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로 미국으로 대학가고 싶니" 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핑크빛 유학생활이 아닌 현실적인 유학에 대한 충고와 조언을 드리는 책입니다. 특히 유학생활의 준비 또는 실제 유학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영어적 표현들과 알기 쉬운 한국말 설명들을 통해 부담스럽게 읽어나가면서 동시에 영어와 유학준비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유학을 고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그런 자녀를 두신 부모님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를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미국 명문대 입학생의 절반이 졸업을 하는 현실 등으로 볼때 도피성 유학의 위험과 SAT와 Personal Statement 등을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많은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9791130326474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