가난하고 흉하게 될 상이었다. 하지만 송나라 초기 진단이 지은 마의상법(麻衣相法)을 다음 구절을 읽고 희망을 갖게 된다. -얼굴상이 좋은 것은 신체가 좋은 것만 못하고 신체가 좋은 것은 마음이 좋은 것만 못하다. (相好不如身好 身好不如心好)- 백범일지에 의하면 나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큰 뜻을 이루며 여생을 보낸 동기가 되었다. 그 인연으로 나중에 필자는 마의상법 책과 전자책으로 www.upaper.net/homeosta/1009639 번역을 하게 되었다. 백범은 명성황후 시해사건 범인중하나였던 1896년 일본인 쓰치다 중위를 살해하여 황해도 해주감영에 수감되었다. 5월 11일 주리를 트는 고문을 당해서 정강이뼈가 하얗게 드러날정도로 모진 고문을 당했다. 뒷날에 왼쪽 정강이 부분에 큰 흉터는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았다. 만약 일본 순사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고 그의 흉터를 이용해 잡았다면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이 매우 큰 차질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 치료를 받으면 이런 흉터도 시술 회수만 충분하다면 감쪽같이 없앨수 있다. 예전에는 화상흉터나 베이거나 긁힌 흉터가 많다면 요즘에는 교통사고 성형수술로 병원에서 인위적으로 발생한 흉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성형수술이나 외과수술 정형외과 수술은 수술후 흉터침으로 화상흉터는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가 된다. 유장상법에 가슴 관상과 점뺀 흉터치료 관상학책인 유장상법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나온다. 젖가슴은 후손의 뿌리와 싹이니 유두는 가장 검으며 크고 모나며 둥글고 단단해야 한다. 해석에 말하길 젖가슴은 작아서는 안 된다. 금형 목형 수형 토형의 4형은 피부가 두터워야 한다. 피부가 얇으면 젖가슴도 또한 엷은 피부이다. 실한 젖가슴은 반드시 실하다. 유두가 위를 향하면 자식을 기름에 반드시 성공한다. 유두가 아래를 향하면 자식을 진흙처럼 흐리게 기른다. 유두는 둥글고 단단하면 자식이 부자이며 유두가 모나며 단단하면 자식이 귀하다. 유두가 깨지고 작으면 자식이 성공하기 어렵다. 유두가 백색으로 일어나지 않으면 자식이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부인의 유두는 검고 큼이 오묘하다. 유두가 작으면 자식이 적고 크면 자식이 많다. 유두가 모나면 자식이 귀하며 유두가 둥글면 자식이 부유하다. 유두가 백색으로 작고 낮고 치우치면 자식을 말하기 어렵고 만약 검고 만약 단단하며 가는털이 있고 아름다우면 자식이 귀하며 자손이 영원히 복되며 장수하고 창달한다. 영화 광해를 보면 호위무사 도부장역을 맡은 김인권이 광해군이 가짜임을 알아차리고 광해군역할을 한 광대에게 칼을 겨누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중전[한효주 분]이 어느쪽 가슴에 점이 있는지 광해군에게 퀴즈를 내었다. 광해군은 얼핏 전에 모습을 기억해 내고 그 사실을 알아내서 결국은 도부장의 의심을 풀고 중전의 신임을 받게 되었다. 사실 남녀유별한 조선사회에서 외간남자인 도부장에게 중전이 몸의 일부를 노출할 리는 만무하다. 몸에 난 점은 얼굴에 난 점과 달리 길한 징조이며 특히 가슴이나 은밀한 부위처럼 안보이는 부위에 점이 난 것을 좋게 본다. 광해군의 중전이 된 것도 점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얼굴에 난 점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좋지 않다. 또 점이 시선을 집중시키므로 대인관계에도 좋지 않다. 요즘은 레이저 시술로 얼굴의 점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데 점은 표피 뿐만 아니라 진피까지 박힐수 있기 때문에 흉터를 남길수 있다. 이런 점뺀 흉터가 오히려 더 해롭게 보이는데 점을 제거한 흉터는 수두흉터 대상포진 흉터와 마찬가지로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점뺀 흉터는 한약 약침으로 점뺀 흉터에 영양공급을 해서 새 피부를 차오르게 하여 치료가 가능하다. 화성인 인생 리셋녀의 관상과 흉터치료 2012년 11월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에는 성형 수술을 해 7년간 1억원 약 120회의 성형과 시술로 인생을 리셋했다는 인생리셋녀 가명을 쓴 정모 씨가 출연했다. 