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주님께 솔직한 고백의 기도를 드리면서, 주님을 사모하면서, 주님이 이 땅을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하도록, 이 땅에 주의 나라가 임하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주님으로 가득 채워온 저자가 선택된 백성이라는 긍지로 더 완전한 믿음의 길을 걸어온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