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던진 질문, 나에게 던진 질문,
저자소개
그를 처음 만나면 소박함과 겸손함에 놀란다. 그를 다시 만나면 해박함과 열정에 반한다. 그와 같이 일하면 치밀함과 추진력에 기가 질린다. 그러나 그를 깊이 알면 그 진정성과 순수함에 저절로 팬이 되고 만다. 무엇보다 그는 스스로 ‘어떻게’ 살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프롤로그 _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Intro 세 가지 질문, 세 가지 반란
있는 자리 흩트리기 ① _ 환경
있는 자리 흩트리기 ②_나 자신
있는 자리 흩트리기 ③_세상
Outro 새로운 미래를 여는 답, 유쾌한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