그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능력을 쌓을 순 없고 제일 빠르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얼굴을 고치는 것"이라며 대학입학 선물로 성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 쌍꺼풀 수술이후에 성형으로 사람 대우가 달라지니 계속 하게 되었고 또 마땅히 할 일도 없기 때문에 한심해 보이지만 성형을 계속했다. 정 씨는 현재 생활비와 성형비용을 부모님께 의지하고 있다. 그녀는 “성형 비용 마련을 위해 집에 손을 벌리고 있어 죄송하다. 뭐가 되고싶은지 모르겠다”며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고 직업 상담시에도 노력과 열의 부족으로 판단을 못 내려주었다. MC 김구라가 “턱은 작게 줄일수 있지만 눈은 어떻게 옆으로 가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뒷트임을 더하면 된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녀는 “더 예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시 태어날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성형 후에도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 (얼굴에 대해)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며 성형 중독 증상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생리셋녀는 매해 스타일에 맞게 성형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눈과 코는 계속 성형했고 가슴성형이나 보톡스등도 했다. 2006년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다윈스타일 2009년은 눈이 크고 얼굴이 작은 외계인스타일 2011년에는 강남스타일이었고 남자친구도 2012년 여름 버전이라고 자주 바꾼다고 했다. 또 그녀는 2013년에는 타조상이라고 말하며 "신민아나 젬마워드가 대표적인 타조상이다. 눈이 타조처럼 옆으로 가면 입체적이다"라며 여전한 성형상담을 받았다. 이 리셋녀가 정신과적인 그림이나 게슈탈트 카드로 상담도 받았는데 신체 이형장애에 속한다. 신체이형장애는 신체추형장애 Body dysmorphic disorder라고도 하며 정상적인 용모를 가진 사람이 용모에 관하여 변형이나 결손이 있다고 상상하여 그 생각에 집착하는 신체형 장애의 일종이다. 실제로 미미한 신체적 결함이 있을 수 있으나 이를 확대하고 외곡하는 망상을 가지고 15~20세 여자 미혼에 많으며 주로 피부과 성형외과에 내원하며 우울증이 흔하고(90%) 기분장애 강박장애의 가족력이 많다. 호소부위는 얼굴 피부 코/입/턱의 모양 피부의 점 털 가슴근육 유방 성기등이다. 관상학적으로 이 여성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입이다. 복선구라고 하여 엎어진 배와 같은 아래로 쳐진 입은 가난하고 고생한다. 입가가 엎어지고 난파한 배처럼 혼돈스럽고 양쪽 입술이 소고기색과 서로 연관된다. 사람이 이 복선구?를 만나면 많이 빌어먹으니 일생이 가난하고 고통스러우니 말하지 말라. 즉 웃는 얼굴이 아닌 뭔가 불만에 차 있고 냉소적인 태도가 결국 1억원 비용을 들인 성형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 대선 후보중에서도 이런 관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말년[노년]이 안좋을 수 있다. 또 턱을 깍거나 양악수술등도 말년운을 해치는 대표적인 행위이다. 성형수술도 명암이 있는데 예뻐진 얼굴이 밝음이라면 흉터나 부작용등이 어두움이다. 안티성형카페에 가보면 흉터등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성형수술시 코나 얼굴에 흉터가 발생할수 있다. 코 흉터는 좌우나 밑에서 보면 잘 보이며 땡기는 시술을 할 경우에는 귀뒤등이 흉터가 생긴다. 또한 코성형의 보형물로 귀의 연골채취시에도 흉터가 남고 상안검수술도 흉터가 남는다. 예전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위해 성형수술을 한 이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전직 대통령을 기억할 것이다. 