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혼자 힘으로 전자책을 출판하려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수십번은 들었다. 비록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들이 있었지만 깨닭은게 있었다. '아! 알고보니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구나!' 내가 겪었던 모든 과정들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안내하겠다. 당신도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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