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명량에 이어,
저자소개
경북 달성에서 출생한 작가는 부친을 따라 일찍 상경했다. 1988년 한국일보에 특채된 이후 2006년까지 근무했다.
책임의 무게_11 / 전쟁의 얼굴_19 / 내부와 외부_32 / 운명의 입구_47 / 무너진 신앙_60 / 새로운 지배자_71 / 두 차례의 충격_80 / 운명의 접촉_88 / 고구려의 영웅_100 / 영웅과 배신자_107 / 필승의 계책은 없다_117 / 배신의 씨앗_125 / 믿음의 한계_132 / 호랑이 굴로 향하다_143 / 폭풍 전야_153 / 배신당한 충성_162 / 입장과 입장_175 / 괴물과의 대면_188 / 눈을 뜨는 괴물_195 / 어긋나는 운명_202 / 치명적인 비밀_210 / 다시 등장한 영웅_216 / 굳어진 결정_223 / 전쟁터에 핀 꽃_232 / 무서운 사랑_241 / 슬픔의 농도_247 / 패배에서 얻은 발상_257 / 큰 그림과 큰 그림_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