반드시 성형수술은 배우자를 고르듯이 살집을 찾듯이 신중하고 또 삼가기 바란다. 또한 만약 흉터가 6개월이상 지속된다면 이미지한의원에서 수술후 흉터침으로 치료를 받아서 흉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의 사마귀 보조개 점 점뺀 흉터 수두나 대상포진 흉터 긁히고 베인 흉터 다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보석에도 흠집이 없듯이 아름다움이란 결점이나 추함이 없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장상법에서 수염의 관상과 음모털 재생 치료법 수염은 한 얼굴의 꽃이며 표시이니 단전의 원기이다. 해석에 말하길 수염이 위에 있으면(좌우의 양편) 녹이 되며 아래(지각)에 있으면 염이 되며 인중에 있으면 자가 되며 입아래의 승장에 있으면 수가 되며 변지위에서 생기면 호가 되니 이 5가지를 이름한다. 단지 녹이 있고 관이 없어도 관이 있으나 녹이 없을 수 없다. 단지 코밑수염이 있으나 턱밑 수염이 없을 수 있어도 턱밑수염이 있고 코밑수염이 없을 수 없다. 5가지 조건이 모두 배합되면 오묘하며 바로 귀인이다. 수염은 옻칠한듯이 검어야 하며 적색이 의당하며 황색은 마땅치 않다. 수염이 만약 흑색 적색 황색이 서로 섞이면 크게 좋지 않다. 금색과 적색으로 새끼줄처럼 수염이 있고 머리와 꼬리가 한번 열리면 금수염이 되니 크게 만금을 발생케 한다. 만약 얼굴이 분바른듯이 희고 달처럼 둥글면서 은의 얼굴에 금색 수염이 있으면 2품의 관직에 있게 된다. 수염은 성글고 빼어나야 오묘하다. 수염은 단단해야 하며 연할 수 없다. 수염은 굽어야 하지 곧을 수 없다. 수염은 맑아야 하지 탁할 수 없다. 수염은 코밑수염까지 연결하여 생기며 턱밑수염과 모발이 서로 화합하여야 오묘하다. 만약 모발이 적고 수염이 많으면 또한 재물이 발생하지 않으니 빈천한 상이다. 책에 말하길 수염이 혼탁하며 타고 황색이면 가장 불량하며 양의 수염과 제비꼬리 같은 수염이 있으면 형극과 손상을 당하니 맑고 가벼워서 살을 나오고 성글고 빼어나야 황제의 동량으로 쓰인다. 턱밑수염이 살쩍[귀 밑]까지 연결되어 노인이 되어도 백분을 칠한다. 수염이 곧기가 양의 수염이 되고 꼬리가 열림이 제비꼬리와 같으면 노인이 되어 자식을 극하니 고독의 상이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하여 남자는 모두 수염을 길렀다. 삼국지 관우같은 경우에 수염이 길어서 주머니에 싸고 다녔는데 아름다운 수염의 공이라는 뜻으로 황제는 미염공(美髥公)이라고 호칭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유니섹스시대에는 남성적인 매력의 수염남성보다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남성이 선호된다. 남성호르몬 물씬 풍기는 수컷보다 약간 여성의 얼굴이 가미된 꽃미남형 얼굴이 인기가 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얼굴에 다쳐서 흉터가 생기고 흉터가 생긴 부분에 수염이 안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턱이나 인중 부분이 많이 다쳐서 수염이 그 쪽만 안나기 때문에 면도를 해도 표시가 나기 쉬우니 이미지한의원의 한약물과 털 재생침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여성도 수염으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제 2차 성징에 따른 다른 신체적 발육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사춘기가 지나도록 음모가 정상인에 비해 훨씬 적은 경우를 음부털 감소증(빈모증 hypotrichosis of pubis)이라고 하며 이 중에서 아예 털이 없는 경우를 무음모증(무모증 atrichia pubis)이라 한다. 사춘기가 되어 제 2차 성징이 나타남과 동시에 음모가 자라나게 되는데 음모는 이성의 주의를 끌고 성생활 시 촉각적 기능과 음부 피부의 균열을 막아주는 등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부에 존재하는 모낭은 남녀 모두 사춘기 이후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의 작용으로 출생 시 자라난 연모는 굵고 짙은색의 성모로 전환된다. 음모의 발모 성장 탈모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이나 여성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등 신체 내 여러 가지 내분비 호르몬의 균형 뿐만 아니라 인종적 체질적 유전적 요소 등 여러 요소가 관여한다. 