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저자가 20대 중반에 쓴 글입니다. 당찬 20대 청년이 가졌음직한 느낌과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지만 그 당시의 글을 다시 살펴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 글들은 수필식으로 쓴 글인데 오랜 세월 생각하고 다듬어 2년에 걸쳐 완성한 내용입니다. 20대 청년들이 모두 이와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979113032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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