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뷰, 2만 7,000명 구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그 남자의 사회생활〉
회사 생활의 ‘웃픈’ 이야기로 사회초년생을 위로하던 인턴나부랭이에서, 콘텐츠 하나로 인터뷰, 강연, 스카우트의 꿈을 이룬 사원나부랭이로, 이제는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Prologue_처음에는 누구나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