음부 무모증과 빈모증은 몽골계 인종의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며 무모증과 빈모증을 합하면 한국 여성의 약 4.4% 정도가 속한다고 한다. 음부 무모증과 빈모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어머니가 무모증일 경우 25%의 확률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무모증에 머리카락의 이식이 가능한데 이식후에는 털이 곱슬거리지만 머리부위에 흉터가 남아서 좋지 않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를 치료하다가 부분무모증에서 털이 나는 경우가 있었다. 즉 무모증은 모근이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라 잠깐 기능을 멈추었기 때문에 이미지한의원의 모낭재생침과 영양을 공급하는 한약침으로 털재생이 된다. 하지만 모발은 오랜 시간 최소 6개월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다. 36가지 흉한 관상의 여성과 개운방법 1. 황발권발 (黃髮拳髮) 머리카락이 누렇고 손등에 털이 나있다. 요즈음 여성들 사이에 머리에 염색 풍조가 있는데 이것 역시 운명적으로 나쁘다. 2. 정적정황 (睛赤睛黃) 눈동자가 붉은 색이거나 황색인 것이다. 멋을 위해서 칼라 서클렌즈도 끼지 않는 것이 좋다. 동양에서는 서양인처럼 보이는 관상이 나쁘다고 보았는데 서양여성의 섹시미 때문일수도 있다. 3. 독관생면 (獨?生面) 얼굴에서 관골(광대뼈)이 유독 툭 튀어나온 것이다. 광대뼈가 튀어나오면 과부 팔자라고 할 수 있는데 광대뼈가 발달한 전임 대통령도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가 있다. 4. 액유선라 (額有旋螺) 이마의 중앙이 툭 튀어나온 듯 솟아 마치 소라 껍질의 끝부분 처럼 보이는 것이며 연예인들에게서 볼 수 있는데 이마는 남편이므로 남편을 해치게 된다. 5. 액고면함 (額高面陷) 이마가 얼굴보다 높이 솟아 마치 얼굴이 함몰된 것 처럼 보이는 것으로 튀어나온 것은 양으로 자기 주장이 강하다. 6. 액유문흔 (額有紋痕) 이마에 주름이나 흉터가 깊이 있는 것으로 이미지한의원의 흉터 성형침으로 진피 콜라겐을 자극해 없앨수 있다. 7. 인유현침 (印有懸針) 인당(印堂)인 두 눈썹 사이인 미간의 중앙에 세로주름이 있는 것을 마치 바늘이 매어달린 듯 하다하여 현침문이라 한다. 인당은 명궁이라고 하며 관상학에서 매우 중요하며 현침문은 고독하게 된다. 앞서 말한 한 전임 대통령도 현침문이 발달했다. 8. 소녀낙발 (少女落髮) 젊은 여성의 머리털이 빠지는 것으로 한의학에서는 황제내경 소문의 상고천진론을 보면 호르몬 생식 비뇨기를 주관하는 신기가 쇠약하므로 임신 출산에도 어려워지므로 관상학적으로 안좋다. 9. 골경피급 (骨硬皮急) 몸의 뼈마디가 굵고 억세며 피부가 부족한 것을 억지로 끌어 당겨 씌어놓은 것 같다. 여성이 근골형이면 남성과 같은 일을 하며 배우자가 일찍 사망할 수 있다. 또한 화상흉터등을 받아서 피부 이식 수술을 받으면 피부가 땡겨서 이상한 모양에다 경계면이 울퉁불퉁하게 되는데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을 받는 것을 권유한다. 10. 면장구대 (面長口大) 얼굴이 보통보다 많이 길어 말상이며 입이 큰 것을 말합니다. 얼굴이 길면 사람이 우울해지면 늘어지고 시무룩한 표정이니 그것이 얼굴이 길어보이 long face가 슬픈 표정 우울한 얼굴을 뜻한다. 또한 입이 크면 욕망이 크므로 관상학적으로 좋지 않다. 11. 면수생근 (面瘦生筋) 얼굴이 수척하면서도 힘줄이 드러나 있는 것이다. 관상학적으로는 뼈가 양이며 살이 음으로 살이 뼈를 덮어줘야 좋고 뼈가 드러나는 노골이 해롭다. 12. 면생삼각 (面生三角) 광대뼈 부분의 뼈가 옆으로 튀어나오고 턱이 뾰족해 마치 얼굴이 삼각형과 같은 모습이다. 관상학적으로는 모나거나 둥근 모양이 좋으며 삼각형은 무기처럼 뾰족해 찌를듯하므로 나쁘게 보며 화형(火形)에 속한다. 13. 이반무륜 (耳反無輪) 귀안쪽이 밖으로 돌출돼있어 귀가 뒤집힌듯 하거나 귓바퀴가 없다. 이런 귀는 연예인 들중에 많은데 꽃이 피어 돌출한 것처럼 만개한 꽃은 결국 지게 되어 있고 뒤집혀 속에 있는 부분이 돌출되면 시집을 아주 여러번 가게된다. 14. 면첨요착 (面尖腰窄) 얼굴이 몸에 비해 뾰족하고 허리가 가늘고 좁은 것을 말한다. 허리가 가늘어 너무 섹시해서 좋을 듯해도 바람을 많이 피울수 있어 배우자감으로 안좋다는 뜻이다. 15. 면체여니 (面滯如泥) 혈색이 원활하지 않고 막히어 정체한 듯하며 마치 진흙과 같다. 