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문을 열고 나타난 신족과 마족. 그들의 뛰어난 신체능력과 마법에 인간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무공을 익힌 무인들과 마법을 익힌 마법사들. 그리고 과학의 힘으로 인간은 신족, 마족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