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3개국 출간, 전격 영화화 결정!
저자소개
1963년생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 미스터리 여성작가로 일컬어진다. ‘토라 구드문즈도티르’라는 이름의 여성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미스터리 시리즈 첫 책 『ÞRIÐJA TAKNIÐ(영문판 제목: Last Rituals)』이 미국과 영국, 독일의 주요 출판사를 통해 번역되고, 평단과 시장의 격찬을 받으며 일약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6권까지 나온 ‘토라 시리즈’는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그녀의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