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과 무라카미 하루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공통점은?
저자소개
스무 살 때, 음주 운전을 하던 대형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11개의 뼈가 부러졌고, 6분간 사망했으며 영원히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그는 한계에 도전했고, 마침내 비범한 삶을 창조했다. 현재 그는, 걸을 뿐만 아니라 83.6킬로미터의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영업의 달인이 되어, 미국 주방용품 전문 회사 ‘컷코’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역경을 극복한 그의 이야기는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미국 전역에 알려졌고,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로 거듭났다.
『아침 글쓰기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