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다 괜찮다

<흔글>,<해나> 공저 | 경향비피
  • 등록일2018-02-1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온 거리에 꽃이 피어나면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눈발이 휘날리는 계절에도 행복합시다.

저자소개

작가, 시인, 가장.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사실 누가 어떻게 불러주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는 사람이니 몇 편의 글을 써왔다. 몇 겹이 쌓이는 시간 동안 책도 내왔다. 달, 밤, 음악, 사람. 달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밤도 좋아졌다. 내가 달이라면 누군가는 밤이 되는 게 그런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음악은 재즈를 좋아한다. 잔잔한 클래식도 가끔 듣는다. 선율에 맞춰 가사를 적기도 하고 영화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현실을 영화처럼 바라보기도 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