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신생활’지에 발표된 염상섭의 단편 소설. 1918년 겨울의 동경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지식인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 치하의 조선의 암담한 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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