안색이 좋아야 연애나 결혼운이 좋은것이지 탁하며 우중충한 꽃에 벌나비가 모이지 않는 이치이다. 16. 산근저함 (山根低陷) 두 눈 사이의 코 뿌리를 산근이 낮아 움푹하게 들어감이다. 산근이 낮아 움푹하면 여러번 결혼에 실패하고 고독하게 살게되며 또 코를 너무 높이 세워도 산근이 낮아 보인다. 코수술을 하는 경우에 높이는 융비술은 이마 턱 양쪽 광대뼈와 맞아야 하며 특히 콧볼을 줄이는 축소술을 재물운을 감소시키므로 받지 않아야 한다. 이런 코수술후 흉터가 생기면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17. 지각편사(地閣偏斜) 턱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비뚤어진 것으로 말년운이 나쁘다. 턱을 V자로 만드는 수술도 노년을 망치는 매우 해로운 수술이다. 각종 성형수술 흉터는 반드시 없애야 하며 흉터침 OT침을 권장한다. 18. 항로골절 (項露骨節) 목에 뼈가 드러난 것을 말한다. 보통 항이란 뒷목이다. 19. 성대여뢰 (聲大如雷) 여성의 음성이 마치 천둥이 울리듯 크고 우렁찬 것으로 남성성이 반영되므로 안 좋다. 20. 성급여화 (性急如火) 성격이 급하기가 불과 같은 것은 여성적이지 않다. 정말 불에 의한 화상흉터를 당해보면 조급증과 분노와 같은 불이 얼마나 해로운 것임을 알수 있고 화상흉터는 BT침 시술을 받는다. 21. 신탁기조 (神濁氣粗) 정신의 기운이 혼탁하며 기색이 거친 것이다. 보통 눈을 보고 알 수 있다. 《맹자(孟子)》〈이루 장구 상편(離婁章句 上篇)〉에 실려 있는 말로 흔히 "막량어모자장(莫良於眸子章)"에 孟子曰 “存乎人者 莫良於眸子. 眸子不能掩其惡. 胸中正 則眸子瞭焉 胸中不正 則眸子?焉. 聽其言也 觀其眸子 人焉?哉?” 맹자왈 “존호인자 막량어모자. 모자불능엄기악. 흉중정 즉모자료언 흉중부정 즉모자모언. 청기언야 관기모자 인언수재?”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살피는 데는 눈동자보다도 더 좋은 것은 없다. 눈동자는 그 악함을 가리지 못한다. 가슴 속이 올바르면 눈동자는 맑고 가슴 속이 올바르지 못하면 눈동자는 흐리다. 그의 말을 듣고 그의 눈동자를 살펴보면 사람이 어찌 숨기겠는가?” 22. 천대지소 (天大地小) 이마가 넓고 턱 부분이 좁거나 짧은 것을 말한다. 거듭 말하지만 양악수술등으로 턱을 좁게 만드는 것이 무척 해롭다. 23. 백기여분(白氣如粉) 얼굴 피부에 마치 분가루를 바른 듯 흰 빛이 남이다. 백색은 가을 기운으로 죽이는 기운이 있으니 하얀 소복을 입는 귀신을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24. 연수기절 (年壽起節) 코의 중간부분을 연상(年上) 수상(壽上) 부분의 살집이 부족하여 뼈가 드러나 마디 모양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25. 육냉여수 (肉冷如水) 살이 물처럼 차가운 것이다. 26. 조굴대수 (粗骨大手) 몸과 손의 뼈마디가 굵고 손이 지나치게 큰 것으로 섬섬옥수란 말처럼 손은 가늘고 길어야 한다. 27. 견배편사 (肩背偏斜) 두 어깨가 서로 높이가 다르고 등이 휘거나 기운 것으로 자손과 수하인의 덕이 없다. 28. 안대정원 (眼大睛圓) 눈이 커서 동그랗고 눈동자 역시 둥글다. 눈이 크면 정기가 빠져나가며 눈동자는 강으로 표현되니 가늘고 길어야 한다. 29. 후결치대 (喉結齒大) 목의 중앙에 있는 뼈인 결후(結喉- adam’apple)가 튀어나오고 치아가 큰 여성인데 남성이 남성호르몬 때문에 울대뼈가 나오는데 여성이 나오면 해롭게 된다. 물론 남자도 울대뼈가 돌출되면 매우 안 좋다. 갑상선 질환은 여성이 매우 많이 걸리는데 목에 있는 수술후 흉터도 OT침으로 치료하기 바란다. 30. 발경골경 (髮硬骨硬) 머리털이 강하여 빳빳하고 몸과 얼굴의 뼈가 억세게 드러난 여성은 좋지 않고 머리카락은 부드러워야 한다. 31. 야수다호 (夜睡多呼) 밤에 자면서 잠꼬대 등으로 소리를 자주 지르는 여성으로 꿈은 무의식이 반영으로 실제 마음도 편안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32. 취여취화 (嘴如吹火) 입술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마치 불을 부는듯한 모습이면 질투심이 많고 중년 이후 고독하게 살게 된다. 관상학에서는 붉은 색이 나타나는 것도 좋지 않으며 실제 불도 해로운데 불에 데면 화상흉터가 생기기 쉽고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BT침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33. 비내생모 (鼻內生毛) 콧구멍속에 털이 많이 나서 밖으로까지 나온 여성이며 몸에 털이 많은 남성도 좋지 않다. 34. 골기시고 (骨起?