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논리적인데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
저자소개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생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칸트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인도 베단타 철학의 범신론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독창적이었으며, 니체를 거쳐 생의 철학, 실존철학, 인간학 등에 영향을 미쳤다.
옮긴이의 글
하나. 모든 토론술의 튼튼한 기반
셋. ‘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 방어하라
넷. ‘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 승리하라
다섯. 원래 ‘서문’으로 사용하려 했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