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신경망 기초부터 강화학습까지, 텐서플로로 익히는 딥러닝 이론과 구현
1차 의료기관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Remedy 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과학자이다. 16세의 나이에 신약 개발 실험실을 관리하며 자원이 제한된 커뮤니티들을 위해 새로운 저비용의 스크리닝 방법을 개발했다. 19세 때까지 국제 생물학 올림피아드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받았으며 이후 MIT에서 의료 전달체계와 정신 건강 및 의학 연구에 영향을 주는 대규모 데이터 시스템 개발에 집중했다. 또한, MIT에서 국가 비영리 단체인 ‘Lean On Me’를 공동 설립했다. 이 단체는 동료 지원 효율을 높이고 정신 건강과 건강 관리에 도움 되는 데이터를 활용한 익명의 문자 핫라인을 대학 캠퍼스에 제공한다. 벤처 펀드인 ‘Q Venture Partners’를 설립하고 하드 테크놀로지 및 데이터 회사에 투자했으며,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 구단의 데이터 분석팀을 관리하며 여가를 보낸다.
CHAPTER 1 신경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