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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영어 원서로 읽기 002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저 | u-paper(유페이퍼)
  • 등록일2017-02-1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책의 특징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100선) - 샘플로 오디오북을 1편에 넣어 독자 분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영어로 작품과 작가를 소개합니다. - 너무나 착한 가격입니다. ★ 부록에 『영어 글쓰기 기본 (The Elements of Style)』첨부.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글쓰기 책이며, 2011년에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영어로 발행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도서 중 하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국의 풍자 작가인 J. 스위프트의 풍자 소설로, 1726년에 간행되었다. 작품은 4부로 나뉘며, 걸리버라는 영국인 뱃사람이 해상에서 난파하여 물결에 떠돌아 다니다가 기이한 나라에 가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 제1편 〈릴리퍼트〉는 키가 6인치도 되지 않는 소인이 사는 나라로, 이 소인족과 ‘거대한 인간 산(山)’ 걸리버와의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편 〈브라브딩내그〉는 키가 교회의 첨탑만큼이나 크고 한 발짝의 보폭이 10야드나 되는 거인이 사는 나라로, 이번에는 걸리버 자신이 소인의 입장이 되어 ‘크고 작은 것은 비교의 문제’임을 깨닫는다. 제3편에서는 하늘을 나는 떠 있는 섬과 바르니바비 국(國)의 수도 라가도, 리리브다브도리브 섬 등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늘 깊은 사색에 열중하는 사람과 이상야릇한 연구에 종사하는 학자들, 마법으로 죽은 자와 과거의 장면을 현실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법사들을 만난다. 제4편 〈말(馬)의 나라〉에는 인간의 모양을 한 ‘질병과 어리석은 행동과 악덕’으로 만든 듯한 추악한 동물 야후와, 말의 모양을 한 ‘훌륭한 절도와 예절’을 나타내는 청결하고 평화로운 동물 피눔이 살고 있다. 이와 같은 걸리버의 여행 이야기를 통하여 스위프트는 당시 영국의 정치, 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고교생을 위한 세계사 용어사전,

목차

원어로 작품소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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