高) 얼굴의 뼈가 돌출하여 있고 턱의 양쪽 뼈가 높이 튀어나온 것이다. 35. 명문골고 (命門骨高) 옆 얼굴인 귀의 바로 앞에 있는 뼈를 명문뼈로 튀어나와 높은 것도 흉하다. 36) 여운모면 (如雲母面) 얼굴 피부가 운모(돌비늘)같이 흰빛이 나는 것이 좋지 않다. 물론 이 내용을 보면 허리가 가는 여성이나 눈이 둥그렇고 큰 여성이 예쁘지 않는가 하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관상은 애인 상대자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를 구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즉 턱이 작고 섹시한 여성이 하룻밤 상대로 좋겠지만 막상 결혼할 대상으로는 아닐 수 있음이 중요하다. 특히 성형을 해서 더욱 나쁜 관상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여야 하며 심지어는 사소한 염색등도 삼가야 한다. 가장 좋은 운명을 좋게 하는 방법은 몸과 얼굴에 있는 흉터를 없애는 것이다. 흉터는 작게는 점뺀 흉터 수두 흉터부터 크게는 넓은 손바닥 넓이 이상의 화상흉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듯이 예뻐지려는 각종 성형수술이 흉터를 만들기도 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이런 다양한 흉터는 수술후 흉터나 사고후 흉터침으로 치료한다. 스핑크스의 코 관상보기와 코성형흉터치료 스핑크스의 코를 누가 떼었는지를 놓고 오랜 세월 설왕설래가 있었는데 영국인 독일인 아랍인 등 온갖 군대와 개인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코가 떨어져 나간 이유로 흔히 알려진 내용은 1798년 이집트에 원정 온 나폴레옹의 군대와 이집트 군대가 벌인 전투(피라미드 전투) 때 프랑스군이 쏜 대포에 맞아 코가 떨어져 나갔다는 것이지만 진실성이 거의 없다. 나폴레옹이 태어나기 32년전인 1737년에 그려진 스핑크스 그림에는 이미 코가 없다. 나폴레옹은 영국과 인도의 접촉을 차단하려고 이집트로 갔다. 피라미드 전투와 나일전투에서 나폴레옹은 오만오천명의 군인과 학자라고 알려진 민간 전문가 백쉰다섯명을 데리고 갔다. 나폴레옹 원정대는 이집트로 향한 최초의 고고학 탐사대이다. 코가 떨어져 나간 진짜 이유는 오스만 터키 지배기간(1517~1804) 동안 이집트인들이 이 스핑크스의 코를 향해 사격 연습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훨씬 전인 1378년경 아랍통치 기간 중 성상 파괴주의자였던 문화유산 파괴 행위를 했다. 스핑크스 코가 왜 떨어졌는지에 상관없이 떨어진 코와 그 턱수염은 현재 대영 박물관에 잘 보관되어 있다. 현재 피라미드에 있는 이집트 안내인들은 여전히 관광객에게 스핑크스의 코를 나폴레옹이 훔쳐갔다고 설명한다. 코가 사라진 이유는 바람과 날씨로 6000년에 걸친 풍화작용에 부드러운 석회석이 깍여나간 것이다.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 새의 날개를 가졌으므로 사자코일 것이다. 사자코의 관상은 鼻如獅子하면,聰明達上오。(비여사자하면 총명달사오. )‘코가 사자와 같으면 총명하고 통달한 선비이다.’ 隆高有梁者는主壽하다(융고유량자는 주수하다.) ‘코가 융성하고 높아서 콧대가 있으면 주로 장수한다.’가 아닐 것이다. 사람의 코가 스핑크스의 코처럼 존재하지 않는다면 鼻梁無骨하면,必夭壽沒하다.(비량무골하면 필요수몰하다.) ‘콧날에 뼈가 없으면 반드시 요절한다.’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스핑크스는 석회석으로 만들어져서 6천년동안 지탱하고 있다. 관상학적인 의미도 있지만 코는 미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얼굴의 중앙에 존재하며 돌출된 부위라서 얼굴을 입체감 있게 보이게 하며 성형수술도 많이 이루어진다. 코의 성형수술은 코를 높이는 융비술과 콧망울을 잘라서 콧망울을 줄이는 축소술등이 많이 이루어진다. 코 높이는 것은 이마나 광대뼈와 조화를 이루면 찬성할만하지만 콧망울[콧구멍]을 줄이는 수술은 재물복을 사라지게 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또 그런 코성형을 받은 사람은 개방성 흉터가 발생하는데 옆으로 보면 콧망울을 따라서 움푹 파인 흔적이 남아 있다. 혹은 코밑의 중앙에 절개한 흉터가 존재한다. 이런 흉터를 가진 사람은 밑에서 사람이 쳐다볼까봐 노심초사하며 코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이런 코성형수술후 흉터를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을 써서 많이 치료한다. 