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누적된 수면 부족이 치매, 암, 우울증을 일으킨다!”
저자소개
스탠퍼드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 교수이자 동대학 수면생체리듬(SCN)연구소 소장. 1955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사카 의과대학 대학원 재학 중 스탠퍼드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 수면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지금까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십 년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갑자기 수면 상태에 빠지는 기면증의 원인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세계에서 가장 수면 시간이 짧은 나라, 한국
제1장 잘 자기만 해서는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제2장 왜 인생의 3분의 1이나 자야 할까?
제3장 숙면을 결정짓는 황금시간 90분의 법칙
제4장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제5장 잠의 질을 높이는 스탠퍼드식 각성 전략
제6장 졸음과 싸워 이기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