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뒤바꿀 새로운 인류혁명이 온다
시각장애인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17살 되던 해 사업가의 꿈을 갖고 회사명을 ‘카이스(KYSS)’라고 지어 고무지우개로 도장을 파서 책에 도장을 찍으며 꿈을 키웠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영상을 전공하였다. 삼성물산에 공채로 입사해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2001년에 교육회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17년동안 교육사업가의 길을 걸어왔다. 2011년에는 영어마을을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를 겪는 등 쓰디 쓴 사업 실패의 경험도 맛봤다. 그리고 2012년 어릴 때 꿈이었던 카이스를 설립해서 현재는 ‘마법처럼 풀린다’, ‘마음먹은대로 풀린다’는 의미의 ‘마풀’이라는 브랜드로 영어, 중국어, 토익 등 어학용 스마트러닝을 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에 낸 책인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2009.국일미디어)’가 2010년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CEO에게 추천하는 책 7권’,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권’에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공저로 ‘오늘은 내 인생의 첫날이다’가 있다.
프롤로그
2부 호모 크레디시스
3부 호모 에이아이시스Homo A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