진한 눈썹과 관상 간단미 눈썹 흉터치료 배우 박모씨가 눈썹이 너무 진해서 아쉽다는 망언을 했다. 눈썹 숱이 없어서 문신까지도 감수하는 여성들이 들으면 얄미울 법도 한 망언이지만 실제 박모씨는 어린시절 사진에서도 짙은 눈썹을 고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모씨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Drama ‘뷰티의 여왕’ 눈썹에 대한 녹화에 참여했다. 박모씨는 최근 트렌드인 타고난 ‘일자 눈썹’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눈썹 모양에 대해 자신감 넘치며 “제 눈썹 모양 정말 예쁘지 않냐”라며 본인의 일자 눈썹을 강조했다. 박모씨가 “그런데 눈썹이 진해서 아쉽다”고 한 순간 방청석이 웅성거렸다고 박모씨는 “다소 진한 편이라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필자는 마의상법(현토마의상법[http //bit.ly/gmSjvm]이란 책을 번역하였다. 마의상법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존재)을 번역했는데 눈썹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爲兩目之翠蓋며,一面之儀表오,且謂目之彩華라,主賢愚之辨也니라。 위양목지취개며 일면지의표오 차위목지채화라 주현우지변야니라. 양쪽 눈은 취개(푸른색 깃으로 장식한 천자의 일산]가 되어 한 얼굴의 의표가 되며 또한 눈의 무늬의 영화라고 하며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주로 변별한다. 故로 眉欲淸而細하고 平而闊하고,秀而長者는 性乃聰明也오。 고로 미욕청이세하고 평이활하고 수이장자는 성내총명야오. 그래서 눈썹은 맑으며 가늘어야 하며 평평하면서 넓고 빼어나면서 길면 성품이 총명하다. 若夫粗而濃하고,逆而亂하고,短而蹙者는 性又兇頑也오。 약부조이농하고 역이란하고 단이축자는 성우흉완야오. 만약 눈썹이 거칠고 짙고 거슬러 생겨서 혼란하며 짧으면서 찡그리면 성품이 또한 흉하고 완고하다. 眉濃髮厚人多賤이오,眉逆毛粗不可論이라; 미농발후인다천이오 미역모조불가론이라. 눈썹이 짙고 모발이 두터운 사람이 천함이 많으니 눈썹이 거슬리고 털이 거칠면 논의하지 말라. 즉 눈썹이 진한 사람은 예를 들어 나무가 빽빽한 산에 산불이 나기 쉽듯이 기운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흉악함에 속하게 된다. 물론 눈썹이 너무 없어도 형제나 친구관계가 나쁘다. 최근 한 정치인이 눈썹문신을 하였다가 국회의원 선거에 떨어지고 일이 잘 안풀린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짙은 눈썹보다도 오히려 눈썹 사이가 끊긴 간단미라고 하는 눈썹이 더욱 문제이다. 間斷眉 刑敗 간단미 형패 사이가 끊어진 눈썹은 형벌로 패한다. 二三兄弟 이삼형제 간단미는 2 3형제가 있다. 若黃若淡有勾紋하면,兄弟無緣必有傷이라。 약황약담유구문하면 형제무연필유상이라. 간단미가 만약 황색이며 맑으면서 갈고리 무늬가 있으면서 형제간에 인연이 없으면 반드시 손상이 있다. 財帛進退多興廢오,先損?兮後損娘이라。 재백진퇴다흥폐오 선손다혜후손랑이라. 재물의 진퇴가 흥기하고 쇠퇴가 많으니 먼저 아버지를 손상하며 뒤에 어머니를 손상한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형제수는 맞지 않지만 눈썹이 끊기면 형제간에 인연이 희박함을 알수 있다. 그래서 긁히거나 베인 넘어진 사고로 눈썹이 나지 않는 경우 눈썹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 눈썹의 주기는 머리카락보다 짧지만 몇 달 생장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모근이 완전 손상되면 치료가 어렵다. 하지만 눈썹은 머리카락처럼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과 한약 재생 약침으로 나는 것이 가능하다. 식인종과 한국인 흉터의 관상 뜻과 흉터치료 한국인 프랑스인 일본인이 아프리카 정글을 탐험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식인종이 나타났고 세 사람은 포위되어 식인종마을로 잡혀가게 되었다. 셋이 겁을 먹고 벌벌 떨고 있을때 한 식인종이 말했다. "꼴라말라... 너희들에게 기쁜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를 전해주겠술라무라" "그...그게 뭐... 