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이 차별을 만든다!”
1975년 도쿄 출생.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 인지과학자이다. 도쿄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뇌신경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국립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수년간 근무한 후, 고국으로 돌아와 뇌와 심리학에 관한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해석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히가시니혼 국제대학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의 뇌과학 해설자로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해제 단결할수록 차별한다!_ 오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