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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소 직원 (셜록 홈즈 시리즈 29

<Arthur Conan Doyle (아서 코난 도일)> 저 | u-paper(유페이퍼)
  • 등록일2017-02-1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0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증권 거래소 직원 (셜록 홈즈 시리즈 29 : 영어 원서 읽기) 홀 파이크로프르라는 젊은 직원이 그에게 많은 보수를 지급하는 수상한 직장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 홈즈, 왓슨 그리고 파이크로프트는 기차로 직장이 있는 버밍햄으로 향한다. 그는 최근 증권거래소에서 해고된 후 롬바드 가에 있는 다른 증권거래소인 모슨 앤 윌리엄스에 막 취직한 상태였다. 그 회사에 첫 출근하기 전, 그는 아서 피너라는 사람의 방문을 받고 프랑스가 본사인 새로 설립된 기계유통회사의 간부직을 제의받는다. 파이크로프트는 버밍행으로 가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피너의 형인 해리 피너를 만난다. 그는 파이크로프트에게 선불로 100 파운드를 제공하고 계약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즉시 업무를 시작하지만, 업무의 비전문성과 부족한 사무실의 비품 등으로 인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홈즈와 왓슨이 일자리를 구하는 걸로 해서 세 사람이 버밍햄의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피너는 신문을 읽고있었고 매우 충격을 받은 듯 했다. 피너는 그들의 눈을 피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왓슨이 그의 목숨을 구한다. 홈즈는 형제의 이야기는 거짓이고 피너는 한 명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사건의 핵심은 파이크로프트의 서명을 얻는 것이었고, ‘가짜’ 파이크로프트는 모슨 앤 윌리엄스에 고용돼 있을 것이라고 추리한다. 모슨 앤 윌리엄스는 값비싼 증권을 보관하고 있었고 가짜 파이크로프트는 금고털이였던 것이다. 《증권거래소 직원》 (The Adventure of the Stockbroker's Clerk)은 영국 작가인 아서 코넌 도일의 56개 셜록 홈즈의 단편 소설 중 하나이며, 단편집 《셜록 홈즈의 회상록》의 네 번째(미국판은 세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1893년 시드니 파젯(Sidney Paget)의 삽화로 스트랜드 잡지(Strand Magazine)에 처음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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