뭡니까?" "기쁜 소식은 너희를 잡아먹지 않는다는거고 나쁜 소식은 대신 너희 가죽을 벗겨서 그걸로 보트를 만들겠다는 걸라말라." 그러더니 식인종은 어떤 방법으로 죽겠냐고 물었다. 자존심이 강했던 프랑스인은 총을 달라며 자살했고 이어서 일본인은 칼로 할복해 죽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은 포크를 달라더니 뚱딴지 같이 그걸로 자기의 온몸을 찌르는게 아닌가. 식인종은 황당해서 물었다. "지금 뭐해 울라불라?" 그러자 열받아 눈이 뻘겋게 충혈된 한국인이 말했다. "어디 구멍난 가죽으로 만든 보트가 얼마나 가나보자!!" 구멍난 보트가 물길을 헤치고 나아가지를 하지 못하듯이 우리 인생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 것이 있다. 바로 얼굴에 흉터가 있는 경우이다. 얼굴은 유년운기도라고 하여 얼굴 부위에 따라서 해당되는 나이의 운세를 알수 있다. 예를 들어 좌측귀는 1세-7세이며 우측귀는 8세-14세까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부위에 점 사마귀 흉터 보조개 주름살등이 있다면 해롭게 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수술이나 사고등으로 생긴 흉터를 치료하는데 흉터를 개선하면 미적인 측면의 좋아짐 뿐만 아니라 자신감 회복등으로 인생 전반이 밝은 길이 열리게 된다. 점이 많으면 장수함과 위인의 점 관상학 점과 점뺀 흉터 런던 킹즈칼리지 연구팀은 점은 텔로미어에까지 닿아있다고 했다. 시계의 가죽끈처럼 텔로미어는 생명 시간을 연장해주며 DNA의 마모와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화된 텔로미어는 짧아지므로 그 길이가 우리 몸이 나이를 먹는 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00개 이상의 점을 가진 사람들은 텔로미어의 길이가 더 길어서 텔로미어는 점을 형성하는 세포가 더 오랫동안 계속 분열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점이 많으면 텔로미어가 길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초한지의 영웅으로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넓적다리에 72개의 점이 있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읍 광석동에서 태어 났는데 가슴 언저리에 일곱 개의 까만 점이 박혀 있어 보는 사람마다 신기하게 여겼다. 그래서 북두 칠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는 뜻으로 할아버지는 그의 이름을 응칠(應七)이라고 지었다. 하지만 관상학적으로는 얼굴에 있는 점은 시선을 집중시키므로 나쁜 기운이다. 예를 들어 코에 점이 나면 재물복 손상을 아랫입에 점이 나면 익사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귀나 눈썹의 점은 좋게도 보지만 얼굴점은 대체로 흉하다. 하지만 안보이는 몸의 점은 좋은데 예를 들어 여성의 가슴이나 남성의 성기등에 은밀한 곳에 점은 복점이 된다. 얼굴에 점이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점을 레이저로 지져 없애면 진피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 점뺀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도로에 움푹 파인 웅덩이가 있다면 교통사고를 유발함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라서 얼굴 부위에 점은 불운을 상징할 수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침을 사용하여 진피 콜라겐을 증식해 치료하는데 베인 흉터 긁힌 흉터 점뺀 흉터 봉합흉터등 다양한 흉터를 치료한다. 좋지 않은 일에 시선집중되면 큰일이며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라도 점뺀흉터를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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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32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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