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베라는 남자』의 뒤를 잇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시리즈와 장편 영화의 대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이다. 시트콤, 코미디, 필 굿, 호러 장르에 능하며 미국에서도 제작 활동 및 영화 대본 작업을 하고 있다. 글 쓰는 것 외에 작곡가, ‘Pontus&Americans’의 드러머로 활동하기도 했다. 스웨덴 작가 페트뤼스 달린(Petrus Dahlin)과 ‘헝거게임’ 류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Shadow』 『The Collection』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