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일반적인 화술이 아니다. 회사생활을 포함한 사회생활에서 “어떻게 오해 없이 내 말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정중하지만 직설적으로” 즉 정.직 대화법이다.
머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